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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엣지방식 '보더리스'로 하반기 LED TV 공략 나선다
LG전자가 엣지(Edge)방식의 신 모델을 투입, 국내 LED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대표 남용)는 TV 화면과 테두리 사이의 일반적인 경계선을 없앤 신개념 디자인의 보더 리스 LED 시리즈(모델명 47/42 SL90, 47/42 SL95)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면 주위에 LED를 배치한 엣지방식을 채택, 두께를 29.3mm로 대폭 낮췄다. 또 기존 50mm가 넘던 TV 테두리를 30mm로 줄여 시원한 영상을 구현하고 화면이 훨씬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TV 전면은 물론 스탠드까지 다이아몬드 글라스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에도 강하다. 뉴스 출처(경제투데이) 한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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