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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처음 그 사랑처럼 사랑하십니까? | 주님은 나의최고봉
https://youtu.be/ehxm1vZyois?si=7HMSfgySL4SsHRXx
1월 21일
처음 그 사랑처럼 사랑합니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 예레미야 2장 2절
예전처럼 여전히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친절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친절하시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 기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모든 일들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불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베푸신 축복을 망각한 영혼에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필요로 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귀한 마음입니다.
"물을 좀 달라"(요한복음4장7절)
지난주에 주님께 얼마나 많은 친절과 사랑을 보였습니까?
우리 인생을 통해 주님의 이름을 얼마나 영광스럽게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지금 나와 사랑하는 관계가 아니구나. 그러나 네가 과거에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던 때를 기억한다."
처음에 가졌던 그 사랑처럼 지금도 주 예수님을 향해 차고 넘치도록 사랑합니까?
예전처럼 주님을 향한 나의 헌신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까?
과거에 오직 주님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던 시절을 기억합니까?
지금 그때와 같습니까?
아니면 마음이 간교해져서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생겼습니까?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당신이 어디로 가든 걱정이 되지 않습니까?
아니면 내가 받아야 할 존경과 영광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얼마만큼 봉사해야 하는지 저울질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나와의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기억하고 계십니다.
만일 지금 주님께서 과거와 다르게 나를 대하시는 것을 발견한다면 창피와 모욕을 느낄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부끄러움은 회개로 인도하는 거룩한 슬픔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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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RFsOqOomYVs?si=yl9QMNh-gARZGaEq
1월 20일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요한복음 3장 3절
때때로 우리는 기도 모임을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하지만 남의 신발을 닦아야 한다고 하면 결코 신이 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실수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사역으로써 바람처럼 신비하고 하나님 그분만큼이나 놀라운 사건입니다.
우리는 거듭남이 언제 시작되는지 알지 못하며 그것은 우리 삶 깊이 숨겨져 있습니다.
거듭난 생명은 거듭난 순간부터 언제나 영원합니다.
생가과 말, 모든 삶에서 항상 새롭고 하나님의 생명으로서 끊임없이 감격으로 가득 찹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생기가 사라진 영적 침체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음을 알려줍니다.
"나는 반드시 이것을 해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이 일을 이룰 수 없어."
이러한 강박관념이 들면 이는 침체의 첫 번째 표시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영혼은 새롭습니까?
아니면 마음이 나누어진 가운데 뭔가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의기소침합니까?
신선함이란 순종에서가 아니라 성령으로부터 옵니다.
한편 순종은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심같이 우리도 성령의 빛 가운데 머물게 합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지키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저희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요한복음17장22절)라고 기도하셨습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 그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삶을 열어놓으십시오.
주님과 다투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부터 삶의 생기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까?
만일 주님이 아닌 다른 것에 의지하게 될 때 당신은 주께서 떠나시더라도 결코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거듭남은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공급되는 끊임없는 은혜에 의해 우리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고 우리로 하여금 언제나 어디서나 완벽한 생기를 유지하게 합니다.
1월19일 동인천지하상가 에서 전도
[1월 19일] 비전과 어둠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8XTiq5i2lYI?si=myOAiNDPFqo8FsHM
1월 19일
비전과 어둠
해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 창세기 15장 12절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비전을 주실 때마다 그를 주님 손의 어두운 그늘에 두십니다.
이때 성도의 의무는 가만히 듣는 것입니다.
빛이 강하기 때문에 생기는 어둠이 있습니다.
이때는 들어야 합니다.
창세기 16장의 아브라함과 하갈 사건은 어둠이 임했을 때 하나님께서 빛을 보내실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오히려 사람의 충고를 듣고 행한 불신앙의 예입니다.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신 후 어둠이 따라오면 기다리십시오.
만일 주님의 때를 기다린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주께서 주신 비전에 합당하게 만들어 놓으실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인간 스스로 이루어 보려고 시도하지 마십시오.
아브라함은 13년간의 침묵의 기간을 지냈으며 그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상식적인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룰 가능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 침묵의 기간은 불쾌한 기간이라기보다 훈련의 기간이었습니다.
절대로 기쁨과 확신으로 들뜨지 마십시오.
가만히 주님을 기다리십시오.(이사야50장10-11절)
아직도 육체를 신뢰합니까?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초월하신 분만 신뢰하십시오.
나의 확신이 책이나 기도 혹은 영적 체험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있는 것은 아닙니까?
나의 확신은 오직 하나님 그분께만 있어야 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엘샤다이.
우리가 철저하게 훈련 받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실제라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실제가 되실 때 사람들은 그림자가 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여 서 있는 성도는 그 누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전혀 요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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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주님을 만족시키는 삶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hXNWETSLPnU?si=H_DwO--HtbKlTdyn
1월 18일
주님을 만족시키는 삶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 요한복음 20장 28절
"물을 좀 달라"(요한복음4장7절)
우리는 주님을 만족시켜야 할 때 오히려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켜달라고 주님께 조르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만족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주께 쏟아붓고 마지막까지 다 드려야 합니다.
"너희는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1장8절)
이는 주님께 투정하거나 다른 것과 타협하지 않는 가운데 순수한 동기로 주님께 헌신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즉, 주님이 우리를 어디에 두시든 그곳에서 주님께 만족이 되는 삶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충성을 가로막는 것들을 주의하십시오.
