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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커피베이 |
선발된 당첨자의 사무실에는 아메리카노와 베이커리로 셋팅된 커피베이의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무실 전 직원에게 더치커피, 미니텀블러, 머그컵, 초콜릿, 쿠키, 에코백 등으로 구성한 기프트백을 선물한다.
‘달달한 오피스어택’ 이벤트를 기획한 커피베이 기획전략사업부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님의 사무실에 달콤한 분위기를 선물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응원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KBS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 지원 브랜드로 힐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종영 시까지 미니텀블러 증정 이벤트도 열고 있다.
이밖에 커피베이의 메뉴, 이벤트, 커피창업비용 등은 커피베이 홈페이지(www.coffee-bay.co.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나의 생각
: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연을 보낸 직원들 중에 선발하여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한다는 것에서 흥미가 느꼈습니다.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라는 점이 신기했고 어쩌면 커피에 대한 홍보 마케팅도 같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렌타인데이라고 꼭 초콜릿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써 채운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에 지쳐 있을 회사원들을 위한 이벤트이자, 딱딱한 사무실을 달달하게 바꿔주는 잠깐의 휴식을 제공해주는 이번 행사가 단순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벤트라고 생각했고 제가 기획을 한다면 저는 회사원들이 아닌 저희 학교 직원분들에게 어떠한 날을 기념으로 커피나 박카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제가 할 수 있는 기획을 연출하였을 것 같습니다. 또한 커피 뿐만이 아니라 기프트백을 선물한다는 것도 참여하는 직원분들에게 흥미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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