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 한 번이라도 정토원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갈 일이 생겨서 오늘 다녀 왔습니다.
어제 카페에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정토원 사진을 본 터라
물도 없는 곳에 민폐될까 싶어 아주 잠깐 있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긴장도 되고, 소풍전야 처럼 설레기도 해서
새벽 2시 조금 넘어 저절로 잠에서 깨어,
가만히 앉아 있다, 책보다, 카페에 들어와보다 하면서 3시간을 보낸 후,
새벽예불을 하고 <대.신.염> 읽었습니다.
습관이 되어서인지 아무리 시간이 남아도 예불 후에 책을 읽게 됩니다.
정토원 밖에서 놀고 있던 오순이는 나를 잘 모를텐데도
옆에 바짝 붙어 따라오며 혀로 손등을 핥아 대고,
언덕과 마당에 있던 용이와 무량이는 꼬리를 흔들며 엄청 짖어댑니다.
잘 왔어 뜻인지, 왜 왔어 뜻인지, 개를 길러보지 못한 터라 애매합니다.
정토원 가는 길은 온통 얼어 붙어 있었고,
그 추위속에서도 스님께선 여전히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물이 얼어 안 나와서 배수관 공사를 하신다셨던 것 같습니다.
얼굴이 좀 야윈 것 같아서 추위때문에 힘드시나보다 짐작만...
작업복을 입고 계시다가, 때늦은 세배를 드리겠다고 하니,
귀찮으실텐데도 법복을 갈아 입고 나오셔서,
그 '황송한' 맞절을 하신 후 세배돈까지 주십니다.
스님께 세배돈 받는다는 거- 듣지도, 알지도 못한 일인데다
세배돈 주기만 했지 받아본 지 수 십년이나 된 터라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 돈은 어디 쓸 수도 없을 것 같고...
스님께 세배돈 받으신 경험이 있는 법우님들께
여쭈어 봐야겠습니다.
*** *** *** *** *** *** *** *** *** ***
오늘 일정때문에 정진일기를 쓰지 못할까 염려되어
새벽에 몇자 미리 적어둔 것을 다시 챙겨봅니다.
스님께서는 더러 빼먹어도 된다고 허용하셨지만,
왠지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
어느 때, 상담에 관심이 생겨서 한 3년간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마음의 문제를 상담심리학이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던 것입니다.
그 공부 늦게 시작한 것을 후회했을 정도로 그때는 심리학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렸을 적에는 문학에, 어른되어서는 심리학에,
그리고 지금은 돌고 돌아서 종교(불교)에 빠져 있는데,
이런 과정이 평범한 사람의 자연스러운 진화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공부를 하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자기치유가 많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끝까지 내면에 꽁꽁 감추고 싶은 상처로 부터 결코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이런저런 사례발표를 하면서 자신을 노출시키기도 하고,
남의 말을 들으며 공감하는 연습, 의사소통기법 같은 것도 공부하면서도,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을 계속 말하게 하고, 듣고 싶지 않은 것을 계속 들어야 하고,
알고 싶지 않은 남의 개인사에 관심을 표시하는 등 소통과 공감법에 대해
공부하는 내내 어떤 거부감, 풀리지 않는 경계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기술을 배울 때,
'그렇구나' 하는 연습을 꽤 많이 했습니다.
한 번 씩 애들에게도 그 말의 효과를 실습시켜보기도 하는데,
이 말에는 묘한 위로와 신뢰형성의 힘이 있습니다.
한 번 해보세요. 사실인지 어떤지.
'나 어제 엄청 속상한 일이 있었다'
1. 너 또 무슨 사고쳤나?
2. 시끄럽다. 니가 늘 그렇지 뭐.
3. 고마해라. 나도 지금 속상한데...
4. 그렇구나, 속상한 일이 있었구나.
사람들은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뭐 이런 식으로 맞장구를 쳐주고 속상한 그마음을 알아주는 말이
'그렇구나' 랍니다.
우스운 것은 그 말에 진심이 담겨있지 않을 때는
희화화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나 배고픈데...'
'그렇구나. 지금 배가 고픈 게로구나.'
'뭐 좀 먹을까?'