주님을 향한 충성을 갉아먹는 가장 위험한 경쟁 상대는 주님을 위한다고 하는 '봉사'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희생하는 것보다 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봉사'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한 가지 목표는 하나님의 만족입니다.
주를 위해 뭔가를 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싸우라고 보냄을 받은 자가 아니라 단지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는 전쟁에서 도구가 되라고 부름을 받은 자입니다.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했습니까?
아니면 주를 위한다는 어떠한 '봉사'에 마음을 드렸습니까?
성령님365
죄를 제거하라/롬8:3
이런 사람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 환자가 암을 제거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하듯이
우리는 죄를 제거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죄를 제거하려는 열망에 불타는 사람들은 정결케 하는 불이
그들의 온 마음을 태워서 깨끗케 하도록 만든다. 「보혜사」
기도365
풍성한 응답/갈6:9
믿음이 적은 사람은 응답이 지연되면
기도하기를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기도의 사람은 끝까지 매달린다.
주님은 이런 사람의 기도를
인정해주시고 높여주시며
풍성한 응답을 내려주신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가장 큰 축복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당신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는지 말할 때,
그들이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고자 하는 자극을 받고 의욕을 느낄 것이다.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엘머 타운즈
내려놓음365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이사야 41:10 KRV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우리가 인생의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1월17일 동인역 천지하상가
[1월 17일] 일반적인 삶의 사명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CFgOSm5eMKI?si=gpcWPiWz9WWaEsoE
1월 17일
일상적인 삶의 사명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 갈라디아서 1장 15,16절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별한 봉사를 위한 부르심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속성에 접하게 될 때 나는 주를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근본적으로 그분의 속성을 표현합니다.
봉사는 내 속성에 잘 맞는 것이 밖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삶의 사명에 대해 사도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봉사는 헌신된 마음이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봉사는 부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과 나의 속성이 일치된 모습이 현실 속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봉사는 나의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에 해당합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맺게 되면 나는 주님의 부르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분을 향한 순전한 사랑 가운데 내게 있는 것으로 주를 위해 뭔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마음을 다해 사랑의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봉사는 내 속성에 맞는 것이 표현된 것인 반면 하나님의 부르심은 그분의 속성이 표현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거듭남을 통해 내가 주님의 속성을 받고 그분의 부르심을 들을 때, 그 신성한 부름은 놀랍게도 내 속에 임한 주님의 속성을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 둘이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을 내 안에서 나타내십니다.
그러면 나는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가운데 나의 일상적인 삶에서 그분을 섬기게 됩니다.
성령님365
성령님의 증거는?/고린도전서 2:12 KRV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2:12
성령님의 증거는 인간의 이성(理性)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거룩하고 비밀스러운 일’이다.
성령님의 증거는 우리 영(靈)의 깊은 곳에 주어진다.
성령님의 증거는 눈에 보이는 외적(外的) 증거들을 초월하기 때문에
인간이 증명해야 하는 대상이 될 수 없다.
신앙의 본질은 이성으로 접근할 수 없는 영혼의 깊은 곳에서
성령님이 초자연적으로 작용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기도365
분명한 기준/(왕상 18: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1요4:1왕상18:24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특징은 바로 기도이다.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는
분명한기준이바로기도이다.
세상 사람은 하나님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분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베드로가 말한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하는 세 마디 기도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였듯이 단순하고, 정직하고,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도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47p. 기도로 사는 가족, 체리 풀러>
내려놓음365
백지 그대로 하나님께 넘겨라/잠언 16:3 krv.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16:3
우리는 우리의 인생 계획표를 백지인 채로
하나님께 넘겨드리는 것을 주저한다.
대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작성한 계획표를 보시고
결재해주시기를 바란다
[1월 16일]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부르심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LOfoUJmaEVs?si=5k7Wl3tOKtNfssoi
성령님365
거룩해지는 만큼 행복해진다/(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 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당신이 거룩해지는 만큼 행복해질 것이라고 확신하라.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이루어야 할 최종 목표는
단지 그의 현재 또는 미래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견디고 붙잡고 늘어지는 것/시편 42.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
끈질긴 기도는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강력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그것은 버티고 기다리고
밀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이다.
그것은 끊임없이 갈망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견디고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다. 《기도의 심장》시42:2
내려놓음365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신28:2절.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우리가 하나님께 묻지 않는 이유는
그분으로부터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듣지 못하는 이유는 순종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1월 15일]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rvjb1jj5TEY?si=Tj4BztBmJatqF3E4
1월 15일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 로마서 6장 4절
그 누구도 '옛사람이 죽는 무덤'을 지나지 않으면 온전한 거룩의 체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죽음의 위기가 없다면 거룩은 단지 환상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무덤'이 있어야 합니다.
이 무덤만이 부활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나아가는 부활입니다.
부활 생명을 흔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생명은 오직 한 가지 목표, 곧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그분과 하나가 됩니다.
진실로 죽음의 마지막 날들을 보낸 적이 있습니까?
감상이 아니라 진정으로 마지막 죽음을 체험했습니까?
당신은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하거나 흥분 가운데 죽을 수 없습니다.
죽음이란 당신의 존재가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심과 간절함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려는 자세를 멈추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에 동의합니까?
우리는 묘지를 스쳐 지나가지만 죽음으로 가는 것만은 언제나 거부합니다.
