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아침 소희를 학교 데려다주고 원주경찰서에 갔었다 8덜시 20분쯤
9시부터 업무를 본다기에 집으로 가기뭐해 시간 있을 마다 읽으려고 학교교재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 그 책을 읽으려고 차에서 책을 가지고 경찰 민원실로 들어갔엇다. 범칙금은 먼가 하면 지난 산들별장가든 다닐 때 꼬리 물기에 걸린 교통범칙금 60,000, 원 에 가산금 30,000만원부터 90,000원을 내려고 갔는데 당직 스던 여경과 경위 한분먼저 있었다 책을 보다가 ( 통치의기본구조) 커피 생ㄱr각 커피 한잔을 달라 해 먹으며 교재를 읽었다 .그러다가 한 40분되었을때 ㅇ여경보고 전산에 들어가 확인해달고 했는데 마치 근무하려던 여경 2명 더 왔다. 그래 그 여경보고 확인해 달라는 과정에 여경에가 언잖은듯 불명 스럽게 말을 했다 마치 옆어 늙은 할아버지 한분이 와 입을 곽 다물고 있다가 면허증 찾으려 왔다고 하니 그 할아버지를 먼저 면허증을 찾아 주었다.
나는 90,000원 말고 혹시 다른 것 더 잇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여 경 왈 아버님 주민등ㄹ록 되어 달라고 해 나는 내가 왜 아버님과 사냐고 했다. 그리고 소영아빠 주민번호를 돠어 주엇다 여경에는 90,000원 짜리에 다른 것은 없다고 하며 투덜 되는 식으로 말을 했다. 내가 열받아 출근 해 민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하며 불친절 민원 한다고 햇다 여경애는 민원 제기 하라고 하며 이름을 보여줬다 거지같은 년들 누가 하라면 못 할 줄 아는지 이름을 자랑스럽게 보워줬다 .
이 영애 그리고 전 머머 데 ^^ 퇴근해와 불친절 민원을 경찰서에 넣으려다 원주경찰서 폐북에 시정하라는 글만 남기고 말았다.
장순희 내가 왜 무엇 때문에 경찰서 니년들게 진술을 해야되냐....내가 누글 성상납 받았냐 성희롱 했냐.... 장순희 나는 과장 아니라 학교 교재가 학과 국어국문학과, 행정학과 문화교양학과 장순희다....알겠냐....
첫댓글 원주경찰서 바로 하셔요 장순희 나는 주부 장순희다 결혼한 여성 주부 장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