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체험학습 보고서

[9기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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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체험학습

                                                                                                                이서정

우리는 8월 24일부터 8월 26일 까지 태안 체험학습을 갔다.

체험학습을 별로 기대를 안했었다. 체험학습을 가니까 되게 좋았다.

이번 체험학습 주제는 다같이 친해지기 하나가 되기!!

먼저 수요일 날 태안으로 출발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주먹밥과 개인당 2500원으로 점심을 먹었다. 드디어 3시간을 차를 타고 태안에 도착했다. 태안 신두리 하늘과 바다사이 리조트를 갔다. 리조트는 생각했던 것 보다 좋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닷가로 향했다. 준비운동을 하고 바다로 입수!! 바닷가에서 놀고 중간에 간식을 먹었다. 원래는 수박을 먹으려고 했지만 수박을 안판다고 했다. 그래도 맛있는 주스를 먹었다.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바다로 애틋하게 조(우리조) 는 고기파티를 준비했다. 고기도 굽고, 세팅도 하고 (애들이 많이 도와줬다) 드디어 고기파티!! 그리고 정봉이가 만든 물냉면 도 먹고 맛있었다. 그렇게 저녁 먹고 조금 쉬다가 팀별로 마음나누기를 했다. 그다음에 다같이 하루 돌아보기를 했다. 너무 졸려서 조금 잤다 야식으로 라면,고기 등을 먹었다. 그리고 잤다. (잘 때 에어컨을 틀고 자서 추웠다)

둘째날

일어나서 씨잼 딸기잼 조는 아침밥을 준비하고 나머지는 산책을 갔다.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아침밥을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 우리가 간곳은 사구를 갔다.

사구는 사막같이 되어있었다. 졸업앨범에 들어갈 사진도 찍고, 셀카도 많이 찍어서 좋았다.

풀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리고 2시간 30분동안 걸어서 힘들었다. 숙소로 돌아와서 쉬고 샤샤샤 조는 점심을 만들었다. 점심은 국수 맛있었다. 바닷가로 가서 놀았다. 오늘은 어제 놀때보다 재밌었다. 간식은 초코파이와 아이스크림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부대찌개 완전 맛있었다.(3그릇 먹었다) 저녁을 먹고 이제 장기자랑 준비시간 1시간 30분동안 춤연습 도 하고 남자들은 여장도 시켜주고 옷도 입히고 재밌었다. 드디어 장기자랑 시작!!!! 남자애들은 여장을 시켜주었는데 다들 예뻤다. 장기자랑이 제일 재밌었다! 장기자랑 1위는 모두다 그래서 상품으로 맘스터치 싸이버거를 먹으러 간다.

다같이 하루 마무리 하고 야식으로 비빔냉면,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잤다

마지막날

아침 9시에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청소를 하고 숙소에서 나왔다. 그리고 아점을 먹기 위해 태안 시내로 나갔다. 먼저 터미널로 가서 표를 끊고 감자탕 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체험학습을 가서 조금 어색했던 애들하고 친해져서 좋다. 이번 체험학습은 재밌고 즐겁게 갔다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