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토지면의 방을 2월안에 비워야하거든요. 구례읍도 상관없고 토지처럼 읍에서.약간.떨어진곳도 상관없습니다
일주일에 3일정도만 머무를 예정입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으면 하구요
아궁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가족이 없는 남자 혼자니까 조용할껍니다
구례에 괜찮은방 또는 집 알고 계시면 연락주십시요
일단 오늘은.교차로에 체크해놓은데 한번 돌아다녀볼려고 합니다
010-5476-9674 새로운시작 강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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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행형님께서 가르쳐준 방법대로 하는게
가장.좋은방법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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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5시40분
고요한 구례의 새벽입니다
바쁜일을 뒤로 미루고 남부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내려오길 넘넘 잘한거 같습니다
인터넷 기사중에 커다란 돌덩어리가 지구로
다가온다고 하는데 돈좀 더 벌라고 머리굴리다가
그 큰돌을 맞이하느니 섬진강 바라보며 멍때리다가
운석을 맞는게 차라리 낮다는.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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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만원~20만원에서 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새로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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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1
12.01.29 05: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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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교차로 통해서 산동면에 월세15만원에 독채로 얻었네요^^
제 생각엔 지인들께 부탁하시고 틈틈히 교차로를 이용해 보시길요^^
80여평에 조립식주택을 얻었ㄴ느데 횡재한 기분이랍니다^^
부디 좋은 보금자리 마련하시길요^^
저도 집 구하고 있어요. 현재 펜션에 사는데... 봄에는 이사를 해야하는데 엄두도 안나고... 도통... 집 구하러 다니기가 귀찮아서 그냥 저냥...지내고 있어요. 저도 횡재 좀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교차로보고 어제 10군데정도 전화후 방문했습니다. 딱 한곳만 맘에 들었습니다. 중간에 맘에 드는.동네를 자전거로 지나다가 동네수퍼에서 한잔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방구한다고 말씀드리니 한군데를 소개시켜주셨네요. 오늘 그곳을 다시 방문하려합니다. 지인의 소개가 가장 편한방법이지만 타이밍이 중요하겠죠.
어이!! 새시작 날 풀릴때까정
돈 들이지 말고 간전에서 대은이썽하고 보듬고 둘이살어..
그럼 술은 맨날 처먹을껴.
ㅋㅋㅋ그건 안됩니다요 성님^^^ 총 10개 집에서 두개가 맘에 드는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