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미기(借氣彌氣) - 공격해 오는 상대의 기운을 받아들여 자신의 내공으로 만드는 상승 무공. 정종무공(正宗武 功)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차력 - 기운을 빌린다는 뜻처럼, 수련이나 자극을 통 해 전신의 힘을 순간적으로 극대화시키는 방법 이다.더욱 발전하여 신차(神借)의 경지에 이르 면 귀신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어 신장(神將)의 힘을 빌리거나, 천지 자연의 기운을 끌어다 쓸 수 있게 된다.
차력미기(借力彌氣) - 남의 힘을 빌려 상대를 공격하는 무공의 한 가지. 이화접목, 사량발천근과 유사하다.
차륜전(車輪戰) - 한 사람을 상대로 여러 사람이 차례대로 싸 우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의 실력이 매우 막강 하여 일 대 일로는 상대할 수 없는 경우에 쓰 는 전법으로서 상대에게 쉴 틈을 주지 않으므 로 비록 많은 희생이 따른다 할지라도 언젠가 는 필승을 하게 되는 약간은 치사한 전법이다. 비겁하다고 하여 정파에서는 기피하는 방법이 며 일반 강호의 법칙으로도 엄히 금하고 있다.
채대(彩帶) - 여자들의 요대를 말한다. 주로 여자들이 요 대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채찍과 같은 효용을 낸다.
채양보음술(採陽補陰術) -여성이 방사를 통해 상대방의 원기를 흡수함 으로써 자신의 공력을 증강시키는 것인데, 원기 를 흡수당한 남성은 정혈이 고갈되어 목숨을 잃게 된다.이 술법의 희생자로 가장 적당한 것 은 동남이거나 아니면 내공이 정심한 고수의 두 부류이다.무협소설에서는 정사양도가 모두 금기시하는 저질스러운 무공이라 표현된다.또한 이와 반대로 남성이 방사를 통해 여인의 원기 를 흡수하게 되면, 이를 채음보양술(採陰補陽 術)이라 한다.
천근추(千斤墜) - 무술의 한 가지로 공중에 떠올랐을 때 몸에 갑자기 무게가 느는 듯 아래로 신속하게 떨어 져 내리는 술수. 또는 자신의 몸무게를 몇 배로 늘리듯이 공력을 운용하는 술수로 알려져 있다.
천리미향(千里迷香) - 천리를 떨어져 있어도 흩어지지 않는 향기를 갖고 있는 방향제.추적술에 많이 쓰인다.
천리전성(千里傳聲) - 천리전음(千里傳音)과 같은 말. 전아음입밀에 서 조금 발전하여 시전 거리를 늘린 수법을 말한다.
천리지청술(千里地聽術) - 내공을 모아 청각을 극도로 발달시키는 무공 의 한 가지. 천리지청술을 시전하면 백 장 밖 의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한 다.
천마행공(天馬行空) - 천마가 하늘을 날듯 빠르게 날아가는 경공의 한 가지.
천상제(天上梯) - 마치 허공에 계단이 있어서 그 계단을 차근 차근 밟고 올라가는 것처럼 허공을 걸어가는 신법. 진정으로 고명한 신법은 허공을 의지하고 신형을 매우 천천히 움직이거나, 혹은 완전히 서 있을 수 있는 것이므로 이 천상제는 아주 고명한 신법이라 할 수 있다. 신에게 동화시킨 최상의 경지를 말한다.
천안통(天眼通) - 눈, 즉 시각이 극도로 발달해 아주 멀리 떨어 진 것들을 볼 수 있는 무공 상의 경지. 부처가 서방정토에 있으면서 사바의 모든 일을 알고 있는 것을 비유한 무공 상의 경지를 말한다.
천이통(天耳通) - 귀, 즉 청각이 극도로 발달해 아주 멀리떨어 진 것들을 들을 수 있는 무공 상의 경지. 부처 가 서방정토에 있으면서 사바의 모든 일을 알 고 있는 것을 비유한 무공 상의 경지를 말한다.
천잠사(天蠶絲) - 설산에 사는 영물인 천잠이 설련실과 빙매실 을 먹이로 성장한 후 토해 내는 일종의 비단 실인데 질기고 단단하기가 천하에 비할 바가 없는 보물이다.
천인합일(天人合一) - 하늘과 사람이 하나가 된 무공 상의 경지. 대 자연의 기를 자신에게 동화시킨 최상의 경지 를 말한다.
천청대법(天聽大法) - 내공을 모아 청각을 극도로 발달시키는 무공 의 한 가지. 천청대법을 시전하면 백 장 밖의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천축의 뇌음사(雷音寺) - 천축에 있던 전설적인 밀교 사찰.소뇌음사가 사악하고 이기적인 문파로 묘사되는 것에 반해, 대뢰음사는 공명정대하고 중생제도적인 문파로 묘사된다.인도의 소승불교적 전통과는 어울리지 않는 대승불교적 설정이라 보인다. 천하에서 가 장 강하고 빠른 번개를 본딴 기공과 장공,검공 을 주된 절기로 가지고 있는 문파로 묘사된다.
