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남편, 하우스 짓는거 초보라 대략난감 이대로 진행하면 어떨지 - 함 5효 - 후회없다.
그냥 컨테이너 박스 갖다 놓으면 - 둔 4효 - 무불리 - 초효에게 가라고 응하는 사람 있다는 뜻 그것도 불리할 거 없다고
그럼 쉬운 컨테이너박스가 나을 것 같다고 중고 사서 놓겠다고 하였습니다.
00이 자기 점포 내놓으려고 한다고 - 월세 250 감당불가능하고 상권죽어서 미칠 것 같다고 - 건괘 상효 - 항룡유회
용이 날을 만큼 날았다고 그러라고
오늘 60대 여자분, 따님 둘 암보험 둘 내고 있었더니 따님들이 - 엄마 우리 아직 젊다고 엄마 비용만 축내지 말고
그냥 해지하라고 ... 오옹? 그래?
00이 해지 - 함 3효 - 그 허벅지에서 그침 - 여기서 해지그치라는겨? 아녀 아녀 - 보험 넣는 것을 멈추라고 다시 말했습니다.
이렇게 주역은 - 이걸 물으면 헷갈리게 대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학자결단 무재영기] 이건 우리 필대로 해석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공주대학교대학원 동양학과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겸사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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