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때문에 오히려 더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다는 점을 감 안 해서 라도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정국이 참 어수선 하지요?. 네 그렇습니다. 근데 할 수 없습니다. 왜 . 정국이니까. 서로 싸우고 물고 핧고 뜯기고 해야 이 성장을 하게 되지요.. 다 그런 것만도 아니어도요. 제 가 간혹 두 통 중 세가 있으면 보통은 약을 드 시거나 가라앉거나 운동을 하러 나가거나 산 책 만 해도 이 두통의 효과가 싹 가 시는 경우가 있는 데요... 이 양은 파라고 하면 국민학 생들 빼고는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우 유명하고 큰 조직입니다. 8. 90년대에는 그러하였지요. 세월의 변천사에 따라서 이 모든 조직도 지금은 거의 규모가 전 만큼 크거나 하진 않습니다.
보 스라는 직함... 은 모든 조직원의 미래와 현 재를 책임 져야 만 하는 중책 중의 중추 핵심적인 자리이지요. 국정원 장 들 하고는 게임이 되 지도 않을 정도로의 그 막중한 책임감을 안 고 있는 것 입니다. 그 일인데 이 보스의 일과 그 자리도 결국엔 자기 마음대로 되는 상황이 과 연 과연 정말이지 얼마나 원하는대로 되었는 가. 에 대해서는 본인 조차 도 매우 회의적이고 안타까운 심경을 아마 금할 수가 없을 것 이 다라고 저 는 그리 바라보고 있는 데요... 이 관계 특히 나 이 사람의 관계와 부하 상관과의 관계는 특히 나 더더욱이 자기의 뜻과 마음대로 천 하를 통일한 던 자리와 조직이었여도 그렇다는 점입니다. 쓸 기회가 없을 수도 있어서 오늘 올리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양해 부탁 드립니다.
태촌 회장의 인터뷰에서도 벌 써 십년의세월이 간 것이지만 그 당시 인터뷰에서 양은이 하고는 어렷을적 부터 잘 알고 지내던 그런 절친 한 관계 였구요..... 서울에 오면서 두 파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로 만 나지는 않는데 존중해 주는 관계가 되지 않았겠느냐라고 잠정 생각을 해 볼 수가 있게 되는 것 입니다 . 독 주를 하고 독재적인 성질과 행태와 성격이 있다보니 보스 가 일찍 되어서 성공을 해 보았겠지만 그 이면에 매우 외로운 적도 상황도 분명 있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 그러나 외로움도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에 말입니다. 보스는 인맥이 크거나 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매우 그 다양합니다.
다양함이 바로 이 보스들의 무기 이자 그 인맥권에서 형성하는 것을 보게 되면 거의 거반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리 외부에서 도 보는 것처럼 썰렁하거나 외롭진 않을 것입니다. 다 해결하게 되어 있습 니다. 근데 부하의 시각과 관 점은 매우 낮습니다. 이 해를 해 보지 않고 않거나 못하는 것이지요. 왜 저런 행동을 행 태를 면 모를 보이게 될 까 라는 생각만 을 하게 되니 클 수가 수도 없는 일 입니다. 그래서 거대 조직의 한 보스도 이 여러 가지의 경험 치로 살려 서 뭘 해 보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서도 승 자의 승리자가 될 수가 있는 것 입 니다.
저도 친 구.... 하면 아마 도 급 우 전체적으로 봐서는 가장 많을 것이었습니다. 성경의 구절에서는 많은 친구 보다 한 둘 이 더 소중 하나니 라는 비슷한 구절의 성격책에서 적 시를 그리 해놓았는데 지나고 나면 후회보다는 다 미련없이 잊었지만 서도 다 덧없고 부질없는 짓이 많았고 인력의 우리 사람의 마음과 뜻으로 만 되는 경우가 지극히 적 다는 점도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 보 스 라고 해서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닙 니다. 보스라고 해서 사람을 다 구슬리거나 자신의 뜻과 명령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더더욱이 아닙니다. 세상이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고 하는 것도 다 이런 종합적인 견 해를 합 해서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것 입 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부모 가 계시고 동생들이 있고 누나 도 있을 것 이 고 형들과 여 동생들도 있을 것이기에 무조건 보스의 말이라고 해서 듣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삽합회의 중국 보스 나 일본의 거대 강국의 야쿠자 조직의 보스 나 홍콩이나 미국이나 시칠리아의 마 피 아 세계 조직 보스 하고는 한국하고는 차 이 가 있습니다. 한국은 움직이는 행보에 비해서는 법이 워낙 강성합니다. 그래서 선뜻 나서서 뭘 해주기에도 뭘 하기에도 상당한 애를 먹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입니다.
윤유정 서울지검의 검 사는 현 존 하는 최대 한국 조직은 양은이 파...라고 불리울 정도로 검 사 조 차 그리 인정을 할 정도로 70년대 나 80년대에서는 거 의 천 하 무적이라고 불리울 정도였으니요.. 강남권에 목 포 새마을 이라는 조직이 있었는데 그 때 당시는 이
신 사 동의 독 무 대 였습니다. 박 아무개 씨인데 이 분도 양은회장 밑에 한 때 있었다고 대형 건설사 간 부들이 그러더라고요. 직장 간 부 에다가 가장 들이 아저씨들이 뭐 하러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실 제 그러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지요.
인간관계로 보스들은 아마도 제가 보스를 하지 않지만 매우 빈번하였을 것이었을 테고 많았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표현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조직을 아끼는 마음과 누구보다도 성공을 해서 조직원들에게 좋은 것들을 많이 주려고 나누어 주려고 하였을 것 입니다. 이 점은 확신합니다. 그럼 요 말고요.. 그런데 이 점은 조직원들이 모 르 니 몰라 주지 않으니 더 답답한 심경이었고 차 라리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었습니다.
첫댓글 또 하나는 빈말일 지언정 정 말로 잘 되기만을 소원해 주고 소망하며 그리 되길 빌것이라는 점입니다.
기 회가 그리 나오지 않아 잠깐 홍대 역 주변 카페 숍에서 글을 올리고 이제 그만 나가보려고 하는 찰나에서 기록해 보았습 니다. 읽어도 되고 뭐 안읽으면 더 좋은 것이고 그런 것이지요.. 하하하 제 입장에선 말입니다. 괜 한 이런 말 저런 말 나오면 미안스럽고 그러자나여 ......
한 가지의 더 시간이 전 시대보다 더 빠르게 가는 것은 이 아날로그의 시대에서 바로 디지털 사회로 바뀌면서 시 간 체감 하는 속도가 더 빠르게 간다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 것 입니다.
일년이 천 천 이 가던 시대에 비해서 요 새는 몇 달 일 년 이 그저 확 가버리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