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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사랑 중심한 태평성대와 법적 통치권 시대
2004.08.12 (목)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성경≫ ‘참가정’ 편 ‘제5장 창조 본연의 남녀사랑’부터 훈독)
하늘땅이 하나돼 180도 다른 방향으로 뒤집어져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세계를 위한 가정이요, 하나님을 위한 가정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이요, 금후에 여러분이 생활해 나가야 할 길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확실히! 해 봐요.「확실히!」큰일났구만. 저렇게 거울같이 자기 얼굴을 들여다보는 ≪천성경≫이 공중에 바라보고 있는데, 거울과 같아요.
『법을 초월하고, 제도를 초월하고, 환경의 모든 배경을 초월하고, 자신까지 초월하여 영원히 같이 있고 싶어하는 인연을 맺고자 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이요, 자녀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것을 무시한 사회제도가 있을 수 없으며, 이것을 무시한 국가는 형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개인 구원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 구원을 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개인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8월 20일이 얼마나 무서운 날인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땅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180도 다른 방향으로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꿈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구. 그 때를 놓쳐 버리면 언제 그 때를 찾겠어요? 누가 안 찾아준다구.
봄이 되면 꽃이면 꽃 종류가, 개나리꽃이면 개나리꽃 필 때는 개나리꽃이 펴야지, 여름에 피고 가을에 필 수 없는 거예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급하고 얼마나 엄청나요? 선생님이 생각하면 85세에 모든 것을 전부 다 청산하고 새로운 탕감혁명, 양심혁명, 그다음에 심정혁명을 하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탕감시대 철회, 가인 아벨 철회, 그다음은 해방시대인데, 해방만 가지고 안 돼요. 석방시대 발표를 했어요.
탕감복귀시대와 해방·석방시대 철회 후에 안착 태평성대가 나와
그것 가지고만 안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라고? 효율이! 석방시대 철회, 그다음에?「해방·석방시대 개문 선포를 하셨습니다.」그거 철회해야지. 안착시대.「안착과 태평성대라는 말씀을 하셨고요.」철회해야 태평성대가 나오는 거예요.「가인 아벨 그다음에 탕감복귀 철회를 선포를 하셨습니다.」탕감복귀 철회예요. 그다음에 석방시대 철회예요.
그래, 사탄의 혈통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착 태평시대! 철회예요. 그걸 넘어서야만, 철회라는 것은 나하고 관계없어야만 안착…, 무엇을?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우주와 더불어 안착하는데,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천년 세계, 평화의 세계, 태평성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난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야?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안착이 개인 안착이 아니라 우주 안착이에요. 하늘땅이 안착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천국이 비었던 것도 한꺼번에 갖다 채워 가지고. 그것이 채워도 개인이 아니에요. 석방이지, 해방만 되어서는 안 돼요. 나라가 해방되면 나라 가운데서 범죄 지은 모든 사람까지도 그 나라 법에 의해서 석방을 해버려요. 그래, 사탄 혈통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 아담가정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이 뭐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만우주와 더불어 안착, 그다음에 거기에는 원수들이 없고 영원히 사랑만 충만한 태평세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뭐예요? 하늘과 땅이 바꿔지는 거예요. 천사세계와 인간세계가 바꿔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천지개벽시대라 하는 것입니다.
6천년 전에 아담가정 이상이 지금까지 한 많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 역사를 고비 쳐 오던 모든 것이 다 청산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여든 다섯 살까지, 7월 15일까지 다 때워 버렸어요. 그다음에 거꾸로 뭐냐 하면 구약시대 청산, 신약시대 청산, 오늘 12일이니까 성약시대 10수, 10진법, 12진법이에요.
