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마을 사례(일본)

[장암(場巖)]

주민과 행정의 협동에 의한 자립의

마을 만들기

1 아치무라의 개요

아치무라는, 나가노현의 남부, 시모이나군의 서남에 위치해, 기후현과 경계 (을)를 접하는 농야마무라입니다.면적은 약 170평방 킬로미터,90파세 트가 산림 원야에서 차지할 수 있고 있어 텐류우강의 지류아지천과 와치들 강의 유역 및 중앙 알프스의 남단 에나산의 산기슭에 점재한다54의 취락 에, 6, 500명여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마을내를 중앙 자동차도 하지만 통과해, 소노하라 인터체인지가 설치되어 있는 등, 이이다하 이탈리아 나지역에 있고는 비교적 도로 교통편을 타고 난 마을입니다.

혼손의 산업은, 쇼와40연대무렵까지는 벼농사, 양잠 중심의 농업이 주체 (이었)였지만, 그 후 농촌 공업 도입 시책에 임해, 자동차 제조 관련이나 플라스틱 가공 관련의 공장 유치를 진행시켜 헤세이 3년에는 제조품 출하 액이 약 300억엔에까지 되었습니다.

또, 쇼와48해에 낮코우지구에 탕수의 양의 풍부한 온천이 용출 한 것 에 의해, 이 「주신온천」을 중심으로 한 관광 개발에 적극적으로 잡아 조 중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혼손은 헤세이16연 1월에 자립 플랜을 책정해, 자립의 마을 만들기를 시 의 것입니다만, 곧 이웃마을 나미아이무라로부터 합병의 신청해 .책정한 자립 플랜의 마을 만들기 이념의 공유가 가능한가, 또 행재 정의 운영이 가능한가 등을 검토해, 주민 투표와 주민 의향 조사의 결과를 받고,17년3달합병 협정에 조인,18년1달에 나미아이무라를 편입 합병해, 아라이 「아치무라」로서 스타트 한 곳입니다.

2 주민 주체의 행정을 목표로 해

①자치회의 시작과 활성화

나미아이무라와 합병하기 전의 구아치무라 (은)는, 이른바 「쇼와의 대합병」시에, 산업구조나 지역성이 다른 3 개의 마을의 합병에 의해서 할 수 있던 마을입니다.거기서 합병 당초부터, 3의 마을의 융화와 평준화를 목표로 해 마을 만들기를 실시해 왔습니다.기타 째 구촌에 남아 있던 재산구등을 행정의 기관으로서 남기는 것은, 지역 의식을 조장 해 3카 마을의 융화에 있어서 마이너스라고 생각해 30연이상으로 긍인정해 오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대신해, 각지 구내의 취락 (48취락)의 대표자를 행정의 말단 기관으로서 자리 매김을 해 행정 정보의 전 들과 주민으로부터의 요망이나 의견의 정리 창구로서 왔습니다.쇼와40연대로부터의 고도 성장의 시대는, 세수입도 성장해 마을의 재정 규모가 부풀어 올라, 주민의 요망에 응하는 형태로, 도로의 신설이나 개량, 농업 구조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한 생활 환경 정비나 생산 기반의 정비를 실시하는 와 (이)가 할 수 있었습니다.그 한편, 주민중에서는 지역의 과제를 지역내에서 해 결정된다고 하는 의식이 희박하게 되어, 문제가 있으면 뭐든지 동사무소에 요점 망 하고 온다, 라고 하는 대응을 볼 수 있도록(듯이)는 와 해 .

