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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음 카페 “역학동”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진검 승부사 필명 “갑진”의 4번째 작품이다
이번 육친론은 “전문과정”으로 1장 육친론의 기본개념과 적용, 2장 육친의 동정론 3장 1부 부모, 2부 형제자매, 3부 배우자, 4부 자녀, 5부 고부갈등, 6부 조부모, 7부 직업, 8부 기타 등 167개의 실전사례로 명리를 공부하는 초학자, 현업에 종사하는 분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목차(目次】)
1장 육친(六親)의 개념(槪念)과 적용(適用)
1. 육친(六親)의 개념(槪念)
2. 육친(六親)의 적용(適用)
3. 십신(十神)의 조합물(組合物)
4. 삼명통회에서 말하는 육친론(六親論)
5. 신봉통고에서 말하는 육친론(六親論)
6. 육친(六親) 잡론(雜論) 살펴보기
7. 육친(六親) 통변(通辯) 사례
2장 육친(六親)의 동정론(動靜論)
1. 십이운성법(十二運星法)으로 육친의 왕쇠(旺衰)를 추리한다.
2. 십성(十成)으로 초년운과 말년운을 보는 방법.
3. 생극(生剋)의 선후에 따라 길흉이 달라진다.
4. 육친의 성공여부는 격국법을 따른다.
5. 지장간의 숨은 육친을 찾아내자.
6. 물상대체(物像代替)로 일어나는 육친 사건을 찾아내자.
7. 형충회합(刑沖會合)으로 변하는 육친을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3장 실전(實戰) 육친론(六親論)
1부 부모(父母)의 육친론(六親論)
1. 부친이 병재(病財)인데 역마를 놓았으니 오래 있지를 못한다.
2. 모친성이 합거되는 해에 모친과 이별을 하였다.
3. 탐합(貪合)으로 수고처(水庫處)에 들어가니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
4. 부친(父親)이 병재(病財)면 이별 수가 있다.
5. 화인위겁(化印爲劫)으로 모친성이 변질이 되니 모친과 이별하였다.
6. 정편인(正編印) 혼재로 이위(二位)이면 두 모친을 섬길 수 있다.
7. 편재와 정인이 모두 암합으로 재관을 취하였으니 양부모가 된다.
8. 신금(辛金)의 입고처(入庫處)는 부친(父親)의 묘고지(墓庫地)이다.
10. 비견(比肩)태과로 인수(印綬)가 분설(分洩)하면 모친이 힘들다.
11. 모친의 사주에 정편인(正偏印) 이위(二位)를 구성한 경우.
12. 편재가 길신태로(吉神太路)가 된 매금(埋金)의 상이니 위태롭다.
13. 군비쟁재(群比爭財)에 걸리면 극부극재(剋父剋財)하게 된다.
14. 정편인正偏印 혼재로 비견(比肩)이 중한데 인수가 탈인(奪印)의상이면 계모가 있을 수 있다.
15. 절지(絶地)에 놓인 편재가 쌍(雙) 비견의 극(克)을 받고 있다.
17. 부친(父親)의 입고처가 놓이면 조기 사별할 수 있다.
18. 재성잡투인성창모가이부(財星雜透印星昌母嫁二夫)로 중혼할 팔자다.
19. 남의 집에 버려진 아기가 왜 양부모 덕은 있을까요?
20. 편재 하나에 편인은 이위(二位)가 분명하니 부모가 이혼할 팔자이다.
21. 모친의 동주고로 인수(印綬) 이위(二位)의 상(像)은 입양아 이다.
22. 다토회광이 된 모친이 입고처를 만났으니 모친별고이다.
23. 군겁쟁재에서는 통관신의 장애가 일어나면 부친이 사망한다.
24. 목다화식(木多火熄)이 된 정화의 육친성은 위태롭다.
25. 자수(子水)가 축고(丑庫)를 많이 보면 축토는 북고(北庫)가 된다.
26. 지전삼물(地全三物)을 거스르는 재성(財星)은 재액(災厄)이 된다.
27. 재성 이위(二位)로 된 자형에 걸리면 해당 육친성이 해롭게 된다.
28. 천충지격하는 재성의 피상은 명료하므로 해당육친의 근심이 있다.
29. 록지(祿地)의 충극을 당하는 해에는 해당 육친성의 변동이 있다.
30. 수다토류(水多土流)에 의해 모친이 강물에 휩쓸려 갔다.
