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동으로 늦게 출발하여 벌써 시작 하여 찾을 수나 있으려나 하고 지혜샘드서관 가는 길을 찍어서 가게 되었다.
다행히도 비가 와서 지혜샘 도서관에는 도착했을때 안 온 사람들도 있어 아직 시작을 안 하고있었다.
지킴이들이 다 모인 후에 9:30분에 도서관에서 나와 봉사활들을 하게 되었다.
먼저 모니터링을 했는데 하고 그 다음에는 환경 정화를 하였다.
환경정화는 그 곳엔 별로 쓰레기가 없어 아주 좋았다. 그리 힘들이지 않고도 쓰레기를 주울 필요는 없었다.
쓰레기를 주운 후에는 모니터링 때 조사한 나무의 유래를 조사 했는데 그걸 또 발표할지는 별 생각 안하다가 하게 되서 말을 아주 더듬거리며 하게 되었다.
각자 조사한거를 발표하고 해산 했는데 하필이면 집게를 까먹고 놔두고 왔서 영 찝찝하다.
안 그래도 요즘 내가 소지하는 물건 관리가 잘 안되서 조마조마 했는데 이런일이 발생하니...
그건 그렇고 모니터링 한 자료입니다.
<도서관 뒤에 있는 길>
-나무 수:301개
_나무종:느티나무, 자작나무, 중국단풍, 소나무, 백목련, (이 외에 두종이 더있는데 그 것은 조사 못함)
-가로등:9개
-윗몸 일으키기 운동시설:2개
-뭔지 모르는 운동시설:6개
-철봉수: 1개
-정자: 2개
-쓰래기 상태: 양호(괜찮음)
_쓰레기통:0개 (설치 요함)
첫댓글 창훈이의 집게 찾아놨어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다음에 만날때 줄께~~ 식물자료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