죽는 것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로마서6장3절) 죽는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아니면 죽은 것처럼 당신의 영혼을 속이며 거룩한 게임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인생 속에 마지막 날로 기록된 때와 장소가 있습니까?
이 장소는 고통스럽지만 예외적으로 감사한 기억으로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래요. 그때지요. 바로 내가 무덤에 들어간 날이며 하나님께 항복한 날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데살로니가전서4장3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을 때 당신은 자연스럽게 거룩에 입문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덤'입니다.
지금 그 '무덤'을 지날 의향이 있습니까?
오늘이 이 지구상에서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고 하나님께 동의하겠습니까?
그 동의의 순간은 바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성령님365
거룩함을 열망하라/골로새서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리는 거룩함을 끊임없이 열망해야 한다.
그분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 만큼 거룩해질 수는 없다.
완전히 거룩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은 정말 놀랍고 감사한 일이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열정
기도의 씨름에 뛰어들어 분투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잠자기를 포기하고
온 영혼을 불태워 바치고
세상의 모든 인연을 물리칠 정도로
열정에 불타야 한다.
성령님은 이런 열정으로 불타는 사람 안에 거하신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
그리스도가 이 땅 모든 것의 주인이고 그것들에 권위를 갖고 계심을 알 때, 우리의 개인적인 세상을 포함해 우리의 소명과 과업을 달성할 큰 믿음이 생긴다. <41p. 왕처럼 기도하라, 더치 쉬츠>
내려놓음365
주님께 넘겨 드리기/여호수아 1:8 krv.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백 퍼센트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결단 없이는,
우리가 인생의 백지 수표에 서명해서
그것을 주님께 넘겨드리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뜻을 듣고 분별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1월 14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oMHqSDxKGYM?si=A3IGUO1YAV6EiBq4
1월 14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 이사야 6장 8절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직접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이사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거나 못 듣는 것은 내 귀의 상태에 달린 것입니다.
무엇을 듣게 될지는 자신의 성향에 좌우됩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태복음22장14절)
오직 소수의 사람만이 택함 받는 자임을 입증합니다.
택함 받은 자는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들어가 그들의 성향이 바뀌고 귀가 열리며 언제나 들려오는 아주 조용하고 작은 소리인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라는 주의 음성을 들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따로 불러내어 "너, 지금 가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어떤 강압적인 요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 앞에 있었으며 주의 부르심을 들었고 자신의 자유로운 의식 속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따로 찾아와 강요하거나 부탁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주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그들이 거부할 수 없도록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를 따라오라"(마태복음4장19절)는 조용하지만 적극적인 주의 음성은 오직 매순간 깨어 있는 영혼에게만 들렸던 음성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 뵙는다면 우리도 이사야가 들었던 아주 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도 완전한 자유함 가운데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365
승리자가 되기 원하느냐?/히브리서 12:1-2 히브리서 12:1-2 KRV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평생에 걸친 사탄과의 전쟁에 돌입할 때
성령님은 “너는 이 전쟁에서 진정으로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느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우리가 “네, 그렇습니다. 저는 승리자가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씀드리면
그분은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들을 알려주실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돌아선 것/(시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 42:3)
아예 기도조차 하지 않는 삶은
영적 갈망이 죽어버렸음을 나타내는
무서운 표시이다.
기도의 골방을 찾을 만큼
하나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이미 그분에게서 돌아선 것이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나 말거나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감정에 따라 기도를 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해서는 안 된다. 갈망이 없을 경우, 우리는 갈망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69p. 기도의 심장 - E.M.바운즈>
내려놓음365
순종하겠습니다/요한복음 14:20-24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
안테나를 세워 주님의 소리를 듣는 방법 한 가지는
“주님, 제게 말씀하십시오. 제가 듣고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1월 13일] 주님께서 나를 홀로 다루실 때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4nDDxnhrKSo?si=hfmD39qbhjBoxDlf
1월 13일
주님께서 나를 홀로 다루실 때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 마가복음 4장 10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홀로 있게 하실 때, 가령 우리가 병이나 너무나 슬픈 일, 유혹이나 실망, 환난, 실연, 깨어진 관계나 새로운 관계 등으로 홀로 있게 될 때, 우리는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아무 질문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때 주님은 설명하기 시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두 제자들을 어떻게 훈련하셨는가를 주의해 보십시오.
사실 십자가 사건으로 난처함에 빠진 사람들은 주변의 군중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 예수님께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령을 받은 후에야 모든 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요한복음14장26절)
하나님과 함께할 때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알게 됩니다.
형제들의 슬픔과 난처함은 분명히 당신에게 큰 혼돈을 줄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이해한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어떤 아픔을 주시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각 사람 안에는 성령에 의해 드러나야 할 무지와 아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를 홀로 다루실 때 이를 깨닫게 됩니다.
지금 당신은 주님과 홀로 있습니까?
아니면 쓸데없는 생각들과 주를 섬기는 데 방해되는 복잡한 친구 관계, 외모에 대한 자질구례한 생각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머릿속에서 이러한 모든 시끄러운 질문이 잠잠해지고 오직 주님과만 단둘이 있을 때까지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으십니다.
성령님365
위선자에게는 분노한다/(시 97: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시 97: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시 97:12)
세상은 술주정뱅이, 폭식가(暴食家), 허풍선이는 용납하는 것 같아도
겉보기에 의롭게 사는 듯한 위선자에게는 분노한다.
