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이나 주말 별장이 좋지 않을까요?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면 입소문으로 많이 찾아갈텐데요...주말엔 쥔장께서 들르셔서 교통정리 해주시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 너무 좋아 보여서 저는 1번으로 가고 싶네요~ ^^ 08.06.16 23:48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제가 운영하거나 관리인을 두고 운영하기엔 신경쓰일 일이 많이 생길거 같습니다. 현재로선 임대를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08.06.17 00:12
정말 멋있네요 그런데 농부의 딸님 생각과 같이 훔페이지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참 현재 이용할수는 있는지요 이용료등은 얼마인지요 저두 함 가보고 싶네요 08.06.17 20:51
고맘습니다.지지난주에는 대전에 계신 회원분들이 너무나 오시고 싶다 그래서 그냔 하루 바람쐬이고 가시라 그랬는데도 기어히 5만원을 주고 가셨네요.... 08.06.17 21:29
저는 관광지 호텔리어입니다. 룸이 전체적으로 4개 임대해서 펜션운영상 임차료 경상비 세금 내면 끝.물론 경영 방법론에 따라 운영의 묘수는 있겠지만 본인이 직접 운영하지않는 이상 ...예술인 동호회 작업실로 구상하심이 효율적 같읍니다. 08.06.19 21:42
객실68개ㅡ 300석연회장 200석 세미나실. 200셕한식당. 소형연회장2실 .사우나. 커피?. 나이트 .노래방. 편의점의 부대시설 호텔-경상수지 맞추기가 갈수록 어렵네요.덩치큰 숙박업계 버걱버걱.결재수단이 100%카드 다 보입니다.부가세 수수료 세금이 고스란히...님의 생각이 중요 ...멜 함 주세요,...저도 펜션을 구상중입니다. 08.06.21 21:35
옴마나 옴마나 뭐가 이리 멋진데가 있나요^^* 와~~~~~~~~고운세상님. 겟벌이 살아 쉼쉬고 삶이 아름다운 나라에 온듯 싶구려, 때론 아름다운곳에 아름다움을 안고 여행삼아 드라이브 삼아 찾아 달려 가고푼 곳이기를^^*...언제함 필요하며 연락 드려도 되나모르겠습니다..황송해서.... 늘 주안에 평강과축복이... 08.06.23 19:39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3~4 년 뒤 제가 살고싶은 곳이네요. 여름휴가 친구들과 들려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기회와 행운이 주어진다면 노후를 그곳에서 일하며 보내고 싶네요 08.06.24 16:13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주변 환경이 좋은것 같고, 동네도 여러가지 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것 같네요. 허락되면 한번 가봐서 하루, 이틀 정도 있으면서 주변 환경도 둘러 싶네요. 나중에 제가 꼭 한번 하고 싶은일 마을 전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잘 운영하면 잘 될것 같네요.. 08.06.27 23:28
이번주토욜날 하룻밤 묵고싶은데요~주변환경도좋고..사진을보니 가서 쉬고싶은맘 뿐이네요...어케 안되나요? 제 낭군님과 둘이서 여행을하고싶은데...저희가 좋아하는 갯벌도바로앞에있어서 조개도잡아보고 고..호수도있으니..붕어도 잡아보고싶은데...어른2명이니 조그마한7평짜리 방하나 내주시면 안될까요....댓글이나 쪽지 함부탁해봅니다...가능하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08.07.01 01:40
이쁘게 봐주신 보답을 드려야 하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제가 서울에 머물러 잇고 그래서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쪽지 보내드리리다... 08.07.02 18:30
펜션쪽이 좋지 않나 생각 합니다. ^^ 한가한 낙조를 볼수 있을거 갔읍니다. 좋은데요~..... 삶에 지치신 분들이 조용히 쉬었다 갈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안돨까요? ^^...너무 우리만 생각했나 봅니다. 08.07.02 13:09
취지는 임대였으나 이젠 아무때나 괜찮읍니다. 창?사이 하나로 청개구리와 대화하는 곳이니 청정대표지역입니다. 허지만 숙박비를 지듬부터는 나름 정해야 게쑈어요~
![]() 아름다운태안 수십번 눈팅만 하고 가네요 무언가 상의가 되면 꼭 부탁 하고싶은데 가족과의 회의를 내일 해보고 고운 세상님과 대화도 해보고싶구요 아직은 미지수라 마음만 열심히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제글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시죠 가족들과 상의가 되면 한번 전화 드리겠습니다 부담가지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고운세상님 죄송합니다 앞뒤 두서가없는글을 올려서요
![]() 부탁말씀이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오시겠다 하시니 , 아예 제가 어재 태안에 내려 와서 각방 씽크대 및 냉장고 및 취사 도구 등등 몸살 났습니다. 아무때나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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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들바다 펜션 원문보기 글쓴이: 고운세상
첫댓글 정말 싱그럽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아늑하고 편안해 보이는 곳이네요..저희도 커플들끼리 소모임을 하고 있는데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휴가를 이곳에서 함께 보내고 싶네요 ^^*
태안 살리기 자원봉사자 130만명의 힘! 한국인의 저력 ! 세계에 떨치다... 마테우스리 님~ 고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