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찬이 엄마 또자 입니다!
제가 닉넴처럼~잠이 많아서 또자인데요 ^^ 힘찬이가 새벽에 두어번 뛰어나와 침대로 슬금슬금 오는 통에~
이틀을 잠을 설쳤더니 몽롱하네요~~
그래도 처음 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 힘찬이 모습에..괜히 혼자 뿌듯(?)해 한답니다. ㅋㅋ
뭐 아직 실내 배변 유도는 못하고 있지만요 ^^;;;; 힘찬이 응가 묻힌 패드를 화장실 앞에 뒀는데~거들떠도 안봐요 ㅜㅜ


빨래 개느라 쓰담 안해줬더니 요즘은 잠깐 보고 있다 휙~~ 가버립니다.
물론~ 스토커 모드 일때가 더 많지만요 ^^;;

좀 포근한 날 알몸(?)으로 점심 산책 모습이예요..


노즈워크도 꽤나 잘하고 있어요.. 근데 굴리면 간식 나오는 공은 안가지고 노네요 ㅡㅡ;;;;


산책하며 마킹도 제법 하더라구요 ^^
보조 맞추며 걷기도 하고, 3미터 리드줄 탁! 걸릴때 까지 먼저 앞 서 걷기도 하고..
처음 집에 온 날 부터 산책을 나가서 그런지~ 첨보다 좀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오늘 아침 산책 다녀와서 좀 조신(?)하게 쉬는 모습이예요...
장난감들은 옆에서 다 휴식중..아직 혼자 놀진 않아요. 개껌도 안씹고요..
많은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 다 잘 보고 있습니다.
대댓글 안달고 있다 서운해 하지 마세요. 제가 너무나도 유령 스타일이라서 ^^;; 이게 많이 나아진거예용 ^^ ㅋㅋㅋㅋ
원이님 말씀 처럼 '손 없다!" 몇번 했더니 벙찐 표정...코로 툭툭치기..주위 돌며 손찾기..후에
잠깐 기다리다 다른데로 가거나 방석으로 들어가 앉아요.
코코뭉치님 말씀대로 노즈워크도 해주고 울타리 열어놓고 편하게 오갈 수 있게 해주고 있구요,
침대 올라가 있을때는 상이천사님 말씀처럼 내려오라고 단호한 목소리로 나름 혼(?)내고 있습니다.
닭가슴살을 너무 좋아라 해서 버릇 잘 못 들일까봐 오늘은 그냥 사료만 놓아줬더니 얼마 안먹고 있네요 ㅜㅜ
사과,오이,천혜향 알맹이도 줘봤는데~ 하나도 안먹어요ㅡㅡ;;
배변..식습관 문제는 역시~오래 걸릴듯 합니다.
힘찬이 쓰담 하랴..글 쓰랴.. 한시간째 컴앞에 있었네요.흐흐흐~~
저희 동네 사시는 분 계신것 같던데 ㅋ 서서울호수공원 넘어가는 구름 다리 근처 산책로에서 팬더가 된 엄마와 힘찬이를 보시거든..
아는 체 해주세요 ^^
또 이쁜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께요..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또자님 화이팅!!!! 힘찬이가 진짜 힘차네요 ㅋㅋㅋ
개똥밭만든 효자시끼들~~글보구 빵!터졌더랍니다^^ 후추맘님께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고맙습니다^^
힘찬이가 자기만 바라봐주는 엄마가 있어서 안심되고 있을거에요^^ 저도 양천구이고, 이쪽 사시는 분들이 많대요~~ 호수공원에서 힘찬이 보이면 아는체할게요!
참, 귤, 딸기 등 신 맛이 많은 과일은 주지 말래요. 특히 귤은 소화 잘 안된다 그러네요~^^
귤은 알맹이가 똥까지 살아서 나오더라구여 ㅋㅋㅋ
저희 소심인 귤이나 딸기 조금씩은 멕이고 있어요.귤같은 경우 껍질 제거하고 알맹이만 조금씩 주는데 옴청 잘먹고 딸기도 옴청 잘먹고. ㅋ 너무 신거는 맛없고 자극되니 멕이지 말고 달콤한 걸로~ 시다 해도 다 알칼리성 식품이라 애들 몸에도 괜찮대요. 많이만 안멕이면~
힘찬이가 아직 구름다리를 무서워해서 호수공원엘 못가봤어요. 신맛과일도 조심하겠습니다^^ 오며가며 뵐 수있음 좋겠어요.
힘찬이도 동물농장팬인가봐요~^^
