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부터 요로(아침,점심,저녁3회 마심)를 하고있습니다.신장이 안좋은 상태(투석전단계)에서 다발성골수종(혈액암의일종)판정을 받았습니다. 1주일 후에 입원해서 항암치료 예정입니다. 의사가 항암치료전 악화된 신장 때문에 신장에 해로운 칼륨제거하는 약을 처방해서 복용중입니다.
바나나 브라컬리 등을 섭취하면 되지만 칼륨을 떨어뜨리기 위한 음식은 딱히 없고 평소 칼륨이 많은 음식 바나나 브라컬리 시금치 감자 고칼륨 음식군을 먹지 않는 소극적 방법이 있습니다..^^ 왜 여기서 음식을 언급함은 현대의학의 약 처럼 대증요법 즉 증상만을 다루지 않고 음식은 치료 치유를 합니다..^^
그리고 님의 경우는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칼륨 방출에 문제가 생기고 여기에 고칼륨 집적도가 다시 신장기능에 문제를 주는 악순환 입니다..^^
님은 혈액암만이 아니고 신장까지 투석을 요할 정도로 기능 저하에 지금 복용하는 신장 칼륨 낮추는 약이 신장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항암을 가능케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조다마이동풍여기서 님의 자체적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우리가 약을 먹거나 마약을 하면 오줌에 흔적 즉 약성분과 마약성분이 남지만 우리가 약을 먹을 때나 마약을 할 때와 비교가 불가하게 말 그대로 흔적만 남기니 요료법 효과가 떨어질 지언정 항암시 오줌 음용을 조언 합니다..^^
그러나 지금 님의 상황은 투석직전 콩팥의 부실로 칼륨약을 복용하여 낮추어진 칼륨이 오줌으로 방뇨될 것이 예상되며 이 칼륨은 일반 약이나 마약과는 달리 비교적 신장에 영향을 줄 칼륨 성분을 요료법으로 음용하여야 하는 어려운 선택에 있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ㅎㅎㅎ 요료법 오줌을 3 개월째 먹고 있으며 다발성골수종 일종의 혈액암으로 일 주일 뒤 즉 담 주에 입원하고 항암치료에 들어갈 예정이고
지금 신장이 부실하여 투석하기 직전이며 항암치료 전에 저하된 신기능을 위해 고수위 칼륨을 낮추기 위하여 칼륨 집적도를 낮추는 약을 복용하면서 첫 째 칼륨 집적도를 낮추는 약을 지금 복용하고 또 칼륨 집적도가 낮아진 다면
칼륨이 오줌으로 방출될 것인 데 그래도 하루 3 번 과거같이 오줌을 음용할 수 있는 지? 그리고 둘 째로 항암 중에도 오줌을 음용할 수 있는 지? 를 문의하였습니다..^^
혹 칼륨 수치가 어떻게 됩니까? 몸 속 나트륨을 낮추기 위하여 칼륨이 많은
바나나 브라컬리 등을 섭취하면 되지만 칼륨을 떨어뜨리기 위한 음식은 딱히 없고 평소 칼륨이 많은 음식 바나나 브라컬리 시금치 감자 고칼륨
음식군을 먹지 않는 소극적 방법이 있습니다..^^ 왜 여기서 음식을 언급함은 현대의학의 약 처럼 대증요법 즉 증상만을 다루지 않고 음식은 치료 치유를 합니다..^^
그리고 님의 경우는 신장기능이 떨어져서 칼륨 방출에 문제가 생기고 여기에 고칼륨 집적도가 다시 신장기능에 문제를 주는 악순환 입니다..^^
님은 혈액암만이 아니고 신장까지 투석을 요할 정도로 기능 저하에 지금 복용하는 신장 칼륨 낮추는 약이 신장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항암을 가능케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조다마이동풍 여기서 님의 자체적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우리가 약을 먹거나 마약을 하면 오줌에 흔적 즉 약성분과 마약성분이 남지만 우리가 약을 먹을 때나 마약을 할 때와 비교가 불가하게 말 그대로 흔적만 남기니 요료법 효과가 떨어질 지언정 항암시 오줌 음용을 조언 합니다..^^
그러나 지금 님의 상황은 투석직전 콩팥의 부실로 칼륨약을 복용하여 낮추어진 칼륨이 오줌으로 방뇨될 것이 예상되며 이 칼륨은 일반 약이나 마약과는 달리 비교적 신장에 영향을 줄 칼륨 성분을 요료법으로 음용하여야 하는 어려운 선택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료법에서 특히 환자에게 오줌의 음용은 그 병을 특화시키는 관건이 됩니다..^^
@조다마이동풍 물이 기억을 하듯 우리 몸 구석 구석 돌아다닌 피의 윗물 오줌은 우리 몸 정보 항원으로 음용하여 체내에 들어가면 해당 장기와 뇌하수체와 교감을 하여서 그 병에 특화된 오줌을 눕니다..^^ 요료법은 이렇게 작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