여러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건 12예요. 12진법, 갑자·을축·병인·정묘, 쭉 나가는 거예요. 12진법이라구. 하늘과 땅이 합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전부가 오늘이 끝나는 날이에요. 8월 11, 12일. 그제 10수 기념하고 다 이랬는데,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이라구. 엄마가 생각했다면 엄마 자신도 뒤를 돌아볼 때 아버지하고 하나돼 있느냐 하는, 그림자가 없느냐 하는 문제예요. 하나님 앞에 그림자가 없었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라구요.
선생님도 그걸 지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이 기간을 얼마나 심각하게 지냈는지 몰라요. 아마 역사시대에 하나님 이상 심각한 심정을 가지고 지낸 얘기를 하는 거예요.
탕감·양심·심정혁명을 해야
여러분 일생도 청산해야 돼요. 몇 살이에요? 다 자기 나이 있지요? 나이 중심삼고 하나에서부터 열 살, 열 살부터 지금까지 산 날을 중심삼고 심정적 기준이 탕감복귀,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했느냐? 몸 마음이 싸우고 있잖아요? 뜻이 이렇게 하자 할 때는 백방으로 이의 없이, 360도가 360도에 1도 되더라도 그것이 1도 다시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360이 돼 가지고 여기서 또 다시 360이라도 없어진 자리에서 돌아가야 탕감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안착이라는 것은 하늘땅의 안착이고 하나님과 아담가정의 안착, 모든 사랑의 이상적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전체 해방 석방 완전히 죄의 뿌리를 청산했으니까, 그다음에 본연의 기준에 돌아가 안착 태평성대가 오는 것입니다.
태평성대가 뭐예요? 모든 왕권들이 바라는 것이 태평성대지요? 태평성대(太平聖代), ‘클 태(太)’ 자하고, 크게 수평이 돼 가지고 ‘성’ 자는? 거룩한 시대를 말해요. 하나님과의 모든 것이 거룩한, 사랑을 중심삼고 거룩한 시대가 태평성대예요.
그거 마지막 아니에요? 거기에는 하늘땅의 천국이 다 들어가요. 하나님도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이상가정, 전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 석방을 철회해 버리고 안착 태평성대를 발의할 수 있는 시대에 가기 때문에, 그다음에 구원섭리니 탕감섭리는 선생님과 하나님은 벗어나는 거예요.
그래, 나라 위에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가 있더라도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나는 이제 고향을 떠난다 그거예요. 새로이 출발을 한다 그거예요. 가는 데는, 바늘이 지나가는 데는 실이 딸려 들어와야 돼요. 그 실이 무슨 실이냐 그거예요. 종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 하늘땅의 편성이에요.
그래서 해방과 석방을 전부 다 꿰어서 지나가야 되기 때문에 뭐냐 하면, 바늘 가는 길이 달라져요. 실이 또 달라져요. 180도 다른 면에서 갑자기 돌아가게 될 때, 이것이 끊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달려 넘어가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 본질적 사랑은 창조이상 하던 그때의 모든 것이 꿰어 가지고 갑자기 돌아가서 빼게 될 때 전체 이렇게 나갈 것을 빼 가서 쪽 뺄 때, 전부 다 순식간에 한 방향으로 다 꿰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이 안착 뭐라구요?「태평성대입니다.」그런 말이라구요.
그 가외에서 이렇게 돼요. 이렇게 해서 선생님 일생을 중심삼고 85세에서부터 30일, 10수에 11수와 마찬가지라구. 구약시대, 신약시대, 그다음에 성약시대! 30일, 30일시대. 거기에 모든 주체적 입장에 구약 완성, 신약 완성, 성약 완성이니 타락이 없었던 완전히 일체 정비해 가지고 일체 통일이에요. 그래, 정비할 것을 발표했어요. 일체 통일까지 전부 다 했다구요.
그다음에는 구원섭리, 해방과 석방을 전부 다 발표했어요. 발표하는 게 넘어서는 거예요. 그다음은 뭐라구요? 안착 태평성대예요. 역사적인 모든 시대 시대마다 누구나 바라던 것이 안착 태평시대라구요. 그걸로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도 좋아하고 아담 해와 가정도 좋아하고, 그 연결된 꿰매진 모든 전부가 한 끝에 들이빼게 될 때 6천년 지난 것이 요 한마디에서 선생님 일생으로써 다 끝내는 거예요.
