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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나의 생명 드리니’ 작사자 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 여사 |
기도모임 통해서 얻게 된 신앙시프랜시스 리들리 하버갈(1836~1879) 여사에게 ‘나의 생명 드리니’(213장)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있는 신앙시입니다. 이 시는 그녀가 마흔 둘이란 젊은 나이, 세상을 떠나기 5년 전인 1874년 2월, 영국 우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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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⑮ |
도시락 속 아내가 적어준 싯귀 감동프레드릭 레만(Frederick. M. Lehman, 1868-1953년) 목사는 시골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가난한 교회였기 때문에 거의 사례비를 받지 못해 가족의 생계비를 벌기 위해 치즈 공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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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
말을 할 수 없게 된 커싱 목사미국의 윌리엄 올컷 커싱(William Orcutt Cushing, 1823-1902) 목사는 19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1870년 그의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상심해 건강을 잃게 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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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⑫ |
자신을 벌레 같다 여긴 왓츠 목사 아이작 왓츠(Isaac Watts, 1674-1748)는 자신을 벌레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키는 5피트(약 150센티미터)에 불과했고, 코는 얼굴의 다른 부위보다 두 배 이상이나 크고 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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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⑪ |
능력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Martin Luther)의 ‘내 주는 강한 성이요(찬송가 585장) 찬송시에는 두 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과의 오랜 싸움으로 고통과 실의에 빠져 몸져누워 있던 어느 날, 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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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⑨ |
여름 어느 날,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격 1885년의 여름 어느 날, 보버그 목사는 스웨덴 서남 해안의 ‘몬테 테로스’ 인근을 여행하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대낮인데도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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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⑧ |
한 할머니의 기도 “주님,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떤 일이 일어나도 좋사오니, 주님의 뜻과 섭리만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 할머니가 기도하는 순간, 폴라드는 그동안 마음속에 가득했던 불평과 불만, 갈등과 괴로움이 모두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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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조지 비벌리 쉬어의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목사 사모가 쓴 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아름다운 신앙시는 미국 나사렛 감리교회 뤼 밀러 목사의 부인이 1922년에 쓴 것입니다. 그 부인은 후에 역시 목회자의 아내가 된 한 여인에게 이 시를 주었습니다. 그 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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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⑥ |
아일랜드 출신의 조셉 스크리븐(Joseph M. Scriven)이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문의 전통에 따라 직업군인이 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문학을 전공하게 되는데, 이 기간에 복음을 접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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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⑤ |
존 뉴턴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영국 성공회 사제인 존 뉴턴 신부는 그의 나이 54세 되던 1779년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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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④ |
1912년 4월 14일 대서양에서 침몰해 가는 세계 최대의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 정신없이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몸부림 속에서 사람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연주하던 악사들은 “이제 아무도 듣지 않으니 우리도 그만하고 갑시다&rdq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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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② |
호레이시오 스패포드(H. G. Spafford)는 시카고의 성공한 변호사였을 뿐 아니라 린드대학교와 시카고의과대학의 법리학 교수요, 노스웨스트 장로교신학교 이사 및 운영위원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세계적 전도자인 무디와 절친한 친구로 무디 교회의 회계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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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① |
패니 제인 크로스비는 1820년 3월 24일 뉴욕의 작은 마을 푸트남에서 출생했는데, 태어난지 6주만에 돌팔이 의사의 잘못된 약물치료로 시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아이가 보게 될 암흑의 세계를 생각하고는 한없이 슬퍼했습니다. 패니가 갓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