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동안
역학, 점술, 주역,역 등이 학문으로 이어져 왔건만,
지금도 음력을 사용하여, 인간의 운명을 푼다는 것은 크나큰 잘못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사주명리학이라고 하여, 학문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어느 정도일까?
그런데에도 학문적인 기반을 닦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의 사주팔자를 푸는데,
학문적으로,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하지 못한 데에 있다.
그동안 역학을 한다거나, 사주명리를 하는 사람들이
주로 얘기하는 것은
옛날의 누구가?
옛날의 어느 책에?
옛날의 비법? 등으로
옛날을 더듬는다.
그런데, 옛날 것을 따지다 보니,
틀린 것도 수정도 못하고, 틀린 것도 고칠 생각도 못하고,
틀린 것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 사주명리학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어려운 한자를 많이 사용하면, 좋은 줄 알고,
어려운 한자를 적어보면, 고지식한 것으로 착각하고,
어려운 한자를 많이 쓰면, 도사인 줄 알고 있지만,
사주명리 자체의 문제점은 도외시 하는 것이다.
그동안 사주명리학이
학문적으로 정착해 나가려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엄청난 학문적 오류와 말도 안되는 비논리성으로
학문이라고 주장한다면,
어처구니 없는 학자, 학문일 수 밖에는 없다.
따라서,
오늘은 음력을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오류를 한번 집어보자.
음력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음력의 정체부터 살펴보자.
아마 우리나라만 유독, 음력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고,
음력이라는 것은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되고, 천문학이 발전되면서...
음력이 틀렸다는 사실을 밝혀 내었다.
음력이라는 것은
지구가 달을 돈다는 가정하에서 만들어진 달력이다.
하지만 이 음력이 실제와는 다르기 때문에,
윤달도 많고, 윤년도 많고,
많은 보정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지구는 달을 도는 것이 아니라,
달이 지구를 돈다는 것이 밝혀졌다면,
음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양력을 사용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사주팔자를 풀고, 인간의 운명과 운세를 푼다는 모든 책...첫문장에 보면,
인간의 사주팔자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자연 현상"에 따라...
"우주의 진리와 원리"에 따라.....
라는 것이 기본이다.
즉, 인간의 사주팔자를 풀기 위해서는
"우주의 진리와 원리"에 따르고,
"자연의 이치와 현상"에 의해서
인간의 사주팔자를 푸는 것인데....
자연의 이치도 아니고,
어느 나라에서도 사용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함당하지 않는
음력을 사용하면서도....
학문이라고 한다면, 가히 대단한 억지 학문에 불과할 것이다.
학문이라는 것은
틀린 것도 찾아내는 것이 연구이고,
없는 것도 만들어 내는 것이
연구인데....
틀린 것을 가지고,
아직도 맞다고 가르치고,
틀린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학위를 받는다면, 이건 너무 한 것 아닌가?
이것도 학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틀린 것을 알면서도,
논문 심사를 하는 교수님들은 더 심하지 않을까?
앞으로 사주명리학의 오류, 허구, 잘못된 것들을
하났기 조목조목 설명하여,
선의의 새로운 피해자는 없어야 할 것이다.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에게....
완전히 밝혀진 거짓말을 가르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를 막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
첫댓글 이해는 하는데 이런 공부는 학문이 아니고 이제는 고전으로 취급하며 취미로 하는 것이지 강제성도 없는데 무슨 미래의 꿈나무이고 청소년들 입니까? 상담한다고 그렇게 믿고 다르는 사람들 별로 없고요 다만 참고 사항 입니다. 이런 학문을 고전학이라고 하는데 과민 반응 같습니다. 그냥 취미이고 선택하여 배워보는 고전입니다.
취미로 공부할 정도면,
수준이 이하라서...
이러한 질문을 할 자격이 부족한 것 같네요?
그래서 대학에서 정규학과로 편성이 안되는 것이지요. 학위는 명목을 만들어 일정한 수준이 통과되면 주는 것이지 그것에 목숨 걸고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나역시 취미로 하는 것이고 상담하여도 참고로 합니다. 지금까지 상담한 결과 무속인들의 점이 제일 정확하며 나며지는 절반이하 이드군요. 천부경도 그렇고요.