≪천성경≫을 하늘땅의 성경으로 선포한 의의
일대에서 타락했어요. 순간의 한 번 타락행위지 억 대가 아니에요. 순간에 모든 것을 청산해야 돼요. 그 날이 선생님의 85세하고, 그다음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것이 115일 되는데, 그것이 그렇다구요. 이제 끝날 때까지 21, 22, 23, 24, 25까지 하면 120수가 될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할 일이 뭐예요? 다른 세계로 가야 돼요, 다른 세계. 여러분을 대하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심판할 때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이 불러 받은 새로운 시대로 옮겨 가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천세 만세 만수무강하소서! 만수무강이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 말이에요. 이제 가정적 완성을 다 틀 잡아놓았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 가정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이룬 가정의 전통을 대신할 수 없으면 흘러가요. 흘러간다구. 종자가 무슨 참대나무 되어야 될 텐데, 잡종 풀과 같아 가지고 참대나무 모양으로 해서 참대나무 될 수 없어요.
≪천성경≫이란 게 무서운 말이에요. 하늘땅의 성경으로서 발표해 버렸어요. 4월 18일이지?「예.」그 전날까지 전부 다 끝내기 위해서 17일서부터 18일, 19일, 20일 사이에 이번에 새 출발하는 거예요. 4월 17일이 부활절이에요, 부활절. 부활절이라는 것이 선생님이 새로운 세계로 날아갈 수 있는 증표라구요. 부활절이지요?「예.」
그래, ≪천성경≫을 네 번을 보기 위해서 신학대학생들이 몇 명인가? 30 몇 명이든가?「2,332페이지요.」아니, 신학생들 그때?「며칠이냐구요?」신학생들 졸업한 사람들 전부 다 모이지 않았어? 그 사람들 같이 읽고 다 그랬지?「그랬습니다. 그때 한 70명인가 왔었습니다. 낚시도 가고요.」
선생님이 이제 낚시니 뭣이니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야 돼요. 다 남겨 줬으니 누가 그걸 지키느냐 이거예요. 그래, 해양권 환원, 그렇지요? 환원이라는 말을 했지요? 육지 환원, 창조세계예요. 하늘과 땅의 창조세계 환원, 그러니까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그것까지 다 발표하고 그걸 맞추기 위하려니 제4차 이스라엘국을 발표해 가지고 천일국과 하나될 수 있는 공통적,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발표하려니 선생님 생애에 완전히 탕감된 모든 것을 다 한 살서부터 지금까지 지냈고, 구약시대까지, 이제 성약시대까지 8일 후면 지나가는 거예요. 8일 중심삼고 8월 20일 중심삼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 천일국 4년 8월 20일 선생님 생애와 더불어 구약시대 모든 것을 끝장내 가지고 싹쓸이해요.
해방·석방시대를 철회해 버리고 안착 뭐라구요? 태평성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이제 법적 시대로 들어가요, 법적 시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마음속에 계명을 지키려고 했는데 걸림으로 말미암아 나타나지 않은 그 때에 있어서 계명을 안 지켰다고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법적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어쩔 수 없다는 거지요.
다 철회했어요. 탕감복귀 철회, 그다음에는?「가인 아벨.」가인 아벨, 그다음에?「해방·석방 철회 하셨습니다.」해방·석방 철회, 그다음에는 안착 태평성대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남아질 수 없지. 탕감복귀를 철회, 가인 아벨을 철회, 그러니까 원흉과 그 가정 후손들을 전부 철폐해 가지고 처리를 해 가지고 하나님 특사에 의해 해방·석방 시대, 뿌리까지 휩쓸어 버리는 거예요. 사탄의 흔적까지 없애 버리는 거예요.