위선자는 겉으로는 교양 있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부패한 자신의 표리부동(表裏不同)을 죄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육체의 죄보다 훨씬 더 추악한 것이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뜨거운 마음/(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기도의 열차를 달리게 하는 것은 불이다.
뜨거운 마음은
기도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뜨거운 마음에서 열정이 솟아나기 때문이다.
기도는 본디 불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차가운 것이라면 질색한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우리의 영적감각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 감각이 둔하고 마음이 산만해져 있기 때문이다. <27p. 사귐의 기도 – 김영봉>
1월12일 동인천역에셔
[1월 12일] 주님과만 홀로 있기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9-i5VsFo4K0?si=Yxtl-B6jBWkakxZl
1월 12일
주님과만 홀로 있기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 마가복음 4장 34절
예수님께서 언제나 우리에게 모든 사건을 설명해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때 설명하십니다.
그때까지의 삶은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영혼에 대해 상세하게 토로하도록 만드십니다.
이 과정은 너무나 느려서 하나님의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변화될 때까지 우리의 평생이 걸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유일한 비결은, 우리 성품의 못나고 연약한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만지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무지합니까?
다른 사람의 질투와 게으름과 교만을 보면서도 자신의 질투와 게으름과 교만은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은혜의 역사를 베푸시기 전에 우리 안에 자리잡은 잘못된 성품들을 보여주십니다.
우리 중 몇 명이나 용기있게 자신을 들여다보겠습니까?
자신을 이해하고 있다는 헛된 생각을 버리십시오.
이것은 우리가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를 정확하게 이해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영적 삶에서 가장 큰 저주는 기만입니다.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 앞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안다면, "나는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다"라는 말조차 못할 것입니다.
자신은 그러한 말조차 할 수 없는 형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전혀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계속 우리를 궁지에 몰아 결국 홀로 있게 만드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교만이나 기만이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그 어떤 것도 설명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지적 교만에 상처를 허락하셔서 지식에 실망케 하실 것이며 좌절감을 느끼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부적절한 애착을 드러내셔서 우리로 그 모든 애착을 버리고 홀로 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듣는 정보와 지식은 우리의 삶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홀로 있게 하셔서 설명해주실 때 비로소 배우고 들은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성령님365
우리를 깨끗케하기 위하여/(계 7: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깨끗케 하기 위해 성령님을 보내신다.
성령님은 우리를 눈과 같이 희게 만들 수 있는 물과 불을 주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에게 순종하고 그분을 영접하자.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불 길/(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 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기도는 하나님의 불을 먹고 커진다.
불길이 타오를 때 기도는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올라 하나님께 나아간다.
불이 없으면 향도 없고,
불길이 없으면 기도도 없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
십자가 복음의 능력
십자가 복음의 능력은 반쪽짜리가 되어버렸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삶에 변화가 없고, 교회는 다니지만 능력이 없고, 영향력이 주변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마는 것이다. <46p.. 더 내려놓음 - 이용규>
내려놓음365
순종이 주는 유익/신명기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신
우리가 단순히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내고 순종하지 않을 때,
우리는 순종이 주는 유익 또한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1월11일 청라호수공원
[1월 11일] 나의 순종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킵니까?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QXymeCmxaTI?si=brs0W7Dl140MRfRL
1월 11일
나의 순종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킵니까?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 누가복음 23장 26절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하면 우리에게도 희생이 요구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도 우리 때문에 희생을 치르게 됩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긴장이 발생합니다.
주님을 깊게 사랑하면 그분을 향한 순종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쁨입니다.
그러나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순종이란 희생일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반드시 다른 사람의 계획에 차질을 가져옵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렇게 빈정댑니다.
"이것이 기독교란 말이지?"
우리는 이때 이 고통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려면 이러한 고통을 피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그 희생이 지불되도록 그냥 두어야 합니다.
인간적인 '교만'은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나는 절대로 어느 누구에게도 아무 피해를 주지 않을 생각이야."
하나님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오직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보다 다른 그 어떤 관계를 더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누가복음8장2-3절)
영적 침체는 아무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고 할 때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우주적인 목적과 너무나 깊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순간에 당장 다른 사람들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충성스럽게 주님께 충성하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길을 택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을 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순종을 택할 경우 우리는 잠깐 그 불편한 상황을 피할 수는 있어도 하나님께는 근심 덩어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면, 우리의 순종으로 인해 마음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친히 돌보실 것입니다.
주님께 순종함으로 인해 발생될 결과들에 대해 주님께 이런저런 요구를 하지 마십시오.
성령님365
영적 거인들이 걸어온 길/(롬 6:8).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
과거의 영적 거인들은 신앙의 길을 결코 안락한 길로 여기지 않았다.
또한 그들은 희생을 감수하면서 하나님을 섬겼다.
그들은 안락이 아닌 거룩함을 추구했다.
역사책 갈피마다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이 얼룩져 있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갈망/ (벧전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벧전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영적인 일에서 갈망은
기도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갈망 없는 기도를 생각하기 힘들다.