31.월지에 부친의 입고처가 존재하면 부친의 안위(安位)를 살펴야 한다.
32. 다토회화(多土晦火)에 처한 육친성(六親星).
33. 모친이 부친을 극하는 팔자이니 부친의 사업실패가 분명하다.
34. 재극인(財剋印)의 구조에서는 모친의 안위(安位)가 근심이 된다.
35. 곡각살이 모여 매금(埋金)의 상(像)을 보이고 있다.
36. 축진파(丑辰破)하니 백호(白虎)가 동(動)할까 두렵다.
37. 모친이 고(庫)에 묶여 나오기가 힘들구나.
38. 일간이 편재(編財)고(庫)에 갇힌 상(像)이니 부친에게 종속당한다.
39. 화인위재(化印爲財)로 모친이 변질되니 사망하였다.
40. 삶에 있어서 초년 매금의 운명은 어떻게 표출이 되었는가.
2부 형제(兄弟)자매(姉妹)의 육친론(六親論)
1. 형제 객사 사건은 계축백호로 비견이 입고당하는 사건이다.
2. 중관중살을 제화하지 못하면 일간은 남자에게 고충을 당할 수 있다.
3. 모친은 탐합망생(貪合忘生)이 되어 자식을 놓고 떠나가다.
4. 토왕득목(土旺得木)이면 방능소통(方能疏通)이니 형제의 도움이 있다.
5. 년주에 놓인 비견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육친이 된다.
6. 년주에 투간한 칠살은 형제를 잃거나, 자신은 장자(長子)가 된다.
7. 비견(比肩)이 겁재(劫財)보다 많으면 형제가 자매보다 많다.
8 비겁이 고중(庫中)에 숨어 있다면 형제가 요절할 수 있다.
9. 외조부는 매금(埋金)으로 몰락하고, 어머니는 탈인(奪印)으로 병사할 수 있다.
10. 국(局)을 이뤄 겁재(劫財)가 되는데 충을 당하면 형제가 불길하다.
11 쌍둥이 남매(男妹)이고 그 위로 형(兄)이 있다.
12. 갑술(甲戌)이 유정(有情)하니 쌍둥이 자매이다.
13. 을목(乙木)은 저승사자이니 오빠를 데리고 갔
14. 무계합화(戊癸合化)하여 겁재로 변한 즉, 형제궁에 손상이 있다.
3부 배우자(配偶者)의 육친론(六親論)
1. 비견 중중한 팔자가 정관이 장생지에 놓이니 다혼명(多婚命)이다.
2. 겁재와 합으로 맺어진 자녀성의 정체는 남의 자식이다.
3. 내 남편이 역마성을 띈 것이니 이동 중에 만난다.
4. 관고(官庫)를 가진 여자는 남편운(男便運)이 불리해진다.
5. 정관(正官)이 금다화식(金多火熄)인데 개두(蓋頭)가 되어 있다.
6. 재관(財官)의 고(庫)를 가진 사람은 삶이 일장춘몽(一場春夢)과 같다.
7. 제살태과(制殺太過) 된 남편성이 위태롭다.
8. 편관(編官) 백호(白虎)가 동(動)한 즉 남편이 자살(自殺)하였다.
9. 화다수증(火多水烝)으로 처성(妻星)의 수기(水氣)가 메마르다.
10. 재성이 투고(投庫)가 되면 처성(妻星)의 안위(安位)가 위태롭다.
11. 관살혼잡(官殺混雜)이 뚜렸하니 이부종사(二夫從事)의 상(像)이다.
12. 급신이지(及身而止)이면 식상법(食傷法)이 있다.
13. 분관(分官)의 구조는 여러 명이 다투는 부동산 경매사도 가능하다.
14. 천간은 분재(分財)이고 지지는 편재(偏財)이위(二位)이니 이혼이 있다.
15. 윤하격(潤河格)을 훼방하는 관성 남자가 기신(忌神)이 된다.
16. 음닐지합(淫暱之合)과 도화지합(桃花之合)이 연결이 되어 있으니 애정사가 남다르다
17. 겁재가 병탈정광(丙奪丁光)이 되면 극부극처(剋父剋妻)할 수 있다.
18. 남편과 자식이 천간합이 되면 부부인연이 깊지 않다.
19. 비견겁(比肩劫)이 많은데 사술(巳戌)원진(元嗔)이니 극처(剋妻)한다.