사탄도 이제 굴복해야 돼요. 축복받은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은…. 구약시대예요. 신약시대가 아니에요. 구약시대를 넘어서고 신약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3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이 때가 왔으니 그다음에는 안착 태평성대에 들어가요.
그래, 일심정착이 되는 거예요. 일심정착이 벌어지니 안착, 승한성취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태평성대! 이걸 붙이면 축복, 이것만 하고 그다음에 맹세문, 중요한 거예요, 이게. 남는 거예요. 여러분 일족을 축복하고 일국을 축복하라는 거예요. 275, 오 오 이십오(5×5=25) 해서 나라 찾아라! 뿌리찾기연합회까지도 선생님이 관계 다 했어요. 다 탕감조건을 세워 넘어왔어요.
이제 그래요. 하나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서서히 선생님이 자리잡은 여하에 따라서 모든 법적인 통치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미국이 언제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서요. 북한도 그렇고, 공산세계도 그렇고 벼랑에 다 왔어요, 벼랑에. 돌아서지 않고는 다 떨어지는 거예요. 돌아서려면 뭐냐 하면 사다리를 잡아야 돼요, 사다리를. 한 발자국이라도 잘못하면 맨 끝에 들어가요. 이 끝에 사다리를 이걸 넘어가게 넘기는데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돌아가야 된다구.
세상은, 사탄세계는 사탄이 세계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는 국가를 잃어버리고 민족을 잃어버리고 종족을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개인을 다 잃어버려요. 천일국 12년까지, 2012년까지. 1992년에서 2012년까지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20년이에요, 20년. 그렇지요? 가정적과 가정 섭리, 여성 해방을 중심삼고 언제였나? 4월 10일이었나? 10일이지? 여성 해방을 선언한 거예요. 그때서부터 12년까지, 가정, 여성! 비로소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의 20년대, 20세에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을 선생님 중심삼고 여성 해방과 더불어 20년 되는 2012년까지 끝장을 내야 된다구요.
끝장을 내는데 안 내면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가고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 나라가 뻥 하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져요. 섭리하던 모든 나라에서 열매를 땄으니까 열매를 어디 갖다가 섬나라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갈 거예요. 이 세상은 가인 아벨이 싸우다가 원자탄 맞아 가지고 파괴될 수 있는 이런 결과에 갈지 모를 거라구요.
나라를 붙들고 싸워야 할 것은 여러분 책임
그러니까 이제 나라를 붙들고 싸워야 할 것은 여러분 책임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자기 나라가 없잖아요? 이제 세계 앞에 나라를 갖다 접붙이는데 한국 외에 수많은 유엔 가입한 193개 국 나라에 갖다 접붙여야 할 때 접붙이는 것을 누가 하느냐 하면 아들딸, 가정들이지요? 안 그래요?
여기도 가만 안 있어요. 제1이스라엘 예수를 왕권 자리에, 그다음에 흥진 군과 예수님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식도 한 것이 언제냐 하면 (3월)23일인데 아들딸, 가인 아벨 위에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이 그때 전수식을 한 거라구요. 평화의 왕 즉위식 한 그것을 한국에 갖다가 접붙이려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 영육계의 통합할 수 있는 승리적 주권, 고난의 역사를 거쳐오지 않고 제4이스라엘국에 갖다 접붙일 수 없다구요. 심을 수 없다구요.
