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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얼마나 불쌍해요? 마음은 하나님 대신입니다. 마음은 열조, 선조들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스승을 대표하고, 마음은 나랏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이 마음을 얼마나 멸시하고 천대했어요? 우주의 중심으로서 참된 부모의 자리에 있고, 참된 스승의 자리에 있고, 참된 주인의 자리에 있는, 참사랑을 가진 주체로 계시는 분의 대신으로 있는 그 마음이 이 땅 위에 있어서 나 하나를 수습하기 위해 얼마나 희생했어요? 그렇게 희생하면서도 불평해요? 그저 천대받고 끌려 다니면서도, 죽은 줄 알았는데 나쁜 생각을 가지고 새벽에 도둑질이라도 하게 되면 '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또다시 살아서 충고하는 것입니다. (209-154) 우리의 몸은 혼자지만 마음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과 열조, 선조, 스승, 나랏님, 부모를 대신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마음은 온 우주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나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언제나 공적입니다. 사적이 되면 즉각적으로 '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충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의 소리, 즉 양심의 소리에 절대로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양심의 소리를 하나님과 온 우주의 소리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양심의 소리에 복종하는 것이 고통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양심의 소리에 복종하면 무한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양심이 가장 좋아하는 참사랑에 의해 끊임없이 기쁨을 창조한다는 것입니다. 양심으로부터 오는 참사랑에 의해 온 우주가 함께 하고픈 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에 의해 우주가 나의 마음에 안식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이 가장 먼저 와 계신다는 것입니다. 私が一つ聞いてみましょう。皆さんの心と体を中心として見るとき、心がどれほどかわいそうですか。心は神様の代身です。心は烈祖(功績のある先祖)、先祖たちを代表するのです。心は師を代表し、心は王を代表するのです。ところがこれまでこの心をどれほど蔑み、手荒にあしらいましたか。宇宙の中心として真なる父母の立場にあり、真なる師の立場にあり、真なる主人の立場にいる、真の愛をもった主体としていらっしゃる方の代わりにあるその心が、この地上において私一人を収拾するためにどれほど犠牲になったことでしょう。そのように犠牲になりながらも不平を言いますか。ただぞんざいに扱われ引っ張られて回りながら、死んだと思っていたのに、悪い考えをもって夜中にどろぼうでもすれば、「おい、こいつめ!」と再びよみがえって忠告するのです。(209-154) 私たちの体は一人だが、心は一人ではないというのです。私たちの心は、神様と烈祖(功績のある先祖)、先祖、師、王、父母を代表するというのです。すなわち、私たちの心は、宇宙を抱いているというのです。だから、私たちの心を自分のものだと思えば、それは大きな錯覚です。それゆえ、心はいつも公的です。私的になろうとすればすぐに「おい、こいつめ!」と忠告します。したがって、心の声、すなわち良心の声に絶対に服従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良心の声を神様と宇宙の声に思いなさいというのです。ところが、その良心の声に服従することが苦痛でしょう?決してそうではないのです。良心の声に服従すると無限の自由や平和や幸せを享受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良心が最も好きな真の愛によって絶えず喜びを創造するのです。良心から来る真の愛によって宇宙が一緒にしたがる自分になるのです。その真の愛によって宇宙が私の心に安息するのです。その場に神様が一番初めに来ておられるのです。 When you consider your body and mind, how pitiful is your original mind? It stands in God’s stead. It represents all of your ancestors, your antecedents. The original mind represents the teacher as well as the ruler. Yet, it has been disrespected and treated with contempt for an endlessly long time. As the center of the universe, it stands in the position of true parents, true teachers, true masters, and the one Subject Being with true love. It sacrifices itself over and over again to save you while you live on this earth. Isn’t that true? Though it sacrifices so much, has it complained even once? Although it is continuously dragged around and treated contemptuously – to the extent that one would presume it to be dead – whenever you harbor an evil thought or attempt an evil deed, it comes alive once again to advise you not to do so, calling you to your senses with the words, “Hey, you devil!”(209-154, 1990.11.28.) Our body is alone, but the mind is not alone. Our mind represent God and all of your ancestors, teachers, rulers and parents. In other words, our mind embraces the universe. So, if we think our mind is ours, that is a big illusion. Therefore, the mind is always public. As soon as we become selfish it advises “Hey, you devil!” Therefore, we must absolutely obey the voice of our mind, that is, the voice of conscience. We should consider the voice of conscience with the voice of God and the universe. However, is it painful to submit to the voice of conscience? It is absolutely not. If we obey the voice of conscience we can enjoy infinite freedom, peace and happiness. The true love that conscience most likes creates pleasure constantly. The true love that comes from conscience makes myself wishing the universe to be together. By the true love, the universe rests on my mind. God is coming at the beginning on the spot. |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