'그렇구나, 뭐가 먹고 싶은 게로구나'
이렇게 계속 '그렇구나'를 연습하다가
드디어 실습하다 상담원끼리 하는 말이
'~구나 하고 자빠졌네.' 하면서 박장대소를 하며
자조섞인 한계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신뢰감 형성을 위한 놀이를 한 적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앞 뒤로 섭니다.
앞에선 사람이 뒤로 넘어지면
뒤에 사람이 넘어지지 않게 받아주는 놀이입니다.
뒷사람이 자기를 받아줄거라는 신뢰가 확실하면,
앞사람은 두려움없이 뒤로 넘어집니다만
'과연 다치지 않게 잘 받아줄까?' 의심들면 결코 쉬운 동작이 아닌데
의심이 많은 나는 한 번도 편하게 '뒤로 자빠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가족이랑 한 번 해보세요.
의외로 뒤로 넘어가는 게 쉽지 않답니다.
믿음의 문제라고 합니다.
집단상담을 밤새워서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헤어지기 전에, 강사가 서로서로 포옹하라고 하더라구요.
가족 외에 남편말고는 한 번도 다른 사람 안아본 적이 없는데,
하라고 시키니까, 남들도 다 하니까, 공부하는 차원에서
이 여자 저 남자 막 악수하고 포옹하고 방을 빙빙 돌아다녔는데,
영 어색하고 정서에도 맞지 않아 불편했고,
무엇보다도 집에 와서 남편얼굴보니
못 갈 데 갔다 온 것처럼, 나쁜 일 하고 온 것 같아,
며칠동안 미안해서 저절로 잘해 주었던 기억도 납니다.
바람난 사람들 심리가 이렇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허그가 우리 정서에는 맞지 않나 봅니다.
강사를 초빙해서 명상여행도 해보았습니다.
'자, 눈을 감으세요.
여러분은 지금 백두산에 있습니다.
천지가 보입니까?
물에 손을 담궈 보세요.
시원합니까?
찰랑거리는 물소리가 들리십니까?
............'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데,
'보입니다. 찹습니다. 들려요' 등등의
여기저기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면
속으로 엄청 초조해집니다.
'근데 나는 왜 눈에 보이는 게 없지?' 질문하니,
강사가 설명하기를 '자의식이 강하고 의심이 많아서'랍니다.
지금까지도 진행형인 '눈에 뵈는 게 없는 사람'으로
내면에 뭔가 엄청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일상관할 때, 콩알커녕 깨알만한 것도 아직 안 보입니다.
또 '눈에 뵈는 게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최면을 걸기까지 합니다.
조그만 점만 스쳐지나가도
'넌 지금 해를 본 것이다.
저게 해인거야.' 합니다.
해를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입니다.
그게 공부의 증거라고 믿는 때문입니다.
그만 '해에 대한 집착'이 생겨버렸습니다.
또래상담을 배우던 중 일입니다.
두 파트로 나누어서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래포를 형성하는 실습을 하며 발견한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한 파트는 호호하하 웃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진행하는데,
우리 파트는 훌쩍훌쩍 울면서 진행하는 겁니다.
한 쪽은 자기가 얼마나 행복했고 사랑받고 자랐는지를 이야기하는데,
한 쪽은 이러저러한 일로 힘들고 슬펐다는 이야기를 주로 했습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 밝은 사람 끼리, 어두운 사람끼리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나누어지더군요.
지금은 그것이 '도반'이라는 말로 다가 옵니다.
그 이후 배운대로 상담을 더러 해보았지만,
지금은 회의를 느껴 흥미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제는 상담이야기 더 이상 안 합니다.
문학보다도, 심리학보다도,
부처님 공부하는 것이 비교할 바 없이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설프고 아마추어적인 이론으로
분석하고 이유를 따져가며 상담학적으로
애들을 이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이 한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은 것입니다.
잘 안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스님따라 갑니다.
본래 넉넉한 사람이 아니어서
잘 안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끝을 보고 싶습니다.
세상 그 무엇으로 부터도,
그리도 감추고 싶은 별 것 아닌 것들로 부터도,
이젠 훨~훨 벗어나고 싶은 때문입니다.
감출 게 뭐 있다고...
속박으로 부터의 자유.
모든 찌찔한 자기 연민으로 부터의 해방.
