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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오후 1시 영어 독서 토론 6/22 후기
jodi 추천 0 조회 140 13.06.23 11: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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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23 11:27

    첫댓글 셰익스피어 일대기 읽고, 햄릿 영화 보고, 햄릿 비평글들 찾아서 읽고.
    간만에 집중해서 자료 찾고 공부하면서 스터디 준비하고,
    멤버들과 열토론해서 정말 뿌듯했어요.
    하바군에게도 고맙고, 함께 한 맴버들도 정말 감사감사해요. d^^b

  • 작성자 13.06.23 13:36


    1948년 영화 햄릿 中 엄마 거트루드와 아들 햄릿의 침대방 장면.
    조디가 왜 햄릿이 오필리어보다 엄마를 더 사랑했다고 했는지 느껴지세요?
    햄릿역 41세 로렌스 올리비에. 그 나이에 저런 다리는 정말 반칙.

  • 13.06.23 17:15

    앗....정말그러네요...엄마의 센기운이안보여요~~가녀린여인과 남친(?)같아보이는정도?!??

  • 13.06.23 11:49

    좋은 후기네요! 사진은 빨간벨트-구두, 기억하시죠? 눈보라님의 빵 고마웠어요. 역시 더울 때는 시원한 맥주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ㅎㅎㅎ 자막은 보셨는지.,
    발표 파일은 http://bigmail.mail.daum.net/Mail-bin/bigfile_down?uid=FDKbg-LhgEU.O8p.GX12z.Dbg5i3jWUF
    저 http:// ~~ 부분분터 WUF 부분을 복사(드래그 하셔서 마우스 오른쪽키 복사 선택)하셔서 위에 주소창에 붙여 넣기 하시고 엔터키 누르면 되요

  • 13.06.27 00:47

    오.. 자료 잘 받았습니다. ㅋㅋ 감사.

  • 13.06.23 14:44

    햄릿을 읽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데 토론까지 ㅋㅋ 생각없이 읽었는데 토론에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막 쏟아졌는데 들어주셔서 감사^^; 재미있었어요! 프레젠테이션에 그림까지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빵도 먹고 5대 빵집 빵을 먹어보다니 ㅎㅎ
    그리고 자막 실패했어요 ㅜㅜ 파일명 맞추고 비디오 안으로 끌어당겼는데 ㅡㅡ

  • 13.06.23 23:36

    플레이어 우클릭 자막 - 자막 보이기 확인

    혹은 플레이어 우클릭 자막 - 자막 찾기 - 자막 선택 - 적용

    우선 같은 폴더에 영상과 자막을 넣어요. 그리고 제목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선 이름바꾸기 클릭 예를 들어 1로 변경, 똑 같이 자막 마우스 우클릭 이름 바꾸기 1로 변경 재생.

  • 13.06.23 17:13

    그림까지준비하셔서기억에더오래남을것같아요^^감사감사~~그리고빵도정말~~~~맛났어요!!감사감사합니당ㅎㅎㅎ

  • 13.06.24 00:10

    오필리아죽음의순간이왜그리많이그려졌었을까...궁금해졌는데요....굳이생각해보니깐 멸망의 미학(?)이라해야할지...암튼 벚꽃필때보다질때아름다운모습이연상되더라구요...^^;;

  • 13.06.24 18:45

    저만 익사체의 모습을 다르게 생각한거죠?^^;;; 둥둥 떠있는 모습을...

  • 13.06.24 01:06

    하바네라님, 준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많이 배웠어요! 눈보라님, 팥빵 맛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5대 빵집이란 타이틀이 아깝지 않아요ㅎ
    혹시 늦었지만 그래도 햄릿 다시 읽어보시고 싶은 분들은 구글에서 No Fear Shakespeare 검색해보세요. 원문과 현대영어가 라인별로 나란히 대조되어 있어요.
    토론 시간에 세희님께서 현대영어로 쓰인 책 읽으셨다는 말을 듣고 찾아봤더니 전체를 무료로 읽을 수 있게 해두었더라고요. (혹시 저만 몰랐나요...ㅠㅠ)
    암튼 제겐 좀 어려웠던 책이라 읽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한데, 멤버님들에게서 좋은 의견 많이 듣고 배울 수 있어서 몇 배나 더 보람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13.06.24 18:44

    오~ 그랬군요! 찾아보긴 하겠지만 다시 읽을 수 있을지...^^;;

  • 13.06.27 00:56

    저도 책 읽어서(?!ㅋ) 뿌듯했고, 프리젠테이션 자료 감사하고, 토론 감사하고, 빵 맛있었고,...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모임 덕분에, 꾸준히 책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약간의 (건설적) 스트레스가 있긴 하지만, 이런 장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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