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안녕하세요? </P>
<P>우먼파워입니다.</P>
<P>꽤 오래 쉬었던 것 같은데 불과 두달도 채 안되었네요.^^;</P>
<P> </P>
<P>어찌되었든 저로선 이번 가을까진 좀 더 쉬어볼 요량입니다만</P>
<P>내년 2월 북해도의 삿포로 눈 축제만큼은 여러 회원님들께 단단히 약속을 했던지라</P>
<P>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P>
<P> </P>
<P>삿포로의 눈축제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라는 명성으로 인해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P>
<P>눈축제를 즐기기 위해 북해도로 몰려오기 때문에 </P>
<P>서둘러 준비하지않으면 항공권이나 숙소 구하기가 쉽지않거든요.</P>
<P>그래서 항공권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 </P>
<P>최소 20명 최대 30명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하고 일단 신청부터 받기로 하겠습니다.</P>
<P> </P>
<P>저에게 북해도는 카페 여행을 맡은 후 첫 여정이자 많은 의미를 부여해준 곳이기도합니다.</P>
<P>지금 돌이켜봐도 진행은 어설펐지만 가장 카페여행다운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하고 있습니다.</P>
<P>이번 북해도 여행에서도 참여하는 회원님들께서 카페여행의 즐거움을 느낄실 수 있기를 바라며</P>
<P>오랜만의 행사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P>
<P> </P>
<P> </P>
<P> </P>
<P>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4673ff"><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 일정 </SPAN></FONT></FONT></STRONG></P>
<P>기간은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2012년 2월 12일 (일요일) 출발, 2월 16일 (목요일) 도착으로 4박5일 </SPAN></STRONG>일정입니다.</P>
<P> </P>
<P>12일 : <STRONG><FONT color=#ff00dd>삿포로 눈축제</FONT></STRONG> 관람 - 세계3대 축제중 하나로 일본인들도 너무나 가고싶어하는 축제입니다. <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1f497d; FONT-SIZE: 9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xml:namespace prefix = v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 o:spt="75" o:preferrelative="t"> </v:shapetype></SPAN></P>
<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BF2484E9401C00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1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18" id="A_204BF2484E9401C005699F"/><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1f497d; FONT-SIZE: 9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 o:spt="75" o:preferrelative="t"><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xml:namespace prefix = o /><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SPAN></P>
<P> 호텔에 짐 풀고 오후 자유일정으로 눈축제의 피날레를 즐겨보시죠.</P>
<P> 숙소 > 삿포로 노보텔 - 나카지마 공원 옆의 특급호텔로 시내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P>
<P> 스스키노까지 걸어서 약 10분, 지하철 1정거장, 삿포로역은 지하철로 3정거장입니다.</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1f497d; FONT-SIZE: 9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v:shapetype coordsize="21600,21600"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 o:spt="75" o:preferrelative="t"><STRONG></STRONG></v:shapetyp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1f497d; FONT-SIZE: 9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1f497d; FONT-SIZE: 9pt; mso-bidi-font-family: 굴림;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v:shapetype coordsize="21600,21600"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 o:spt="75" o:preferrelative="t"><STRONG><v:stroke joinstyle="miter"></v:stroke></STRONG><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SPAN></SPAN> </P>
<P>13일 : <FONT color=#ff00dd><STRONG>삿포로 맥주 박물관</STRONG></FONT> - 문화제로 지정된 건물이 무척 고풍스럽습니다. 맥주시음도 빠트릴 순 없겠죠?</P>
<P> <FONT color=#ff00dd><STRONG>아사히야마 동물원</STRONG></FONT> - 크기는 작지만 국내외로 꽤 알려진 동물원입니다. 펭귄산책은 그중 백미</P>
<P> <FONT color=#ff00dd><STRONG>소운쿄 빙폭축제</STRONG></FONT> - 북해도 3대 겨울 축제중 하나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예뻐요.</P>
<P>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3B59484E9401C0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id="A_173B59484E9401C01F1F58"/></P>
<P> 숙소 > 소운쿄 조양리조트 - 특급 온천호텔로 다다미방에서 주무시게 됩니다. 온천을 맘껏 즐겨보아요~^^</P>
<P> </P>
<P>14일 : <FONT color=#ff00dd><STRONG>쿠로다케</STRONG></FONT>- 홋카이도의 지붕이라 일컫는 대설산 연봉 중 하나로 5부 능선까지 케이블카로 올라갑니다.</P>