20. 시지(時支) 인미귀문이 일간(日干)고(庫)인데 인신충(寅申沖)이면 객사(客死)를 두려워한다.
21. 정화(丁火)가 겁재(劫財)를 두고 쟁투(爭鬪)하니 남의 자식이 있을 수 있다.
22. 절처(絶處)에 앉은 편재(偏財)의 충(沖)이니 파재(破財)가 분명하다.
23. 년주, 일주가 편관(偏官)과 식신(食神)의 동궁(同宮)이면 남편은 가족관계증명서가 2개이다.
24. 남편이 두 집 살림하는데 외방(外房) 자식이 있다.
25. 정관이 상문역마로 원진이 일어나면 내 곁을 떠나야 할 사람이다.
26. 일간의 고지(庫地)를 동반한 백호(白虎)가 있으면 육친(六親)의 고통이 있다.
27. 도화양인(桃花羊刃)에서는 남자라면 호색손명(好色損命)이고 여자는 탈부(奪夫)가 발생한다.
28. 유술(酉戌)상천(相穿)에 앉아서 분관(分官)하는 구조이니 이별수다.
29. 일지(日支)에 관고(官庫)를 가진 여자는 남편운이 불리해진다.
30. 정관도화(正官桃花)가 분관(分官)을 만나면 작첩(作妾)할 수 있다.
31. 정해생(丁亥生)과 만나니 편재를 합거하고 정재와 인연이 된다.
32. 분관된 구조에서 두 비견의 지지가 진술충으로 밀어내고 있다.
33. 부성입고(夫星入庫)가 된 팔자가 백호(白虎)를 범(犯)하다.
34. 지장간의 겁재가 나의 재성과 암합하면 부정을 의심해야 한다.
35. 원국에서 원합(遠合)이 구성이 되면 대운(大運)의 근합(近合)에 합거(合去)가 발생한다.
36. 편재(偏財)가 병재(病財)가 되면 처(妻)의 고통이 심각하다.
37. 곤랑도화(滾浪桃花)가 드는 년에는 색(色)으로 인한 파가(破家)
가 염려가 된다.
38. 남편은 목다화식(木多火熄)이고 관고(官庫)에 처해있다.
39. 식상의 기운이 남편성을 암암리에 극하므로 불연(不緣)이다.
40. 처덕(妻德)이 없음을 어디에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까?
4부 자녀(子女)의 육친론(六親論)
1. 자녀에게 저승사자가 존재하면 큰 근심이 될 수 있다.
2. 인수(印綬) 삼합(三合)이면 식상인 자식이 들어 설 자리가 없다.
3. 정관(正官)이 화관위상(化官爲傷)이 되면 정관은 없는 것으로 본다.
4.부건파처(夫健怕妻)의 상(像)에서는 처자(妻子)와의 이별이 두렵다.
5. 탐재괴인(貪財壞印) 된 명조는 재물을 탐하면 안 된다.
6. 여자에게는 식상(食傷)은 자식이며 후배(後輩)가 되기도 한다.
7. 화다수증(火多水烝)으로 무식상(無食傷)인데 갑신생 남편을 만나 자식을 얻는 것까지는 성공하였다.
8. 식상고(食傷庫)를 가진 여자는 불효자(不孝子)가 많다.
9. 방국(方局)이 결성이 되면 그 세력에 순종해야 길하다.
10. 도화(桃花)에 의지해 낳은 자식이 분관이면 남의 자식일 수 있다.
11. 자녀성(子女星)의 입고(入庫)와 절지(絶地)를 동시에 가진 명조는 자녀운이 불리하다.
12. 상신(相神)인 유금(酉金) 방향에 위치한 학교가 대길(大吉)하다.
13. 용신(用神)에서 직업과 전공을 찾아야 한다.
14. 시간(時干)이 년간(年干)을 도식(倒食)하면 자식이 끊기게 된다.
15. 생시(生時)의 편인(偏人)이 년간(年干)의 식신(食神)을 극하면 탄(呑)이라 하여 자식이 없다.
16. 상관이 관성 위에 앉아 있으니 정관의 손상은 필연적이다.
17. 갑목(甲木)은 절처봉생(絶處逢生)해야 살 수 있으니 내가 부친
의 곁을 떠나야 한다.
18. 자식궁(子息宮)에 극충(剋沖)이 나타나면 자식의 피상(彼傷)에 주의해야 한다.
19. 축미충(丑未沖)으로 미중(未中) 을목(乙木)을 얻었다.