갈망은 기도에 선행하고,
기도는 다시 갈망을 더욱 뜨겁게 만든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 질수록..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 질수록 우리는 죄의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게 된다.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기 쉬운 우리의 죄인된 속성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1월10일 동인천 지하상가
[1월 10일] 열린 시야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8qGqo79eue4?si=oUAQ08GCMU9CIdww
1월 10일
열린 시야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 사도행전 26장 18절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첫 번째 주권적인 역사는 '죄악을 사함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어떤 체험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아직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으로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유일한 증거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 죄사함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우리의 역할은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로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구원이 아니라 마음속 변화이고 빛의 자극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들의 눈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아무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단지 마음이 변해 결심을 한 상태는 아직 거듭난 상태가 아닙니다.
이 부분이 오늘날 우리의 가르침에서 무시되는 요소입니다.
사람이 거듭나는 것은 자신이 결단했기 때문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뭔가를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맹세를 하고 결심을 하지만, 이것이 곧 구원은 아닙니다.
구원이란 우리가 어떤 곳까지 이끌려 그곳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인해 하나님께로부터 '죄사함' 받는 것입니다.
은혜의 두 번째 위대한 역사는 '거룩하게 된 자 가운데 임하는 기업'입니다.
거듭난 영혼의 성화 과정에서 마음과 뜻을 다해 자신에 대한 권리를 주께 양도합니다.
나아가 다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에 철저하게 자신을 일치시키게 됩니다.
성령님365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베드로전서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개인의 거룩함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신다.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요 요구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순수하고 온유하고 인자한 영(靈)을 통해
“거룩하라”라고 가르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갈망하는 자들은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이다」
기도365
기도의 분량/막 9:29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런 종류는 오직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만 나갈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려다
기도가 부족해서 실패했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사탄과 싸울 때에도
기도의 분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패배하는 것이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
우리가 힘없이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힘없이 기도하는 것은 힘없이 살기 때문이다.
기도의 물줄기가 생활의 샘보다 더 높이 흐를수는 없다.
골방의 힘은 생활의 지류들이 합류하는 데서 나오는 힘으로 이루어진다.
<163p. 이엠바운즈 기도전집, E.M.바운즈>
내려놓음365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때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내 속의 옛 사람이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 때
비로소 진정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고
이 능력을 통해 죽은 영혼이 소생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이다.
1월9일 청라호수공원
[1월 9일] 초월적인 하나님의 보호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Q11Y8emTK5U?si=WgW7DpKaJnSMfOtm
1월 9일
초월적인 하나님의 보호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성령의 위대하고 신비스러운 역사는 우리가 닿을 수 없는 깊은 '인격적 본성'의 영역에서 이루어집니다.
시편 139편에서 시인이 말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했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해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식 세계를 훨씬 초월하는 상상의 세계까지 보호해주시는 것을 믿습니까?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1장7절)
이 내용은 우리가 의식할 수 있는 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사실 인간이란 존재는 죄로 인해 아주 둔해졌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는 죄가 너무 많습니다.
죄로부터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 자체만큼이나 깊고 높은 차원입니다.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심같이 우리가 온전히 빛에 거할 때 죄에 대한 온전한 의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채우신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 영혼을 충만하게 채우셔야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때까지 우리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강한 역사 가운데 하나님에 의해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흠 없이 정결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방심하지 말고 이러한 위대하고 엄청난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우리 마음이 사로잡힐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월8일 동인천 남광장역
성령님365
죄의 문제부터 해결하자/시편 51:16-17 krv.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
하나님과 계속 동행하는 삶을 살려면
우리는 바로 죄의 문제부터 확실히 해결해야 한다.
죄를 가볍게 여기는 사상은 결코 성경적 사상이 아니다.
죄는 도처에,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상과 충돌하라」
기도365
믿음 뿐/눅17:5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기도를 방해하는 세력과
산더미처럼 쌓인 어려움을 치워버릴 수 있는 것은
신뢰와 그것의 건장한 오른팔인 믿음뿐이다.
신뢰가 의심 없이 온전하다면,
기도는 응답을 받을 준비가 된
손을 내미는 동작에 불과하다. 《기도의 심장》
1월8일 동인천 지하상가
[1월 8일] 나의 희생제물은 살아있습니까?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yvtp-vniBGc?si=wtsoGrKFIes1wphr
1월 8일
나의 희생제물은 살아 있습니까?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 창세기 22장 9절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죽음의 희생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죽음을 '통한' 희생으로써 우리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원하십니다.
곧 우리의 '삶'이 희생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주와 함께 죽는 자리까지 가겠나이다"가 아니라 "제가 주님과 함께 죽어 제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희생제물이 되게 하겠나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훈련이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진행됩니다.
주님은 어느 곳에서도 모든 것을 버리기 위해 포기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가장 가치 있는 단 한 가지, 곧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러한 삶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일체가 됨으로써 다른 모든 것들을 포기하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우리의 삶을 주님께 산 제사로 드리게 됩니다.
죽음을 위해 당신의 삶을 주께 드리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당신의 '산 제사'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고 거룩하게 된 당신의 모든 능력을 하나님께서 사용하게 하십시오.
이러한 제사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산 제사입니다.
성령님365
죄는 인류의 적이다/디모데전서 4:4-5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도덕적 입장을 변명하는 일을 즉각 중지하고,
죄가 인류의 적이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폭로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도덕적 존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대상이
바로 의와 거룩함이라고 천명해야 한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순례자/골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생명이 살아난 사람이 위의 것을 찾았다면 이제는 위의 것을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늘을 향해 여행하는
순례자의 마음을 품으면 기도가 한결 쉬워진다.
땅의 것에 마음을 두어
그것에 만족하는 심령은 기도할 수 없다.