<P> <FONT color=#ff00dd><STRONG>유성 은하폭포 </STRONG></FONT>- 소운쿄의 대표적인 폭포입니다, </P>
<P> <FONT color=#ff00dd><STRONG>비에이</STRONG></FONT> - 목가적인 전원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홋카이도만의 설원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P>
<P> <FONT color=#ff00dd><STRONG>후라노</STRONG></FONT> - 북해도의 중앙 지역이라 홋카이도의 배꼽이라고도 불립니다. 치즈공방과 와인공장을 들를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A26424E9404502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2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id="A_195A26424E940450252B55"/></P>
<P> 홋카이도의 순백의 자연을 만끽해 보아요.</P>
<P> 숙소 > 베스트웨스턴 삿포로 나카지마 호텔 - 지은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특급호텔입니다.</P>
<P> </P>
<P>15일 : <FONT color=#ff00dd><STRONG>노보리베츠 지옥계곡</STRONG></FONT> - 북해도에서 제일 유명한 온천지역입니다. 부글부글 끓는 용암지역은 마치 지옥같아요.</P>
<P> <FONT color=#ff00dd><STRONG>아이누 민속촌</STRONG></FONT> - 홋카이도의 원주민 아이누족의 민속마을입니다.</P>
<P> <FONT color=#ff00dd><STRONG>오타루</STRONG></FONT> - 영화 러브레터의 무대. 가스등이 들어온 운하의 야경... 그리고 초밥으로 유명한 곳</P>
<P> <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133" title=080213 alt=会場案内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yukiakarinomichi.org%2Fwp%2Fwp-content%2Fuploads%2F2008%2F06%2F080213-320x240.jpg" width=320 height=240></P>
<P> 숙소 > 오타루 노드호텔 - 운하 바로 옆의 고풍스런 유럽형 호텔입니다.</P>
<P> </P>
<P>16일 : 치토세공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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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4673ff"><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 특징 </SPAN></FONT></FONT></STRONG></P>
<P></P>
<P> </P>
<P>1. 북해도에서 가장 유명한 겨울 축제 두곳을 돌아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P>
<P> 특히 소운쿄의 빙폭축제는 가기가 쉽지않아 어떤 여행사에서도 취급하지않은 우리 카페만의 독특한 코스입니다.</P>
<P> </P>
<P>2. 이번 북해도 여행은 패키지와 배낭여행의 중간 형태를 지향하므로</P>
<P> 첫날 삿포로의 오후 일정과 네째날 오후 오타루는 자유일정입니다.</P>
<P> 인사동 거리처럼 일정한 구간을 다니시는 거라 크게 힘들진 않겠지만</P>
<P> 아무래도 각자 삿포로와 오타루에 대한 공부(정보)는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P>
<P> </P>
<P>3. 현지 일정에 가장 합리적인 숙소를 잡다보니 4박이 모두 달라 조금 번거로우실 수는 있겠지만</P>
<P> 숙소도 여행의 일부라고 보시면 좋으실 듯합니다.</P>
<P> 여행사 패키지처럼 외곽에 뚝 떨어져있거나 비지니스급이 아닌 모두 중심가에서 가까운 특급호텔입니다.</P>
<P> </P>
<P>4. 이번 여행은 유적이나 관광보다는 홋카이도의 자연을 돌아볼 수 있는 코스들이 포함되기 때문에</P>
<P>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매력적인 여행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P>
<P> 특히 비에이나 후라노 지역은 렌트카나 개별 가이드 투어가 아니면 가기 어려운 지역이라</P>
<P> 이번 기회에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P>
<P> </P>
<P>5. 눈축제 기간은 모든 비용이 껑충 올라가지만 이번 여행만큼은 제가 직접 현지 수배를 해서 </P>
<P> 내용대비 최저 비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P>
<P> </P>
<P>6. 패키지처럼 바쁘게 이동하며 찍고 도는 형태가 아니라 </P>
<P> 한가롭게 거리를 거닐면서 군것질도하고 일행들과 커피숍에 들어가 커피한잔 마실 수 있는...</P>
<P> 이국에서 일상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입니다.</P>
<P> 볼거리 위주의 관광을 원하신다면 조금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P>
<P> </P>
<P>7. 이번 여행은 일부 날짜만 현지 가이드가 동행할 예정입니다.</P>
<P>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가 알아서 해주는 방식이 아니고</P>
<P> 입출국 수속, 조별 진행등... 스스로 동참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P>
<P> 하지만 함께 어울려 하모니를 내는 함창처럼 회원님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P>
<P>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될수 있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P>
<P> </P>
<P> </P>
<P>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4673ff"><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 비용 </SPAN></FONT></FONT></STRONG></P>
<P></P>
<P> </P>
<P>엔화가 강세라 만만치는 않지만 30명 기준 대략 110만원~130만원 선에서 결정되어질 듯...</P>
<P>현재 견적으로는 유류대나 가이드 팁등 모든 비용이 포함 된 금액으로 대한항공 기준 130만원대</P>
<P>진에어의 경우 약 10만원, 이스타 항공으로 할 경우 약 20만원 정도 다운 될 수 있을 듯합니다.</P>
<P>아무래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을 얼마나 저렴하게 구입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P>
