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베네딕도의벗들
 
 
 
카페 게시글
+ 벗들모임후기 + 이제서야 몇자 끄적입니다^^
사도요한(hara) 추천 0 조회 81 09.09.08 17: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09 10:42

    첫댓글 2탄, 기대됩니다 ^-^

  • 09.09.10 14:31

    계속 쓰시는 중이시군요. 고맙습니다. 2부가 언제 나오나?했더니.

  • 작성자 09.09.10 15:25

    아! 이런!! 쓰던내용들이 날아가버렸어요... 우쒸!...ㅡ,.ㅜ; 힘빠진당....

  • 09.09.16 19:54

    자~ 어젠가? 며칠 전에 보나, 쪼금 이사~져어(이어져) 있더군요. 고맙습니다. 참말로요. 많이 웃게도 하고, 콧구멍 "ㅡ,.ㅜ;)" 만드는 법도 배웠고... 그렇습니다. 섭리하심 묘하여, koinonia 조가 다시 논에 들어가 벼를 마구 뽑아댔을까? 가실(가을)에 쌀 수확량이 모자라면 피 대신 벼를 뽑은 1조탓이다. 아니, 젤라시오수사님 아셨으면 배가 쓰리셨을텐데...

  • 작성자 09.09.17 00:08

    ㅋ 고의는 아니옵니다...^^ 그리고 말이 그렇지... 쌀과 피를 구분하지 못하진 않아요....ㅡ,.ㅡ; 첨에 쌀을 좀 뽑아서 글치..^^ 아마도 이해해 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09.09.17 08:53

    아 ^ 아~, 그럼, 그렇겠지요.ㅋㅋ,이제 선물 받으실 일만 남았네요.

  • 작성자 09.09.17 10:30

    ㅋㅋ 그런데... 주실래나요?^^ 전에 팔목에 차는 묵주 좋던데...ㅋㅋ^^

  • 09.09.11 00:41

    ㅎㅎㅎ 언제나 잼있고 따뜻한 요한이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