이런 심령은 영적인 불이 완전히 꺼져버리거나
기껏해야 희미한 불꽃이나 연기만을 낼 뿐이다. 《기도의 심장》
베드로가 말한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하는 세 마디 기도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였듯이 단순하고, 정직하고,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도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1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내십시오!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fUYlWI_6yho?si=WhiWCRl5gIzs2Y3Z
1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내십시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 요한복음 14장 9절
이 말씀은 상대방을 꾸짖거나 놀라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빌립을 이끌고 계신 것입니다.
친숙해지기가 가장 어려운 분이 있다면 예수님일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던 오순절 전까지도 제자들은 예수님이 단지 악령을 이기는 힘을 주시고 부흥을 가져다 주시는 분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10장18-20절)
이 정도만 하더라도 꽤 친밀한 관계입니다.
그러나 훨씬 더 친밀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오심으로 성령 안에서 나누게 되는 예수님과의 엄청난 친밀함입니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하리라"(요한복음15장15절)
진정한 친구 관계는 이 땅에 흔치 않습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생각과 마음과 영이 같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자의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축복도 받고 주의 말씀도 머리로 알지만 정말로 그분을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요한복음16장7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성령을 통한 관계 속에서 제자들을 이끌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기쁨은 그분의 제자가 예수님께로 한걸음씩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관계가 외부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요한복음15장1-4절)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또한 누군가로부터 동정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비통한 마음이 전혀 없이 언제나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긴밀한 관계를 갖는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남기는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남깁니다.
그 이유는 모든 인간의 가장 깊은 곳은 오직 예수님만이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말로 다할 수 없는 평강을 주십니다.
성령님365
당신 자신을 드려라/(사 8: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사 8:14)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그리스도를 거룩하다 하라. 그분에게 가장 좋은 자리를 드려라.
온 정신을 그분에게 쏟으라. 당신 자신을 그분에게 드려라.
당신을 얽어매어 그분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줄들을 모두 끊어버려라.
그분만이 당신의 모든 것이 되게 하라.
그러면 그분은 당신이 이제까지 꿈꾸어온 그 어떤 것보다
더 큰 꿈을 이루어주실 것이다. 「세상과 충돌하라」
기도365:현재
오늘 주어진 양식은
내일도 양식이 주어질 것임을 암시하는
가장 강력한 보증이다.
우리의 기도는 현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믿고,
내일을 그분께 전적으로 맡겨야 한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자기 중심적인 삶을 부인하라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 목적, 소원 그리고 감정을 완전히 부인하고 대신 그 분이 우리안에서 그분의 생각, 목적, 감정 그리고 소원을 이루시도록 늘 그분을 찾아야 한다. <119p. 기도의 영을 받는 법, R.A.토레이>
내려놓음365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르짖느니라 딤후1:7
우리가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이 나를 주관할 때
우리 삶의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순결한 영이 부어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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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예배의 의미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_NH6JPcOE5w?si=LvKMz3jt3DlXeBEC
1월 6일
예배의 의미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 창세기 12장 8절
예배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것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때마다 사랑의 선물로 하나님께 그 축복을 다시 돌려드리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그 축복들을 세어보며 감사하고, 진정한 예배로 주님께 그 축복을 돌려드리십시오.
만일 자신만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쌓아놓으면, 마치 쌓아놓은 만나가 썩었듯이 그 축복은 당신을 영적으로 메마르고 썩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만을 위해 영적 축복들을 붙들고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주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축복을 또 다른 축복으로 만드시도록 그 축복은 주님께 예배로 드려져야 합니다.
벧엘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상징하는 반면 아이는 세상을 상징합니다.
아브라함은 그 둘 사이에 장막을 쳤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공적 활동에 대한 진정한 가치는, 우리가 주님과 얼마나 깊은 개인적인 교제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조급함은 잘못된 것이며, 누구든지 하나님을 예배할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는 하루하루는 그 자체가 삶의 덫이 됩니다.
세상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아무리 잡음이 많고 복잡하더라도 하나님과 친밀하고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제나 예배의 장막을 치십시오.
영적인 삶에는 세 가지 단계, 곧 예배, 기다림, 봉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중에는 영적으로 개구리처럼 예배에서 기다림으로, 기다림에서 봉사로 점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이 세 가지가 함께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삶 속에서는 이 세 가지가 언제나 함께 있었습니다.
주님은 급하지 않으셨으며 그럼에도 쉬지 않으셨습니다.
이 세 가지는 훈련입니다.
한번에 이 훈련을 다 마칠 수 없습니다.
성령님365
성소가 되도록 하라!/(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당신의 생각이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소가 되도록 하라.
삶의 어떤 부분에서도 그분의 영광을 해치지 않도록 노력하라.
한 발짝 내디딜 만한 작은 땅까지도 전부 거룩하게 하라.
모든 시간과 장소를 하나님께 넘겨드려라.
그러면 당신은 그분을 올바르게 예배할 것이고,
그분은 그 예배를 받으실 것이다. 「예배인가, 쇼인가!」
기도365
평안/ (살후 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
기도할 때, 믿음이 반드시 필요하다.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믿음이 있으면
기도응답이 더디게 오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조바심을 내지 않고 평안하게 기다릴 수 있다. 《기도의 심장》
1월6일 동인천지하상가에서
[1월 5일] 자신을 포기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KyeoFW05A8o?si=E6BRpnK3cjDTRI9Y
1월 5일
자신을 포기할 때 성령을 받습니다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 요한복음 13장 36절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요한복음21장19절)
3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라"(마태복음4장19절)
이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쉽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매력이 그를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베드로가 주를 따르는 데 성령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게 되었고 그의 마음은 찢겨졌습니다.