대 자유
삶과 사상의 자유
그것이 어떤 기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 나이에 아직도 무명인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부끄럽다고 숨지 말아야겠습니다.
끝은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대.신.염>을 읽으며
그렇지, 그.렇.구.나-를 많이 중얼거립니다.
구구절절이 옳고, 게다가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문득 그렇구나의 두 가지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상담할 때 그렇구나는 공감의 언어이고,
<대.신.염>에서 그렇구나는 깨달음의 언어인 것 같습니다.
상담의 그렇구나는 감각의 언어이고,
<대.신.염>의 그렇구나는 진실한 신심입니다.
<대.신.염> p.44~45
"是心作佛 是心是佛" 이라 하셨다. 이 마음은 자성청정심이 아니며, 그렇다고 번뇌의 마음도 아니다. 이 마음은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진실신심이다. 진실한 믿음으로 염불하여 부처를 지어가니, 신심이 불성이요, 이 신심이 마침내 부처를 이룬다.'
부처님, 우리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무량광 무량수 화신을 성취하신 아미타 부처님께 귀명합니다.
일심으로 광명의 지혜를 원하여 아미타 부처님께 귀명합니다.
일심으로 화신의 지혜를 원하여 아미타 부처님게 귀명합니다.
첫댓글 제가 큰스님께 세배돈을 받았을때 저는 고이고이몇일간 간직했다간 절에가서 부처님께드리면서 제가어찌써야할지모르오니 부처님께서 크게 쎄주세요 하며 불전으로 쓴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모든 서원을 담아 그져 불도이루기를 원하며 염불할뿐입니다
선법행 보살님!!!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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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전으로 쓰면 된다시는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진실한 믿음으로 염불하여 부처를 지어가니,
신심이 불성이요,이 신심이 마침내 부처를 이룬다..
궁극에는..부처를 이루는 이 길을 춥고 아퍼도 가야 겠지요~~
스님께서 추운데 수고 하시겠네요.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함께 가는 기쁨이 엄청 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ㅣ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저도 스님께 세배돈 받았습니다.
스님께서 주신 세배돈 천배 만배 불려서 부자가 되어 다시 되돌려 드리고 싶은 마음에 고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저도 꼭 그러고 싶습니다. 본받아 따라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아~우리 단체로 2월 법회때 스님께 늦은 새배드릴까요 새뱃돈... 저도 수덕심님과 같은방법이었습니다. 요즈음 우리집 대화는 선법행님의 수행열기로 대단합니다. 이렇게 휼륭하신 도반님과 함께할 수있음도 저의 복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우리스님 찾아뵈오신 선법행님 고맙습니다. 2월 법회에도 뵈올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참으로 여러가지 안해보신게 없군요.
그렇게 해서 오늘의 '선법행'님이 생겨 나신거라 생각하면서, 가족들의 내조도 한몫했으리라 여겨집니다.
우리스님께서 세배돈 주시는 분은 참으로 복받으신분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버지께 세배돈 받기는 하지만 스님께도 세배하고 세배돈 받아보고 싶네요. 어떤 기분일란지...???
오늘도 '선법행'님 만큼 염불을 잘 했는지 점검하며 긴 글 써주신 정성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뭘 잘 저질르는데 끝까지 가질 못하는 성향이 있답니다. 그게 탈이예요. 이번에도 사실 조마조마합니다.
공부할 때, 눈치 많이 보았답니다. 가족들이 불편했을 겁니다.
염불-사실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책읽고 일기 적는 게 주이고 염불은 시나브로 하기 때문입니다. 사이비? 외도? 그런 생각들 때도 있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칭명도 안되고 일상관도 안되고 옆에서 광명천지도 보았다고 하고....
어느 날 세상의 물체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오직 밝은 세상이라..아마도 이것을 무량광명이라고 하나...
눈에 점안액을 넣는다는 것이 동공확대하는 약을 서너번 넣고 나니..오직 밝은 세상
염불하지 않고 무량광명의 세계를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시심작불 시심시불..신심이 불성이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좋은 시어머니 연습용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똑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뭔가 잘못하고 있나-자주 돌아봅니다. 동공확대약-너무 재밌습니다. 눈이 아프신가봅니다. 안 아프시길...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정정취(正定聚)는 묘관찰지를 깨달아 안심을 얻고,
공(空),무상(無相)의 도리에 따라 발심하는,
즉 순리발심하여 무원(無願)으로 실천하는 보살이다....
