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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기,76기 연수생은
운이 좋다.
2010년 칭다오
연수원송년회
걸지게
5성급 청양
힐튼호텔에서
미녀와 미남이 즐비하다.
칭다오 예술대학
장족출신
사오지에
한인회사무국장과
불교 사무국장님
서린여행사 총경리
중무인 연수생
단연 돋보인다.
75기 캐나다 국적
한국인 김주현?
76기 길림대학교
박사과정
줄리아나님
그리고
펑라오스
76기 줄리아나님
와인동호회운영자
착한 마음씨와
호기심이 많다.
중국어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시어
중국경제를
장악하기를
빛나는 청춘들
그들이 꿈이
있어 좋다.
좋은 것이
좋다
칭다오 히얼둔(힐튼)
호텔에
한국인이
가득 모였다.
10대와
20대
요즘 덕분에
세대차를
많이 느낀다.
칭다오와
대륙의
자전거의 전설
주청도님
19세
캐나다인
그에게
꿈을 주고 싶었다.
우리는 친구
중무인 칭다오 연수원
화이팅
훈민정음 중국어 |
첫댓글 정화장군님 덕분에 좋은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인의 모임이었지만 오히려 그 속에서 중국문화를 옅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씨에씨에^^
줄리아나님 즐거우셨나요~~ 열공하시어 자유롭게 중국인과 중국어를 무찌르길 바랍니다.~~
정선생 재미좋구려~~나도 같이 껴서 놀았으면 좋았을 걸,,ㅋㅋ
재미있게 놀려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일명 칭다오를 장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