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애버랜드 마음나들이 에서 어머니들이랑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에버랜드 입구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입구들어서 기념사진
예쁜 케릭터가 있네요 귀여워요
할로윈 축제 를 하나봐요
호박등이 귀엽습니다 판다 를 보러갑니다 처음으로 판다를 보네요 역시 귀엽네요 인형인지 실물인지 ~~~ 얘는 자고 있어요 레스판다 귀여워요 몸집이 작아요
인증샷
황금빛얼굴원숭이 너무 신기해요
펭귄 프레리독 사파리 입구 30분을 기다려 들어갑니다
처음으로 호랑이를 보내요 뱅갈 호랑이 낮잠시간입니다 여기는 사자 군단 역시 숫컷이 상단에 자리잡고 있네요 백호의 위력 부럽습니다
곰들이 재주를 부리고 건빵을 얻어 먹어요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귀엽습니다 키스해주세요 동무끼리 어께동무 인사도 잘하지요 두손으로 과자를 받아 먹네요
가을을 느낄수 있네요 갈대가 흔들리네요
파란하늘에 흰구름 완전 가을 입니다
꼬마 기차를 타고 동네 한바퀴
케이블카타고 올라 갑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여기서 어머니의 짧은 버킷리스트 마무리를 합니다 |
출처: 행운보다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그레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