다 그게 꿈같은 얘기인데, 여러분은 모르고 왔지만 제1이스라엘 예루살렘 선언, 제2이스라엘 워싱턴 선언, 제3이스라엘 한국 선언 다 했지요? 그건 국가적 기준에서 영육을 연결할 수 있는 기준은 됐지만 이것이 본연의 기준 중심삼고 새로이 이양하는 왕권, 평화의 왕권 수립을 발표하는 8월 20일이야말로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한 지 만 1년이 되고, 선생님이 미국에서 감옥에 들어갔다 해방되던 날이 됩니다. 8월 달이 석방의 날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제2이스라엘권 감옥에서 해방된 날과 더불어 하루를 중심삼고 딱 끝내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출발했느냐 하면 부활절부터 시작해 가지고 끝마치는 거예요. 4월 17일, 18일, 19일, 20일. 20일에 내가 한국 갔지요, 벼락같이. 갔나, 안 갔나?「그러셨습니다.」세상 다들 뒤에 두고 혼자 달아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 준비를 해야 돼요. 거기에서부터 이제 안시일을 발표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잖아요, 안시일. 그렇지요?「예.」안시일이 맞잖아? 안시일이 뭐냐?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로 말미암아 다 이루어 가지고 승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루어 가지고 정착, 안착 태평성대, 천년왕국 시대가 성립된다. 그래, 다 끝이에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들은 부처끼리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벗고 결혼생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둘이 살을 맞대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부부 기반을 연결시키라고 다 발표했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옷 입고 있었겠나, 어드랬겠나? 거기가 열대와 아열대 경계선이에요. 이라크하고 이란하고 시리아 지역이에요.
그런데 지금도 문제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한국도 지금 주인이…. 한국과 팔레스타인을 내가 지금 평화의…. 양창식이 언제 오나? 그전에 한국도 조총련과 민단 교섭 다 끝내고. 다 그렇지? 끝냈다구요. 응?「예.」
그러니까 선생님은 이 기간은 일생을 거쳐오면서 구원섭리에 올라가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이거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일대에 다 엮어 여기 와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거꾸로 전부 다 청산해 가지고 성약시대 8월 20일 중심삼고 회전이 이렇게 돌던 것을 올라와 가지고 잘라 버리고 바로 돌아오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간부들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원하는 나라를 복귀한다고 선서했나, 안 했나? 안 되지 않았어?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해요. 나라가 망한다구. 젊은 청년들 중심삼아 가지고 뭐 이런다고 세상이 안 된다구. 두고 보라구요.
우리는 가정만 붙들고 나가면 돼요. 자기들은 나라를 붙들고 싸울 것이라구. 점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하늘이, 사탄까지도 몰아 가지고 싸움 붙여 정리해야 된다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이 어디로 갈 거예요? 롯의 처가 아니에요. 가정이에요, 가정. 롯의 가정과 같이 축복가정들이 가다가 도상에서, 애급에서 가나안 복지 40년 노정과 마찬가지의 노정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갈 것인데 어물어물하다가는 40년 걸려요. 총생축헌납물을 전부 다 끝냈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다 끝냈어요.
그걸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냥 그대로 잘 살겠다고 한다구요. 어때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가나안 복귀를 바라고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위해서 기도했지만, 책임을 못 했어요. 60만 대중을 독수리 밥을 만든 거예요. 1차 다 잃어버리고 2세를 중심삼고 들어가는데 함께 들어갈 수 없어요.
≪천성경≫을 밥 먹는 것보다 좋아해야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호수아와 갈렙이 정탐하는 데 있어서 세상 그리워하고 세상 좋아하고 다 이래 가지고 한 녀석들은 다 쓸어냈지만 두 사람만이 들어갔다는 거예요. 요단강을 건널 때 열두 담을 쌓고 새로운 성들을 쌓고 그걸 비판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가나안 복지가 필요 없어요. 이 땅 위에서 원수까지 사랑하고 가자는 거지요. 가인가정이 문제예요. 야곱이 요셉한테 애급 들어갈 때 자기 열두 형제를 다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가인까지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그게 가나안 7족, 31왕이 싸워야 되는 거예요. 31수예요. 31수가 구약시대, 신약시대, 3단계와 마찬가지라구.