헤세이에 들어가 「주민 주체의 행정과 자립한 지역구 」를 마을의 목표로 자리잡는 중 그리고, 종래의 마을에 의지한 지역 (으)로부터 전환해, 본래 있어야 한다 자립한 지역 만들기를 진 위해(때문에)는, 친밀한 지역 에 자치 조직(자치회)이 필 요점이다고 생각해 헤세이10해부터, 자치회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주민에게 요청해 왔습니다. 지역에서 주민자치를 생각 실천하는 조직의 시작 의 요청에, 주민에게서는 「마을 (은)는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해 오는 것인가」「지금까지의 대응으로 충분히」「행정의 하청기 관을 만드는 것인가」 등,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카미나카관자치회에 의한 환경 정비 사업

마을은, 어느 취락의 범위에서 자치회를 조직 할까 (은)는 각지역에 맡기기로 해, 또 조직 된 자치회에 대해서는, 의 지역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행정 (와)과 대등한 조직이라고 평가하는 것, 행정의 하청 기관과는 하지 않는 것 (을)를 약속했습니다.그 후, 자 치조직의 중요성을 그때 그때마다 (이)라고 호소해14연도말까지 구촌 (이)나 재산구의 범위에서 마을내에 6 개의 자치회가 도착하는 해 .

마을은 이 자치회의 서 위 에 아울러, 자치회 마다 5개년간의 지구 계획(지역구 의 계획)을 만들어, 그 계획에 따라서 연도마다의 사업을 추진해 가도록 부탁했습니다.각자치회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헤세이15해부터 5개년간의 지구 계획이 립 비쳐져 그 계획에 따라서 연도 마다 지역 만들기에 계 원 사업이 전개되고 있습니다.또, 금년도는 5개년 계획의 최종년에 해당되는 것부터, 현재 각자치회에 대하고, 새롭게 헤세이20연도로부터의 지구 계획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는 조직 된 자치회의 활동 (을)를 지원하기 위해(때문에), 자치회 발족 당초 보다 담당 직원(동사무소 직원이 겸무) (을)를 복수 배치하고 있습니다.한층 더 「자치회 활동 지원금」제도를 창설해 (이)라고, 자치회의 규모나 사업 내용에 응 글자라고 지원금을 교부해, 자치회 활동 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나미아이무라도 합병전에 「랑합자치 회」를 조직 해, 합병 후는 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랑합지구의 지역구 를 진행시키는 주체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마을과 7개의 자치회가 역할을 분담해, 또 협동을 진행시키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지역을 목표로 해 (이)라고 있습니다.

②마을 만들기 위원회 사업

마을에서는 주민의 자주적인 지역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때문에), 「마을구 위원회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5명 이상의 주민이 집 (이)라고 실시하는 자주적인 마을 만들기의 활동 (학습, 연수, 실천등 )에 필요로 하는 경 비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헤세이13연도로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현재 까지18단체로부터, 마을 만들기 위원회로서 활동한다 취지의 신고가 나와 그때그때의 전촌적인 과제의 연 구와 해결을 향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 만들기 위원회 활동으로부터 실현된 통소 실업자 구제정책 시설

「통소 시설을 생각하는 회」 (은)는 장애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 만들기와 생활이나 일하는 장소, 시설의 연구를 실시하는 목적으로, 복지 시설의 직원이나 장애자의 보호자의 여러분을 중심으로 조직해 .공민관의 사회 교육 연구 집회에서 리포트를 발표, 「지역에서 모두 살기 위해서」를 테마로 신포지우 무를 개최, 면의회에 서원 제출등을 실시해, 넓게 주민에게 시설건 설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가운데, 국현의 보조를 받아 헤세이17연통소 실업자 구제정책시 설의 건설에 도달했습니다.현재 운영에 대해서도, 마을 만들기 위원회 의 멤버를 중심으로 하는 주민이 조직 한 사회 복지 법인이 실시해 지금 .

중앙 공민관을 개조해 개설한 도서실

「도서관 만들기 위원회」는, 최초 에 신고가 있던 위원회입니다만, 책 마을에 도서관이 없었던 것으로부터, 아치무라에 적당한 도서관을 만든다 유익의 조사와 연구를 목적으로 해로 왔습니다.이 위원회의 멤버 (은)는 이전보다 읽어 들려주어의 회를 행 (이)라고 있던 모친들로, 앞 진지의 도서관 시찰이나 그림 서관의 전문가를 초청 해 강연회를 실시하는 등, 독일 자에 연구하는 가운데 아지 마을 도서관의 이미지를 졸여 왔습니다.