철관음(鐵觀音) - 중국 명차의 하나.
철사장(鐵沙掌) - 뜨겁게 달구어진 모래에 손을 담가 수련하는 장법의 한 가지. 강철같이 단단해진 손바닥은 바위도 부술 수 있는 위력을 담게 된다고 한다. 독모래에 손을 담아 수련해서 얻어진 장력은 흑사장이라고 한다.
철판교(鐵板橋) - 온 몸을 꼿꼿이 한 채 그대로 뒤로 넘어지는 수법이다. 철판을 넘어뜨리는 모습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철판이 넘어지는 것과 다른 점은 넘어지더라도 머리나 등이 땅에 닿지는않고 즉시 몸을 옆으로 돌리거나 발로 땅을 차 뒤로 날아가는 등의 수법으로 치욕을 면한다는 것이다
철포삼(鐵布衫) - 가장 낮은 단계의 외문무공의 한 가지. 피부 를 단단하게 할 수는 있지만 내장을 보호하지 못해 내가중수법을 만나면 여지없이 격파당한 다. 수련시 조문이 생기는 치명적 약점을 갖고 있다.소림 외문무공의 한 가지라고도 한다.
철주판(鐵珠板) - 쇠로 만든 주판. 주판알은 암기로, 주판은 치고 때리며 베는 무기로 쓸 수 있는 기문병기 의 하나로 주로 상인을 자칭하는 무림인들이 많이 쓴다.
철필(鐵筆) - 쇠로 만든 일종의 붓 비슷한 기문병기의 하 나이다. 그 특성상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는 힘들지만 섬세하고 예리한 공격을 퍼붓기 좋 은 훌륭한 무기이다. 대부분 서생 중에 무공을 익힌이들이 이런 종류의 무기를 선호한다. 허나 점혈술을 쓸 때에는 이것보다 좋은것이 없는데 길이나 굵기로 보아도 점혈시에 꼭 알맞은 모 양을 하고있다.
철퇴(鐵槌) - 아마 무림계에서 철퇴를 무기로 쓰는 이는 얼마없을것이다. 철퇴는 원심력을 이용한 무기 라서 힘이 별로 세지 않은 이도 가공할 파괴 력을 낼 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루기가 까 다롭고 만약 적이 철퇴의 회전반경 내에 들어 오면 속수무책으로 목숨을 잃거나 무기를 버 릴 수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무림의 인물보다 는 녹림단의 도적 등이 무공을 모르는 이를 척 살할때나 사용되는 무기다.
청루(靑樓) - 기생집.홍루(紅樓) 또는 기루(妓樓)와도 같다.
청성파(靑城派)
(1)구조 : 상청궁, 삼청전, 영관전, 백운각.
(2)내력 : 검법을 주로하는 구대문파중의 하나. 작가에 따라서는 전진교의 갈래로 묘사하기 도 한다.
(3)명승 : 천사동의 제오동천, 황제사.
(4)위치 : 사천성 성도의 북서쪽. 관현의 서남쪽 에 위치한 청성산.
(5)절기 : 청운적하검(운하환생 등), 검법(칠십이파검, 청운적하검), 수(대라산수, 수양대구수), 신공(응원공, 청명심법, 영석신공), 기타(암향표).
(6)특징 : 촉지사절(아미천하수, 검각천하웅, 삼 협천하기, 청성천하유)과 삼대도교성지(무당산, 용호산,청성산) 중 하나.
초상비(草上飛) - 풀잎을 밟고도 풀이 휘어지지 않는다는 경공. 절정의 고수가 아니면 시전할 수 없는 상승의 경공임.
초혼술 - 무의식 상태에서 글씨를 쓴다든가, 영매(靈 媒)의 도움을 빌어 사자(死者)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중국에서 아득한 옛날부터 있던 비의( 儀)다.
이 비의에 사용되는 방법은, 많은 경우 다른 나라에서 사용되는 방법과 유사하다.
말하자면 서야에서처럼 대개 종교적 행사와 관 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영교(靈交)의 모임은 대개 날이 완전히 어두워진 다음, 심령력이 뛰 어난 승려의 주관 아래 사찰에서 열린다.
여성은 기질적, 정서적 특질상 이 방면의 재주가 남성 보다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모임에서는 마각(馬脚),과음(過陰),영고(靈姑) 등으로 알려진 영매가 몽환경에 빠져들어 명계에 있는 영혼 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중국에서는 조상 제사에 엄한 나라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자손 쪽에서 사자(死者)의 도움을 입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 한 일이다.
