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목마른사슴(2024.04.28)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디모데후서 4장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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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ol0AOGz8nQ
사람을 거미와 같은사람 개미와 벌과 같은 분류했던 에리히 프롬의 말에 의하면
1. 거미와 같은 사람은---->그물을
쳐놓고 거기에 걸려드는 사람을 해치고 사는 사람
2. 개미---->열심히 일해서 자신만 잘먹고 살아가는 사람
3. 벌과---->열심히 일해서 자신도 먹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 벌과같이 살아오신 분이 박수일 목사님이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벌과 같은 삶을 살아가실 ----권사님이십니다.
46여년동안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할 수 있습겠니다.
그러나 예비된 면류관을 받기 위해서는 아직도 50여년이 남았습니다.
오늘 임직받은 권사님들도
120세 시대에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이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과 함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입니다 아멘!
첫댓글 김병숙 오현희
(김동진 강정은 김미선 김미자 김병숙 김수정 김운화 김혜주 서정진 오은주 오현희 이상자 이지연 이효순 장은영 추연정 황보영)
인간을 거미와 개미와 벌과 같은 3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던 에리히 프롬의 말에 의하면
1. 거미와 같은 사람은---->그물을 쳐놓고 거기에 걸려드는 사람을 등쳐먹고 사는 사람
2. 개미---->열심히 일해서 자신만 잘먹고 살아가는 사람
3. 벌과---->열심히 일해서 자신도 먹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
벌과같이 살아오신 분이 박수일 목사님이십니다.
40여년이 넘도록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비된 면류관을 받기 위해서는 아직 50여년이 남았습니다.
120세 시대에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이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과 함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입니다 아멘!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