이 위원회의 활동을 계기 에, 마을의 교육위원회아래에 도서관 정비위원회 하지만 설치되어 본격적인 계획 만들기와 주민에게의 설명회가 개최되어 중앙 공민관을 개조해 도서실을 개설하는 것에 되었습니다.위원회의 멤버는, 개설 후도 도서실의 운영에 대하고 어드바이저로서 더해져, 또 파트의 사서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주신온천의 관광 진흥, 고대 옛날의 7도의 하나의 부흥, 합병 문제, 오키나와의 아이들과의 교류, 헌법학 습, 전촌박물관 구상, 합병 후의아치무라 만들기, 중학교의 개축 문제나 결혼 지원의 회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서 마을 만들기 위원회가 생겨 자주적인 마을 만들기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마을에 있어서는, 보라 티아 단체나 NPO와 함께, 마을 만들기의 파트너로서 강력하다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3 지역 만들기의 대처

①관광업의 진흥

혼손에서는, 주신온천골을 중심과 하는 관광업을 기간산업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주신온천은 쇼와48해에 온천 한 신흥의 온천지에서, 뜨거운 물질의 좋은 점과 나카교 방면에서 가까운등의 땅 의 이익에 의해, 난신주 최대의 온천골로서 발전해 왔습니다.현재는 여관이나 호텔이20채 있어, 연간80만명의 비집고 들어가 손님이 있습니다.

주신온천 명물의 아침시장

그러나, 경제가 침체한 것으로 국민 생활에 여력이 없어져, 비집고 들어가 손님이 줄어 드는 것과 동시에, 관광 형태 의 변화로 단체여행객도 감소.한층 더 관광지간경쟁의 격화등에 , 현재 온천골 자체가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습니다.거기 그리고, 마을로부터 제안, 출자하는 가운데 여관 경영자에 의한 지역 매니지먼트 회사 「㈜주신온천 에리어 서포트」 (주신온천 관광국)(이)가 헤세이18년10달에 설립되었습니다.일반 여행업의 인가도 취득해, 주신온천을 중심으로 한 여행의 기획이나 정보 발신·광고, 유객 활동, 숙박 알선은 물론, 마을의 관광 행정 시책과도 연동하고, 관광 인프라의 정비나 온천골의 그레이드 업을 목표로 하는 등, 주신 온천골 전체의 매니지먼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②유기 활용 농업의 추진

혼손에서는 농업을 마을의 경제, 문화, 복지, 교육, 경관 형성 등 분야와 관계되는 산업이라고 하고, 「기반 산업」이라고 평가하고 있어 .그러나, 이 나카야마간지역에서 의 농업은 후계자 부족이나 고령화, 새 짐승 피해등에 의해, 기반 정비를 간 지역에도 유휴 황폐지가 증가해 (이)라고 있는 등 어려운 상황에 있어, 활 로를 발견해 낼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어 나무 했다.

「저기 유기 생생」으로 기른 신선 야채

소비자는 안전하고, 안심, 그리고 맛있는 농산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혼손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유리 판매하기 위해서 (은)는, 외로 생산된 농산물과 어떻게 차별화할지가 과제 이다라는 인식으로, 「유기 활용 농업」의 진흥을 도모하는 와 (와)과로 했습니다.마을내의 축산 농가로부터 배출되는 퇴비를 이용하고, 「퇴비 센터」에서 완숙 퇴비를 생산해, 그 퇴비 「저기 유기 생생」을 시비 한 농지에서 생산되어 농작물에, 마을 독자적인 인증 씰 「유기의 마을 저기」를 붙여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작년의 여름부터 JA마 모포의 일각에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단, 맛이 좋은 등 큰 일 호평으로, 완매 상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향후도 판로를 개척해, 안전하고 안심, 맛있는 농산물을 많은 소비자의 여러분에 제공해서 갔다 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