수세기 동안 중국에서는 부계(扶 ) 라는 점술이성행해 왔다.끝이 갈라져 있고 뻐 드러진 막대기를, 서로 등을 돌리고 있는 두 사람에게 쥐게 한 후 신의 제단 앞에 놓은 탁 자 위에 모래를 깔고, 그 모래에다 글씨를 쓰게 한다.이때 씌여지는 글씨를 질문에 대한 점괘로 이용하는 것이다.머리털에 붓을 매달아 종이 위 에다 내리는 방법도 사용되었다. 허난(河南) 지 방에서 발굴된 비문이 새겨진 뼈들을 점복술 용이었다고 한다. 고대에는 거북의 등껍질에 열 을 가하여 그 균열로 점을 치는 점괘를 던져 점을 치는 방법이나 점성술은 오늘날에도 흔히 사용되고 있다.
중국인들의 이론에 따르면 육체 가 혼수 상태 혹은 무아 지경에 빠질경우에도 백(魄) 육체를 지키고 있지만 혼(魂)은 육체에 서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한다.투시력, 최면, 수 상술은 인간의 인식 범위 밖에서 일어나는 사 실을 아는데 흔히 이용되는 방법이다.자기 최면 혹은 스스로 비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연출하는 방법은 도가에서 사용된다.
원래 의화단(義和 團)은 영적인 광신 상태와 고통에 대한 무감각 상태를 추구하는 집단이었다.
총표파자(總瓢把子) - 녹림 72채나 동정 18채, 장강수로 18채 등의 총채주를 다르게 부르는 말.
추궁과혈(推宮過穴) - 내공으로 혈도를 문질러서 내상을 치유하는 방법. 시전자에게는 막대한 내공의 소요가 있으 며, 정확한 점혈과 알맞은 시간, 충분한 공력 이 조화되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다. 또한 이 방 법을 시전할 때는 상대방은 내공을 운용해서 반발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방법은 반드시 피부 를 직접 맞대고 시전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추 궁과혈을 시전하는 도중 혈도의 위치를 조금이 라도 틀리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무협소설에서는 이 추궁과 혈의 치료술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여인을 치 료하는 부분이 감초처럼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추종술과 인자술 의미 - 강호는 갖가지 사건도 많고 은원 (恩怨)이 얽히고 설키는 곳이다. 사건을 일으키 고 급히 몸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를 추적해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를 위한 무공도 발달한 것이다.몸을 낮춰 포복으로 전진하는 사행술(蛇行術), 추적자의 모습을 숨 기는 잠형술(潛形術), 자연이나 주변의 사물을 이용하여 자신의 흔적을 감추는 은신술(隱身 術), 비상시에 달아나기 위한 둔주술(遁走術),상 대를 추적하는 추종술(追從術) 등이 그것이다.
또한 일본의 닌자들이 펼치는 인자술(忍者術) 또한 무협소설에서 감초의 역할을 하고 있다.
(1)추종술 - 이는 목표한 상대를 천리라도 쫓아 간다는 지독스런 것으로 천리추종(千里追從)이 라고 한다.또한 추적을 할 때는 상대가 남긴 흔 적을 따라 쫓아가야 하므로, 천 리 밖의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천리지청술(千里地廳術)을 사용하기도 하며,향내가 천리를 간다는 천리미 향(千里迷香)을 상대에게 뿌려두기도 한다. 경 우에 따라서는 예상된 도주 경로에 겹겹으로 포위망을 펼치기도 하는데, 땅으로는 쥐 한 마 리, 하늘로는 새 한 마리도 빠져나갈 수 없는 그물이라하여 천라지망(天羅地網)이라고 표현한 다.천라지망을 펼 때는 상대를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추살령(追殺令)도 함께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2)인자술 - 인자(忍者)란 본래 고대부터 중세 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비밀청부살인 조직의 구 성원을 말한다.이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살인, 침투, 방화 등의 괴이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 며 중원에서는 그것을 인자술 또는 인술이라 불렀다.인자술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잠복 및 추적과 관련된 고도의 기술이다.또한 이들 인자 는 어떤 일이 있어도 비밀을 발설하지 않으며 차라리 자결을 택하는 멋있는 모습도 많이 보 여주고 있다.
추풍준(秋風駿) - 중국 명마의 하나.
출신입화지경(出神入火之境) - 무공이 거의 신에 맞먹는 경지에 이른 것을 일컫는 말.
침어낙안(沈魚落雁) - 물고기가 가라앉고 기러기가 떨어질 정도의 미색을 갖춘 미녀를 일컫는 말.
쾌검(快劍) - 공격지점과 발검의 위치를 잇는 최단 거리인 직선을 따라 공격하는 검법의 한 가지. 속도가 생명이다. 쾌검법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발검술 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