그가 성령을 받은 후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라오라."
이제 베드로 앞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 "따라오라"는 말씀은 신비한 의미가 담겨 있지 않은 단순한 외적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따라오라"는 말씀에는 자신의 자아를 죽여야 하는 내적 순교의 의미가 있습니다.(요한복음21장18절)
이 두 부르심의 사이에는 베드로가 저주 및 맹세로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사건(마태복음26장69-75절)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베드로는 결국 자신에 대해 포기하게 되었고 자신 안에는 의지할 것이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절망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로부터 능력을 받기에 합당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한복음20장22절)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어떤 변화를 만드시든 결코 변화 자체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분이 보내신 성령님만 의지하십시오.
우리의 모든 맹세와 결심은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그것들을 수행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우리 자신을 포기할 때, 우리는 성령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성령을 받으라."
이는 성령께서 외부에서 들어오신다는 뜻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신 이후로 우리 인생에는 오직 한 가지 지표가 생깁니다.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령님365
성령님을 모신다는건../
(롬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6:6
(롬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당신이 깨끗하면서
동시에 더럽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님을 모시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애, 자기신뢰, 자기의(自己義), 자아도취, 자기과장
그리고 자기연민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들이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강력한 기도의 사람/히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
오늘날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아니다.
지금 교회와 온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 즉 강력한 기도의 사람이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
올바른 기도를 하려 애쓰지 말라
'올바른'기도를 하려고 애쓰지 말고 단지 하나님께 이야기하라. 자유롭고 숨김없이 상처를 나누고, 슬픔을 나누고 기쁨을나누라. 어린아이들이 부모에 올 때 그러하듯이 하나님도 사랑과 긍휼로 우리의 말을 들어 주실 것이다. <28p. 리차드포스터의 기도, 리차드 포스터>
내려놓음365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삼하 22:36)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실 때
내가 온유함의 성품을 덧입고 살아가게 된다.
우리의 길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우리는 온유함의 길을 걷게 된다.
1월4일 청라호수공원
[1월 4일]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EWPPm2hCL68?si=b-yWGo8W_QEPmh1z
1월 4일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 요한복음 13장 37절
당신이 원하는 것을 왜 할 수 없는지 이해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공백 기간을 허락하시면 그 공백을 스스로 채우려 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그 기간은 당신에게 성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성화 이후에 봉사가 무엇인지 가르치시기 위해 허락될 수 있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앞서 달리지 마십시오.
만일 아주 작은 의심이라도 생기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의심이 생길 때마다 멈추십시오.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기도 하고 어떤 사업 관계도 포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뭔가를 하라고 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코 충동적인 감정에 의해 행동하지 마십시오.
분명하 인도하심 없이 무턱대고 진행했다가, 오히려 복구하는 데 많은 세월을 보내야 하는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원만하게 드러내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우리의 마음 상함이나 후회가 전혀 없도록, 주께서 친히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 의문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베드로는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그는 시험이 어디서 올 것이라고 미리 추측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은 베드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왔습니다.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요한복음13장37절)
베드로의 선언은 정직한 것이었지만 무지한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요한복음13장38절)
이 말씀은 베드로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훨씬 더 잘 아시기에 할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에 대해서도 몰랐고 자신의 능력도 정확히 알 수 없었기에, 예수님을 따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매력에 빠져서 얼마든지 인간적인 충성을 맹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매력과 환상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적인 헌신은 어떤 때와 장소에서 예수님을 부인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365
성령과 물의 세례/(마 3:11-12) 성령과 불의 세례란?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
중생은 새 마음을 주며, 불과 성령의 세례는 깨끗한 마음을 준다.
다시 말해서, 중생을 통해 새 마음을 갖게 된 우리는
성령과 불의 세례를 통해 깨끗한 마음을 갖게 된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움직이는 것/마태복음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기도는 믿음을 하나님께 비추고
하나님을 세상에 비춘다.
산을 옮기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인데,
그분을 움직이는 것은 믿음과 기도이다. 《기도의 심장》
내려놓음365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시 25:9). 또한 우리는 항상 여호와를 바라보아야 한다(시 25:15). 항상 여호와를 바라며 정의, 신실, 화해, 평화
내 속사람이 죽고 하나님의 거룩한 소원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가 곧 온유한 자이다.
[1월 3일] 구름과 흑암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F33WRyXIxI4?si=2dSuVbuefqTYvdGW
1월 3일
구름과 흑암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 시편 97편 2절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단순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령 세례를 받게 되면 "구름과 흑암이 주님을 둘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까이 대하게 되면 처음에는 마치 흑암과 같습니다.
이때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조명을 따르는 것입니다.
만일 진부한 종교 형식에서 발을 뗀 기억이 없고 형식적인 종교의 옷을 벗어버린 경험이 없다면, 또한 종교적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던 친숙함을 떨쳐버린 경험이 없다면, 우리가 정말 주의 존전에 서 있었던 적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신앙 생활에 변덕이 심하고 종교적 분위기에 익숙하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적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깨달음으로 놀라운 환희와 자유함을 맛본 후에는 그분을 깊이 알기 원하지만 정작 그때부터 깊은 흑함이 몰려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6장63절)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많은 말씀들이 처음에는 구름과 흑암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특별한 상황에서 그 말씀들을 다시 하실 때 갑자기 말씀들이 영이 되고 생명이 됩니다.
