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에 볼 일 보러 다녀 왔습니다.
태국은 일년 중 요즘이 제일 춥다는데 낮에는 30도 밤에는 20도 쯤이었습니다.
사원을 둘러 보던 중 눈에 확 띄는 집을 발견 했습니다.
흔히 보는 화려한 장식의 태국전통 집과는 달리 실용성을 중시해 지은 집 같더군요.
기초 부분을 보니까 우리의 독립기초 방식과 많이 흡사 했습니다.
마루를 지지하는 장선이 열대지방의 하드우드라서 그런지 스팬을 길게 잡았더군요.
대형 음식점의 현관 PORCH.
독립기초 위에 세워진 약간 후진힌 POST &BEAM
독립기초 위 마루 장선 부분.
사용된 스테인 회사의 로고
첫댓글 때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물이 꽤 큰듯한데 그져 새롭게만 느껴지는군요
교장선생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통나무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새해에는 좀더 건강하시고 뜻있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