동물농장에 등장한 강아지가 예전 힘찬이랑 잠깐같이 지냈던 황제랑 닮은거 같기도하고~^^
손없다!하고 손을 머리올리니깐 애들 뻥찐표정 넘재밌지요?~^^
울마음이가 힘찬이랑비슷한 시기에 구조되어서 더 애뜻합니다...마음이도 저희식구들한테 완전 마음을 열기까지는 1년이 걸린거같아요...
지금은 깡패에요~^^완전 지맘대로하고~다른애들군기반장이에요~^^
힘찬이도 조금씩 마음을 열거에요~^^또자님뵈면 꼭안아드리고싶어요~너무감사해서요~~^^
저도 힘찬이 관련글 찾아보다 봤는데 황제랑 닮아서 그랬나 확! 뛰어 올라 보더라구요.안아주신단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또자혀니님께서 정성과 사랑을 담아서 보살펴 주시니, 힘찬이..곧 적응 잘 할 것 같아요^^ 힘찬이에게 짠한 마음이었는데..또자혀니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무릎으로 올라오지도 않는거보면 저도 짠해요.힘찬이 위해주시는 맘 감사합니다^^
힘찬이처럼 안 먹어야...
힘찬이처럼 날씬하면서도 귀여워질까요???ㅋㅋㅋ
올려주신 임보일기는 "팅커벨 아이들 현황"에 링크하였습니다.
힘찬이 머리가 작고 다리가 길어 날씬해보이는거라고.. 저희 신랑은 속았다고 하던걸요??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기, 단맛을 좋아하는거 같아서요. 채소도 좀 잘먹음 좋을텐데~욕심일까요? ^^
힘찬이 엄마라는 단어를 보고 잠간 울컥했어요~
고맙습니다.
많이 모자라는 어리버리 엄마라서요^^;; 더 잘하겠습니다^^
힘찬이 엄마라는 단어에 저도 울컥했어요...고맙습니다
레코코님마음~힘찬이에게도 전해줄께요^^ 고맙습니다~~
힘찬이 어머니 소식 고맙습니다^^
잘있는지 걱정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ㅋ 더 열심히 소식 전하겠습니다^^
힘찬이 몸매가 늘씬하니 아주 멋져요^^
안으면 묵직!! 5.7kg정도되요ㅋ 머리와 다리빨(?)일수도 있습니다ㅋㅋㅋ
눈동이랑 힘찬이랑 닮은꼴이예요^^ 이번에 눈동이도 빠박이가됐는데.. 민몸둥이마져 닮았네용^^
힘찬이가 집에서 지내는 모습 보니 울컥해집니당... 또자혀니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눈동이 사진이 어디에 있나 글 좀 찾아봐야겠네요..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신다고 힘찬이한테 전할께요..고맙습니다~^^
산책하는 힘찬이의 꼬리가 많이 올라갔네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거 같아요^^
보내주신 사진 잘 봤습니다.역시~힘찬이 참! 이뻐요..아빠는 월욜날 출장가서 아직 안돌아왔어요.벌써 자기 못알아볼까 걱정하더라구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
ㅋㅋㅋ 호수공원 넘어가는 구름다리 아래에서 만나면 반갑겠어요 ~ 고기서 3 분거리 삽니다.~^^*
아침 8시~8시반 쯤엔 거기서 둘이 서성 거리고 있을꺼예요. 저희가 보이심 힘찬이 불러주세요 ^^
@또자혀니(양천구) 흠 .... 토욜에 한번 출동해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힘찬이 아주 길쭉하네요. 왕 날씬
짧닥만한 부모에게 롱다리 딸래미가 왔지 뭐예요..ㅋ 긴다리로 어정쩡하게 응가 자세 잡을때..쫌 웃깁니다 ^^
힘찬아~~너 요즘 많이 행복하지?
수리야 이모도 힘찬이 보니 행복해.
고맙다 우리 힘찬이~~^^
ㅋㅋ 저도 힘찬이한테 첨보다 좀 편해졌느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힘찬이한테 수리야이모의 안부 전해줄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