선생님은 땅에서, 진짜 싸움판에서 다 정리하고 나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말 하던 모든 말이, ≪천성경≫이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 거울을 비춰 가지고 들어가야 할 텐데 자기들이 탕감조건이라도 세웠으면 좋겠는데, 고개를 넘었어요. 천국 문 앞에 가서 기다릴 수 있다는 거예요. 가나안 복귀하기 위해서. 수속이 안 된다는 거예요, 수속이.
자, 다 끝났나?「예, 다 끝나갑니다. 아직 마지막 절 남았습니다, 8절.」저렇게 세밀히 얘기한 것이 그냥 그대로 공상이 아니에요. 저나라에 거울과 같이 확실히 비추는 것이, 선생님이 비친 것이 영계나 육계나 마찬가지예요. 비추어서 선생님이 거울을 통해 가지고 가르친 모든 전부가 상대의 세계, 두 세계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성경≫ 아니에요? 하늘땅에 성경은 하나라구요.
그래, ≪천성경≫을 밥 먹는 것보다도 좋아해서 매일같이 읽음으로 입만 벌려도 후루룩 다 나와야 된다구요. 무슨 훈독회가 길고 뭐 어떻고…. 저 내용이 통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금식을 여덟 번씩 한 일본 식구가 있잖아?「예, 40일이요.」40일. 그런 사람은 여러분같이 노라리같이 해 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어떤 것이 어떻게 돼야 되겠나? 심각한 거라구요.
그래, 이제 여드레 남았나?「40일 금식하는 거요?」아니, 20일까지. 8일 동안 자신들을 해부해 가지고 내가 뭐냐고, 선생님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부자지 관계에 있느냐 그거예요. 타락의 혈통을 정비했느냐 그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저기에 말씀한 대로 돼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저 길은 선생님이 일생 동안 넘어온 길 아니에요? 그렇지요? 승리의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구요. 이것이 일대에 있어서 85년을 85일 중심삼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30일을 첨부해 가지고 넘어가요. 10의 귀일수, 내가 넘어가는 거예요. 한 사람이 소생·장성·완성 넘어가는 거예요. 85세에서 이걸 넘어서니까 넘어설 때 참소할 조건이 없다구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보고 하는 말이 다른 생각을 해서 안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나가야지, 그런 끈을 달아야지, 그것이 없게 되면 앞으로 있어서 완전히 끈이 끊어져요.
자, 결론지어라.「‘제10장 복귀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의 마지막 절입니다. ‘10장 8)참가정주의와 참부모 종교’」(10장까지 훈독 마침. 김효율 기도)
「아버님 김흥태 씨의 소로카바 보고가 왔습니다.」뭐라고?「아직 안 읽어봤습니다.」(보고서 낭독)「방금 말한 그 성적은 B조에서 1위를 하고 있고요, 또 새로 시작한 일정은 B조에서 네 팀이 뛰는데 그 네 팀 중에 우리가 6점, 다른 팀은 2점, 1점, 1점, 이렇게 돼 있습니다.」영계에서 아주 작달(닦달)을 다 해.
「그리고 상파울로 챔피언전 중간 성적은 우리가 11점, 꼬리엔테스라는 팀이 유명한 팀 아닙니까? 그 팀도 11점인데, 우리하고 동점인데 우리가 지금 앞서 있습니다, 골 수로. 그다음에 다른 팀들이 여섯 개 팀인데 우리가 11점, 꼬리엔테스가 11점, 그다음에 9점, 8점, 6점, 4점….」 아, (웃으심) 아주 뭐 브라질에 천지가 진동하겠구만.
