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and Lyrics by Dominic Miller and Sting
Tranlsated by Lee Jae Yoon and Kim Hyuk dong
Dansons tu dis
Et moi, je suis
Mes pas sont gauches
Mes pieds tu fauches
Je crains les sots
Je cherche en vain les mots
Pour m'expliquer ta vie, alors
Tu ments, ma soeur
Tu brises mon coeur
Je pense, tu sais
Erreurs, jamais
J'ecoute, tu parles
Je ne comprends pas bien
La belle dame sans regrets
La belle dame sans regrets
춤을 출까요? 당신은 내게 말했죠
그리고 나는 생각했어요
나의 어색한 스탭 때문에
당신 발에 걸려 내가 넘어진건 아닌지를
당신의 삶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부질없는 짓 일 뿐이죠
왜 자꾸 거짓말을 하죠?
나의 가슴을 아프게만 하네요
나는 그저 생각할 뿐이고, 당신은 아닌 척 하고
절대 당신의 잘못은 아니에요
나는 그냥 듣고, 당신은 말할 뿐이죠
하지만 그 말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후회하지 않는 미인이여
후회하지 않는 미인이여
Je pleure, tu ris
Je chante, tu cries
Tu semes les graines
D'un mauvais chene
Mon ble s'envole
Tu en a ras le bol
J'attends, toujours
Mes cris sont sourds
Tu ments, ma soeur
Tu brises mon coeur
Je pense, tu sais
Erreurs, jamais
J'ecoute, tu parles
Je ne comprends pas bien
La belle dame sans regrets
La belle dame sans regrets
La belle
La belle dame sans... regrets
나는 울기만 하고 당신은 웃기만 하네요
나는 노래 부르고 당신은 소리만 질러요
당신이 표독스러운 셰느 나무의 씨앗을 뿌렸기에
나의 소중한 것들이 사라지네요
당신은 지루해 하죠
나의 외침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당신은 거짓을 말만 하네요, 여인이여
당신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나는 그저 생각할 뿐이고, 당신은 아닌 척 하고
결코 당신의 잘못은 아니었지만 당신은 거짓말만 했죠
당신은 내 가슴을 아프게 해요
나는 듣고 있고. 당신은 말만 늘여놓죠
하지만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어요
후회하지 않는 미인이여...
Dansons tu dis
Et moi, je suis
Mes pas sont gauches
Mes pieds tu fauches
Tu ments, ma soeur
Tu brises mon coeur
Je pense, tu sais
Erreurs, jamais
Dansons tu dis
Et moi, je suis
Mes pas sont gauches
Mes pieds tu fauches
Tu ments, ma soeur
Tu brises mon coeur
Je pense, tu sais
Erreurs, jamais
춤을 출까요? 당신은 내게 말했죠
그리고 나는 생각했어요
나의 어색한 스탭 때문에
당신 발에 걸려 내가 넘어진건 아닌지
당신의 인생을 삶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부질없는 짓 일 뿐이죠
왜 자꾸 거짓말을 하죠?
나의 가슴을 아프게만 하네요
나는 그저 생각할 뿐이고, 당신은 아닌 척 하고
절대 당신의 잘못은 아니에요
PS) 음...해석해 놓고 다시 보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스팅이기에 단순한 러브송을 쓰지 않았을 것이고...뭔가 중의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을 듯 한데...얼핏 들은 바로는 핵실험 반대에 대해 쓴 노래라는데...뭐 대략 그렇게 껴맞출 수도 있겠다. 노래는 보사노바다. 원곡과 달리 크리스보띠가 리메이크한 버젼은 어쿠스틱하다. 원곡에서는 케니커클랜드의 피아노 솔로가 심금을 울린다 (지금 그는 이 세상에 없지만,,,God bless you Kenny, wherever you are...)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와...저 이노래 미치도록 좋아하는데...언젠가 불어 전공한 친구에게 번역을 부탁했었는데 이것과는 좀 다르게 됐었던 기억이 나네요. (워찌된겨...;;) 해마다 가을이면 이곡만 듣고 다녀요...
저도 이노래 듣고 심장이 무지 떨렸다는...나도 고딩때 불어했는데..다 까먹었는데..스팅님땜시 다시 교과서 봐야하는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