정말 모르시는 말이군요?
지금은 국립대학에서도, 석박사 과정이 있고,
사림대학에서는 벌써부터 석박사가 나왔는데...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 군요?
그래서야...어디....질문을 하세요?
알지요. 이제서야 학문으로 인정한다고......... 하지만 천부경은 대학 문앞에서 무얼하고 계시나요. 이것을 함정에 자신이파고 자신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학문을 연구하는 대학에서 인정하여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더이상 무슨 과학으로 증명 합니까요.
기다리세요?
수천년을 학문의 틀도 잡지 못한 학문은 세월이 흘면서... 그것을 다 아시게 될 것이지요?
성급도 하시네...
아이가 걸을 수 없고, 아이가 어른이 될 수 없듯이...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면,
인내심이 부족 하시겠네요?
많은 세월이 아니라도...
그 때 가서는 님은 알게 되겠지요?
지금 부터라도 음과 양을 그리고 오행을 바로 배우고 이해 하십시요. 丁壬 合木의 뜻을 자연으로 가르쳐 드릴께요. 壬水의 물에 丁火의 열기가 전해지니 생명체가 태어난다는 뜻 입니다. 이것은 어느 한부분의 이야기 입니다.
아직도 음양오행 타령을 하실려면...
댓글 그만 다시지요?
공부나 좀 더 하시고....
자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알고 난 뒤에
질문을 하셔야 지요?
꼭~이런 답을 적도록 해야겠어요?
어린애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질문하고, 황당한 댓글을 다시는 것은
댓글을 적을 자격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 하셔야 합니다.
한수 가르쳐 드릴께요. 정임합목을 자연으로 이해하여 봅시다. 임수에 정화의 열기가 적당하면 생명체가 태어난다고 이렇게 음양으로 오행으로 합한다라고 합니다. 물론 일부분입니다.
자신의 실력으로 모두를 나와 같다는 식으로 바라보시면 안되요. 지기님의 실략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함부로 상대방을 무시하는건 못난사람들이 하는 행위 입니다.
대학에서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님의 말씀대로 학문으로 가르치니 엉터리가 되는 것이지요. 내가 요구하는 것은 타의 학문을 비방하지말고 직업인으로 계시는 역학인들을 불량스럽게 바라보지 말라는 것이지요. 그들도 직업입니다. 글구 밥줄이니까요. 서민의 사기꾼은 밥줄이지만 권력형 사기꾼은 나라를 망치지요. 그런곳에 항변하여 변화를 요구하는 정력을 보이시면 하늘에서 우물이 선물로 내려와요. 난 그릇이 작아서 못하지만...지기님은 자신이 있어 보입니다.
이제 그만 하시고,
역학인들을 불량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을 알면서도, 엉터리로 가르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억지 주장 그만 하시고,
교수가 되든,
선생이 되든,
스승이 되든,
어느 역학인들이 되든....
학문과 과학, 이론 이라면, 어느 누구도 좋으니,
말 대꾸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문적으로 논할 사람을 데리고 오세요?
만약, 교수들이 합세하여,
이론을 설명하고 토론하면,,,,,
끝까지 받아 드릴께요?
황당한 대변자가 되는 것이 부끄럽지 않아요?
정임목은 역학에 관심이 많아요. 그것도 자연으로 바라보는 역학이지요. 시골이라서 찾는이는 없고 직업도 아니고 취미로 합니다. 사주 팔자안에는 모든것이 있는데 우리가 모른다는 것이 내주장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일방적인것은 권력형 입니다. 서로 가르치고 보살퍼줍시다. 살인자에게도 인정을 베풀면서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사주팔자는 논리에도, 이론으로도, 학문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답이 없는 것짓 이론이고, 거짓 학문입니다.
님이 그 학문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으로 사주팔자를 푼겠다고 하면,
평생동안 공부해 보십시요?
그리고, 답을 얻으시면 되겠지요?
<천부경 운명과 운세>는 생각하지 마시고...
이것은 사주팔자가 아니니.... 어찌 하겠어요?
예 충고 고맙습니다. 자만은 독극물 이라고 하니 서로 조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