<P>인원이 확정되고 항공권이 결정되면 정확한 비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P>
<P> </P>
<P> </P>
<P>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4673ff"><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1pt"> 신청 </SPAN></FONT></FONT></STRONG></P>
<P>1. 여권상의 영문명과 전화번호를 꼬리글이나 쪽지로 보내주세요. </P>
<P></P>
<P>2. 항공권 디파짓 관계로 신청금 20만원을 아래의 계좌로 넣어주시길 바랍니다.</P>
<P>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FONT color=#4641d9>SC제일은행 201-20-376727 신수경 (010-9471-9920)</FONT></STRONG></SPAN></P>
<P>3.<STRONG> <SPAN style="FONT-SIZE: 10pt">마감 : 10월 31일까지</SPAN></STRONG></P>
<P> 마감일 전이라도 신청인원이 30명을 넘을 경우 마감될 수 있으며</P>
<P> 11월 30까지 취소분에 대해서는 신청금 전액 환불, 12월 31까지는 네임체인지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돌려드리겠습니다. </P>
<P> 그 이후엔 신청금이 반환되지않으니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55ff>※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셔서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신청 인원이 30명이 넘었기 때문에 마감을 하겠습니다. </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55ff>신청하신 분들 중 아직 입금하지 않으신 분들은 </FONT></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55ff>신청금 부탁드리겠습니다. </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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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본여행
2012년 2월 북해도 여행 일정및 신청 [마감]
우먼파워
추천 1
조회 3,280
11.10.12 10:23
댓글 82
다음검색
아차하는 순간에 마감되었네요?
너무 아쉽네요 별고없으시죠?
어머나~ 반갑습니다.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교빈 할아버님도 잘 지내시죠?
귀여운 교빈이도 보고싶네요.^^
안타깝지만 다음 기회엔 꼭 뵈었음 좋겠습니다.
우먼파워님!! 저와 예뻐써가 마지막 신청자네요... 조금만 늦게했으면 못갈뻔 했네요...
큐슈팀 분들은 잘지내시는지 안부도 궁금합니다... 예약금 입금했어요 ...
벌써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ㅎ ㅎ 영문명 맞습니다...
제가 조금 이른 신청을 받는 바람에 잠시 잊고계셔도 될 듯합니다.
11월엔 제주도가 어떠신지....^^
오타루에서 1박 하는거 너무 부러워요~ 빨리 모집하니까 더 좋은듯~ 준비기간 넉넉히~ ㅋ
기분좋게 준비하세요~ 홧팅!
어휴~ 사진들 좀 더 놔두지.^^ 그래도 항공권 섭외하는데 이스타는 벌써 자리가 없다는....-_-;
늘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길.... 그리고 좋은 여행에서 또 만납시다. 쌩유~
아 ~~벌써 마감인가요.ㅜㅜ 혹시 취소하시는분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1명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취소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으니 우선 쪽지로 영문명과 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자리가 나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대기자...신청~ 쪽지 확인해주세요...파워님!!!
확인했고 답장 보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대기자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지금 봤네욤 , , , 저도 대기요~~
대기라도 저에게 영문명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셔야 나중에 연락을 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쪽지로 영문명과 성별, 전화번호 보내주세요~^^
2월16일이 승환이 졸업식이라서 신청 못 하고 아쉬운 맘에 또 들어와봤어요...다음엔 꼭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승환이가 벌써 졸업이군요. 우리 승환이에게 우먼파워 아줌마 축하의 말 전해주세요.^^
"승환아, 졸업 축하하고 중학생이 되어서 더욱 의젓하고 건강하게... 어디에서건 빛날수 있는 사람이 되렴!"
11번째로 신청이 되었네요. 신청금은 오늘 내로 입금하겠습니다.
신청순으로 정리한 명단은 아니고요...^^;
확정금액과 스케줄이 나왔으니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기자 쪽지 보냈습니다
무당벌레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대기 신청이 6번까지인데 아무래도 더 이상은 가능성이 그다지 없을 듯합니다.
이번 겨울엔 다른 쪽으로 계획을 세우시고 다음 더 좋은 기회에 꼭 함께 하셨음 좋겠습니다. 꾸벅~ m(_ _)m
오마나 벌써 마감..대단하시네요..다들..이래서 부지런해야 떡이라도 얻어먹음..=..=
이번엔 정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금새 마감이 되었네요. 다음엔 꼭 함께 하실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다음에 꼭 함께 할께요 혹 결원이 생기면 쪽지 주세요
옙! 알겠습니다.^^
결원이 생기면 연락주세요. 북해도 여행 가고 싶어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저도 꼭연락주세요 꼭 가고싶습니다
12월여행도 놓치고 아쉽네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결원이 생겨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고 옵시다.^^
반갑습니다. 그런데......... 혹시 영문명을 쪽지로 보내주셨나요? 제가 못받아서....^^;
이제야 보았네요..아깝다..
겁고 잼나는 여행 하고오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엔 꼭 함께 할 날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