강의를 안 하면 안 돼
이제부터 여러분이 옛날에 유효원 협회장이 하루에 열 여덟 시간씩 강의했던 것을 따라가야 돼요. 강의를 해야 돼요. 원리사상을 집어넣고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의 설교집에 대한 모든 해설 내용을 ≪천성경≫에 전부 다 기록해야 돼요. 어디 어디에, 몇 페이지에 나온 말이라고, 그걸 읽으면서 전체 설교집에 대한 백그라운드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재산이에요.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영계의 종교권도 이제 분할해서 파송할 때가 왔다구. 지금 비가 오나? 아침에 일찍 비가 오던데.「오다 만다고 그랬지요? 바람은 한 15노트…. (김효율)」바다는 조용하다구.「예.」「아버님 유정옥 회장한테 보고가 왔습니다.」읽어 주라구.「예.」다 들으라구. (보고서 낭독)
「……그러면서 이러한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조직화하여 동포들을 화합 통일시킬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해 왔습니다. 이러한 제안을 참부모님께 보고 드리자 참부모님께선 평화통일연합이라고 명명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의 지시를 받자옵고 일단 7차에 걸친 세미나가 진행된 때에 2004년 5월 30일, 전국의 준비위원들이 모여서 발기인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원리 교육을 받은 준비위원들을 중심으로 모인 발기인총회에서 위원장을 선출하여…」
강의 안 하면 안 된다구, 이 사람들아. 강의를 하루에 몇 시간씩 전부 다 해야 돼요. 일일 8시간 노동하는 걸 생각하면 안 하면 안 되잖아. 젊은 시대를 다 잃어버리고 언제 다 할 거야? 자! (계속 보고서 낭독)
이거 한국 가지고 가지.「예, 가지고 있습니다.」이거 철해서 기록을 남겨 놓아야 돼.「오사카 1천4백 명 결성대회 참가 소감문이 있습니다. 몇 개만 읽어 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민단 오사카 본부단장입니다. 김창식인데, ‘창성할 창(昌)’ 자하고 ‘심을 식(植)’ 자입니다.」(김창식, 배순희(대한부인회 상임고문), 무로이(중의원 의원)의 소감문 낭독)
「니시야마라는 재일본 3세 건설업 사장입니다. 부부 모두 평화사상 세미나에 참가했었음으로 회장 부회장님과 재회할 수 있었고 악수까지 해 주셔서 기쁨과 더불어 감동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남북통일을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하셨던 그 모습을 보고 자라왔던 만큼 이 운동에 많이 동감하고 기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민단도 총연합도 서로 각각의 내부에 있어서 정리가 안 되고 대립적인 것도 있음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한순간 돌연 일어서서 외치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들이 하나가 되자. 그러면 문 선생님이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걱정 없다!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라고요. 아내에게 제지를 당해서 못 했습니다만, 어쨌든 이 운동에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웃으심)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그거 다 필요하다구.
「……오늘의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연합 창설 취지 문헌에 상대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싶다, 영원히 모두 살고 싶다고 하는 참사랑의 정신만이 진정한 자유 평화 통일 행복의 길이 열린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몇 년 전까지 민단과 총련이 이야기조차 할 수 없었는데, 놀랍습니다. 이번 만찬회에 민단과 총련 멤버가 함께 단상에 서서 인사를 한 것은 획기적인 것으로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상당히 걱정할 거라구. 그렇게 되면 일본이 회수할 돈 보따리가 딴 데로 날아간다고 말이에요. 그것도 읽으라구. (곽정환 회장의 오사카 평화통일연합 결성대회 기조 연설문 낭독)
그래, 그만큼 하지. 기조연설이 중요하다구. 「아버님 말씀을 그대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유대행 상임고문 기념사가 있습니다. 이것도 읽어 올릴까요?」 응, 필요할 거라구. 들어 보자구. (유정옥 회장의 기념사 낭독)
그만하지. 「다 읽었습니다.」 저런 것이 역사의 산 기록인데 누가 전체를 하는 것보다 저 사실 사실을 기록해 현대에서 남기는 것이 중요한 거라구요.
자, 이제 또 하루를 시작해야지. 바다 누가 안 나갔나? 「사토 상이 나간다고 그랬습니다. 어제도 한 서너 마리 잡았다고 그럽니다.」 그래. (경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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