20. 병술(丙戌)이 상관이면 예체능 혹은 기술직으로 가는 것이 좋다.
21. 겁살 자식이 기신(忌神)이 되면 자식으로 인해 속을 앓는다.
22. 흉신를 충극하면 왕신충발로 해당되는 육친에 재앙이 있게 된다.
23. 장생지에 의지하는 천간, 지지를 형충(刑沖)하면 위태롭다.
24. 내 팔자에 자식의 묘고지(墓庫地)가 즐비하다
25. 제살태과(制殺太過)명인데 오묘파살(午卯破殺)이 일어난다.
26. 자녀궁(子女宮)과 자녀성(子女星)이 묘고(墓庫)에 해당하면 자녀
의 유산(流産)이 있을 수 있다.
27. 비견분재의 상과 자식을 극자(剋子)하는 상(像)을 가진 사주.
28. 상관을 극충하니 탄(呑)이 되어 불구자식이 있었다.
29. 도화(桃花)를 통해 얻은 홍염(紅艶)자식이라 내 자녀가 아니구나.
30. 내 아이 사주에 부친(父親) 매금(埋金)의 동태(動態)가 나타난다.
31. 식상고(食傷庫)의 남자가 탄(呑)을 구성한 즉, 유산(流産) 후에 도망가는 상(像)이다.
32. 금수식신희견관(金水食神喜見官)에서 정관손상(正官損傷)이 크면
자식이 요절한다.
5부 고부(姑婦)갈등(葛藤)
1. 시모(媤母)와 남편(男便)이 작당(作黨)하여 일간을 공격한다.
2. 시모(媤母)와 모친(母親)의 정계충이니 시모가 친정을 무시하였다.
3 편재가 병재(病財)가 되면 시모(媤母)와 불화(不和)가 많다.
4. 인신충으로 재성역마(財星驛馬)가 발동하여 처(妻)는 집을 떠났다.
5. 식신제살(食神制殺)에서는 제살(制殺)을 방해하는 시모(媤母)가 불화의 원인이 된다.
6. 화살위인(化殺爲印)으로 인수가 강화되면 모친의 고집이 있다.
7. 병재(病財)를 왕신충발(旺神沖發)한 즉, 그 아내는 반드시 죽는다 하였다.
8. 형제는 모친을 탈인(奪印)하고 처(妻)는 시모(媤母)을 극한다.
9. 모친이 두 명의 재성과 합하고자 하니 재성의 이위(二位)가 분명하다.
10. 탕화살(湯火殺)이면 본인이 죽던지 해당 육친(六親)이 절명(絶命)할 수 있다.
11. 배우자궁에 시모(媤母)가 앉아 있는데 처(妻)의 입궁을 방해한다.
12. 편재가 재왕생살(財旺生殺)하면 시모(媤母)와 남편이 두렵다.
13. 겁재(劫財)가 합하는 시모(媤母)가 두 분인데 배다른 형제가 있다.
6부 조부(祖父)조모(祖母)의 육친론(六親論)
1. 상관(傷官)을 충하니 조모(祖母)의 사망이 있다.
2. 태왕(太旺)한 목(木)이 흉신이니 조모(祖母)는 자살을 하였다.
3. 일간과 조부궁(祖父宮)이 유정(有情)하면 가업(家業)을 승계 받는다.
4. 술(戌)중의 정관과 상관이 동주하면 조모가 손자를 양육한 것이다.
5. 건록용살(建祿用殺)에서는 제복하는 식상과 인수의 공덕이 크다.
7부 십신의 직업을 추리(推理)한다
1. 경금(庚金)정재 부친은 기계물상이니 방앗간을 운영하였다.
2. 갑목(甲木)이 부친이니 목재소를 경영하였다.
3. 신금(辛金) 정재(正財)를 사용하니 직업은 변호사(辯護士)다.
4. 진월의 갑목(甲木)편인을 활용하니 인테리어 사업을 한다.
5. 임수(壬水) 인수가 통관신이니 주류, 음식대리점이 적합하다
6. 식상은 기술이고 인수는 문서이니 인식(印食)합상은 기술협약서이다.
7. 편인과 편관의 합상은 문서와 건물이니 곧 가게의 임대계약서이다.
8. 양인(陽刃)이 도화(桃花)를 물로 범한 즉, 술장사로다.
9. 병화(丙火)는 발광하는바, 전파로는 광학이며 소리로는 언어학이다.