정정취에 들어가야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
즉 위로는 무상보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대승의 신행체계와 염불수행 32~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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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감사합니다._()_
어렸을 적에는 문학에, 어른되어서는 심리학에, 그리고 지금은 돌고 돌아서 종교(불교)에 빠져 있는데, 이런 과정이 평범한 사람의 자연스러운 진화-이 부분이 어쩜 저하고 같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래 전 나이들어 디지털대학에 상담심리학과를 다녀봤는데... 심리학이란 이런 거구나 하는 것 이상은 별 감흥이 없더군요.
그리고 나서 큰 깨달음(?) 물론 정목스님 덕분이었죠. 항상 멀리서 감사한 마음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그렇구나!! 전 얼마전 부터 "그럼 그러지"를 외치면서 사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더군요.
몇 개월 전부터 누가 뭐라고 하면 "그럼 그러지"로 응답하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개학하면 당장 적용해보겠습니다. '그래라.' 이 말은 자주 샤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럼'을 붙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며칠을 까페에 들르지 못했습니다.벌써 1/3일을 지나오셨습니다. "그렇구나"로 생활하는 마음가짐,염불을 하고 나서 이유없이 감사해지는 마음을 갖게 되는것과 비슷한 맥락일것 같습니다.결석하는 내내 마음이 편칠 않았습니다. 웬지 선생님께 꾸중 들을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주변정리가 좀 되었으니 오ㅡ늘은 반가운 소식들을 보고 와야지 했습니다. 심기일전해서 다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귀국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상담심리학은 스킬이고 불교는 진리다...
이렇게 정리하면 좋지 않을까요...?..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맞습니다. 바로 그걸 정리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그.렇.구.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수행일기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법우님 감사합니다. 온 정성 다하여 기도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법우님 덕분에 자신을 뒤돌아보고 또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위대한 가르침을 주시는 스님이 계시고 신심 깊은 법우님들이 가득한 아미타파 카페가 바로 정토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위.대.한. 가르침을 주시는 스님이란 말씀-진실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아미타아미타아미타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_()()()_제가 100일 정진 일기 29일차를 읽고 어제 정토원에 갔어면 세배돈에 관한 이야기를 달리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액자를 만들어야겟다고 했거던요. 지금은 봉투에 정목스님께서 주신 세뱃돈이라고 적혀저 제 가방속에 있답니다.
어제 오후5시쯤 정토원에 도착했는데. 얼어 터진 배관공사를 끝내고 마루에 불을 넣었다고 하셨답니다. 아슬아슬 한칸차이로 만나지지 않는군요. 아마 좀더 여유로워지면 만나질려나 희망합니다.그리고 100일정진에 찬탄하는 염불님들이 많아지고 지난 일들속에서도 소통으로 드러내는 글을 보니 환희롭기까지 함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그러네요. 언젠간 만나겠지요? 여기 있으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선법행님 참으로 자랑스런 불제자 입니다. 귀의하게 올려주신 글 맛갈스런 필봉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에 깊이 세기고싶은 고운 글 기데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스님, 열심히 공부하는 착한 불자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그럼에도 불구하고,,,결국 부처님은 진정 위대한 ,,,상담을 뛰어 넘은 상담가 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끝내 가야할길(화신,일심 광명)을 향해 스승따라 도반들과 함께 이렇게 가다보면,,
아~하!!! 아니면, 스님처럼 몇일 기절하는 체험이 있기를 꿈꾸며 갑니다 . 선법행님 꾸준히 정진하시니
응원하며 함께합니다..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아미타파()()()
(답글 쓰고 등록을 안했는지 ,,,,(좀 황당) 다시 올려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염불인은 형제자매라고 하신 스님말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선법행님,
미국생활이 20년째 들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허그는 아니올시다랍니다.
한국에서 30년쯤 살았으니 30년을 여기서 살면 되려나 생각해보지만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산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파 아미타파 아미타파 ()()()
그.렇.구.나. 공감 & 깨달음의 언어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