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문용으로 지인께서 PSR E-433을 주신다고 하는데 괜찮은 악기인가요?
= 답변=
자기수준은 생각치도 않하고 악기수준을 파악하려는 거죠..
악기가 하나 만들어지려면 수십명이 모여서 연구하고 최종결과 상품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 작품 협업 작업을 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악기를 다루거나 칠줄도 모르면서 생각해서 준다는 물건의 값어치를 알려는 속셈인데
주는 사람은 못쓰는거 주려고 할까요?
그런 생각이라면 받지말고 몇만원짜리 아동용 멜로디카를 하나사서 입바람으로 불어 보세요..
단일소리 듣고 하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악보도 볼줄모르고 동요도 칠줄도 모르는 수준이면 값비싸고 좋은걸 선택 해봐야 허당입니다..
그리고 전자올갠 카페 같은곳 들어가지 마십시요..
쓸때없이 헛것을 보다가 결국 연주 관심을 접게 됩니다..
그러니 길게 할수있는 능력자인지 스스로를 인내를 확인해 보세요.
넓은 세상 유튜브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느끼세요..
취미는 그 느낌이 재미있고 재미를 붙여야 오래할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싼것으로 시작해도 자기 수준에따라 조금씩 업글해 가시면 됩니다..
음악취미 생활은 귀가 안열리고 눈이 미치면 지자랑 이미지를 만든다고 돈이 많이 들어 갑니다.. *
음악으로 혼자 취미생활하는데 정말 쓸모 없습니다.
https://youtu.be/Awj7B0c7BCU?si=aMhuplwwCx1SKG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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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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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쵸?
자신의 수준은 밑바닥 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