이것이 환상이나 꿈이 아니라 바로 말씀에 의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언제나 살아 있는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성령님365
거룩한 마음vs더러운 마음/마7:17 좋은 나무가 변질된 열매를 맺지 아니하며.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합니다
거룩한 마음과 거룩한 생활 사이에는 불가분리(不可分離)의 관계가 있다.
더러운 샘에서 깨끗한 물이 흘러나올 수 없듯이,
더러운 마음에서 거룩한 삶이 나올 수는 없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믿음/눅11: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믿음은 기도를 낳는다.
강하게 간청하면서 몸부림칠 때
믿음은 점점 더 견고해지고,
점점 더 깊이 뿌리를 내리고,
점점 더 높이 솟아오른다.
믿음은 또한 겸손한 것이요
끈질기게 견디는 것이다. 《기도의 심장》
[1월 2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pf6szoNLBKg?si=92zU01meEBEFfjyG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2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 히브리서 11장 8절
아브라함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나아간 적이 있습니까?
그때 누군가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다면 논리적으로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듣게 되는 곤란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뭘 하려고 합니까?"
우리는 뭘 하려고 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 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자세를 계속 새롭게 하십시오.
모든 면에서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당신은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계속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하실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마다 깨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세워가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당신의 삶에 대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건강에 대해서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누가복음12장22절)
순종하며 나아가기 전에, 미리 결과를 걱정하는 마음도 버리십시오.
당신은 하나님께 다음에 무엇을 하실지 여쭤본 적이 있습니까?
주님은 결코 대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대신 주님이 누구신지 볼 수 있도록 당신의 눈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어떤 일에도 전혀 놀라지 않을 만큼 주님만을 온전히 믿음으로 순복하며 나아가겠습니까?
주님께 가장 가까이 있을 때 느꼈던 그 하나님이 바로 당신이 아는 하나님이십니다.
걱정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무례하고 부적절한 것입니까!
우리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만 의지하는 가운데 계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순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보람으로 가득 찰 것이며, 이는 예수님께 기쁨이 될 것입니다.
믿음에 관한 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을 때까지 우리의 고정관념, 교리, 경험을 뛰어넘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님365
성령으로 난 것만이 영적이다/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교회 명부(名簿)에 교인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난 것만이 영적이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기도365
유산/시106:5시 106:1-5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아보사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우리는 기도를 통해
믿음의 놀라운 특권을 주장한다.
믿음의 무한한 유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기도이다. 《기도의 심장》
독서큐티
십자가 복음의 능력
십자가 복음의 능력은 반쪽짜리가 되어버렸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삶에 변화가 없고,
교회는 다니지만 능력이 없고,
영향력이 주변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마는 것이다. <46p.. 더 내려놓음 – 이용규>
내려놓음365
다 내려놓았어요../잠3:5잠언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개역한글 (KRV) | 지금 성경 앱 다운로드.
예수님을 영접한 지 8개월이 조금 넘은 자매가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말을 했다.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았어요.
이제 처음부터 하나님께 다시 물으며 새로 시작할 거예요.”
1월1일 상동역과 청라호수공원
[1월 1일]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HaptV08qCUU?si=0yJb02zK5PrgO1Ig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1일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 빌립보서 1장 20절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을 주께 내려놓으라고 하실 때 그렇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부끄러운 것입니다.
바울은 "나의 결심은 지극히 높으신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최선을 드리는 것은 논쟁을 하거나 이치를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의 항복입니다.
다시는 번복할 수 없는 절대적인 항복입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생각하는 마음이 의지의 항복을 가로막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려고 하면 남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은 순종이 얼마나 힘든지 알지도 못하신다고 불평합니다.
그러나 중심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다른 모든 고려할 사항들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오직 이 한가지만 생각하십시오.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리라."
단호하게 결심하십시오.
온전히 그분을 위해, 오직 그분을 위해 살기로.
주님의 거룩을 위해, 나는 아무것도 주자하지 않음 :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1장21절)
바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온전히 행하기 위해 그 어떤 것도 자신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드럽게 다루시면 우리는 별로 주의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위기를 가져오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최선의 것을 주께 전부 드리는 자리까지 우리를 이끄십니다.
이떄 우리가 하나님께 따지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는 위기를 만들어 내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를 위하든지 아니면 주를 대적하든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분기점'이 시작됩니다.
만약 어디에서든 위기가 찾아오면, 당신의 의지를 다시는 번복할 수 없도록 주님께 완전히 항복하십시오.
성령님365
우리의 생각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님은 우리의 생각 안에 거하신다.
왕(王)이 더러운 내의(內衣)를 불쾌하게 여기듯이
성령님은 우리의 더러운 생각들을 불쾌하게 여기신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성령님이 거하시기에 합당하고
깨끗한 성소(聖所)가 되도록 해야 한다. 「홀리스피리트」
기도365
첫 걸음/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기도가 하나님을 향해 출발하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해야 한다.
그분 앞에 간청을 올리기 전에
그분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 시라는
진리에 대한 동의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기도에 임하는 첫걸음이다. 《기도의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