10. 임수(壬水)와 을목(乙木)의 조합이니 여성 의류업을 운영한다.
11. 관살제인으로 합살(合殺)하여 잡으려 하니 술(戌)은 경비원이다.
12. 물이 많은 신금(申金)은 선박(船舶)이고 편인(偏印)은 검사관이다.
13. 화개(華蓋)가 공망(空亡)을 맞았으니 출가지승(出家之僧)이다.
14. 탐재괴인(貪財壞印)이 되면 돈과 여자를 멀리해야 한다.
15. 기계를 묘유충하여 얻는 산물(産物)이니 방직공장이다.
16. 을목(乙木)을 계수(癸水)에 담가 병화(丙火)로 말리니 염색원단사장이다.
17. 역마가 된 정재가 들어오고 나가니 은행업이다.
18. 무계합은 식신과 인수의 합이니 기술협력문서가 된다.
19. 태괘(兌卦)는 입에 해당하니 신유(辛酉)가 종명곡응(鐘鳴谷應)
이면 판소리가 된다.
20. 부러진 바늘형상이니 바늘, 못 공장을 운영하였다.
21. 여러 명의 일꾼이 모여 편재를 도모함이니 신금은 금융권이다.
8부 기타(其他) 육친론(六親論)의 응용(應用)
1. 상신(相神) 입고(入庫)해를 만나면 대흉(大凶)하다.
2. 상관견관(傷官見官)인데 일간은 동주묘(同柱墓)에 처해 있다.
3. 물이 태과한 즉 방광(膀胱), 신장(腎臟), 전립선(前立腺) 질환이다.
4. 여름철의 고초인등은 약초보다는 생화(生花)에 가까우니 요리사다.
5. 고지(庫地)에서 투고된 잡기상관격은 갑목의 육친성이 불안정 하다.
6. 화다토초(火多土焦)하니 을목(乙木)대운을 넘기기가 힘들다.
7. 년지와 월지가 충한다는 것은 일찍이 고향을 떠날 운명이다.
8. 상신의 입고에는 절명(絶命)이 따를 수 있다.
9. 궁합에 모친(母親)과 시모(媤母)의 존재가 없다.
10. 재살(災殺)이 묘유충으로 동(動)하니 수옥(囚獄) 당할 일이 생긴다.
11. 천복지재(天覆地載)를 거스리는 시기에 대패(大敗)한다.
12. 식상입고는 진로좌절이니 앞길이 막히게 된다.
13. 동주묘에서는 중관(重官)인가를 자세히 살펴야 한다.
14. 재성을 탈재(奪財)하여 재자약살을 파괴하는 시기에 파재가 되었다.
15 .간담은 갑을목의 소관(所管)인데 특히 간(肝)은 묘(卯)를 관장한다.
【저자소개】
갑진甲辰_김철주
다음 카페 “역학동”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진검 승부사 필명 “갑진” 이다. 젊은 날 주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명리공부를 시작하여, 2000년 중반 배트남으로 이주, 직장 생활을 하든 중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로 근무하든 베트남 회사의 부도로 퇴사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수 개월 동안 바닷가에서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때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꿈속에서 신인(神人)이 나타나 명리를 강의해주었다. 그것도 여러 번에 걸쳐 꿈에 보였는데 강의를 해주는 신인(神人)이 누구인지 궁금해질 정도로 자주 나타났다. 그 계기로 명리를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자신의 팔자가 무관(無官)에 자식궁이 공망이라 무자(無子)한 사주인데, 배트남으로 이주해 오면서 결혼도하고 자식을 얻게 될 운명으로 변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팔자가 나쁘면 방위를 바뀌면 개운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므로 확신하게 되었고, 그동안 자신이 경험한 운명과 공부한 것을 한권의 책으로 엮게 된 것이 “사주명리 실전 100구문”이고, 10년 후 “운명의 길라잡이 사주팔자학”을 출간하였다.
3번째 출간은 고급과정으로 묘고지론(墓庫之論)과 형충회합(刑沖會合)이론을 연결하여 육친의 질병, 사망, 소송 등 구체적인 사건을 정확하게 간명할 수 있도록 재정립하여 내놓았으며, 이 번 4번째 작품은 전문과정으로 사주간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육친론”을 심혈을 기우려 내놓게 되었다
다음café 삼성문의소
【출판경력】
사주명리 실전 100구문
운명의 길라잡이 사주팔자학
최강의 포식자 논論 형충회합刑沖會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