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럼피스킨병…백신효과 언제?...효과는 없을 것이다.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역시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은 없고, 검사하는 방법은 럼피스킨병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법이 아니라 엘라이사(ELISA)검사법이다. 자.. 백신효과가 있으려면 백신 안에는 약화된 럼피스킨병 바이러스가 들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존재하지도 않는 바이러스가 들어 있을까?
인류는.. 의학계는 아직 거의 대부분의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 하다 못해 감기의 원인조차도 모르고 있다. 바이러스가 감기를 일으킨다고? 본 적 없고 증명할 수 없는 바이러스가 감기를 일으킨다고 하는 건 그럴 것이라는 믿음이고 믿음은 신앙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추정컨데 럼피스킨병은 소에게 주는 사료에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소부산물을 사료로 만들어서 소에게 먹이는 세상이니 이건 사람에게 인육을 먹이는 것과 같은 짓이다. 어찌 온갖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랴.. 아마도 짐작컨데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라고 사기치는 동물들에게서 발병하는 질병들 대부분은 사료에 문제가 있어서일 것이다.
바이러스란? 그 어떤 바이러스도 아직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 없다. 이 말은 인류는 아직 바이러스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인 것이다. 이것은 현대 서양의학이라고 불리는 록펠러 의학의 아주 거대한 사기극이다.
농축산 업자들은 문제의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작업을 시작해야만 한다. 더 늦기 전에.. 말 못하는 동물들이라고 해서 함부로 주사를 놓고 죽이는 짓은 범죄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영혼의 무게와 가치에 차이는 없는 것이다.
이제 저 아무 소용없는 독극물로 이루어진 백신으로 인하여 또 다른 질병이 발생할 것이다.
https://v.daum.net/v/20231105195322100
멈추지 않는 럼피스킨병…백신효과 언제?
이영호입력 2023. 11. 5. 19:53
소 럼피스킨병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78건으로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77건이 확진됐으며 전날 충남 당진에서 1건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중수본은 의심 신고 2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날 오후 2시 기준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은 84.8%로, 전체 407만6천마리 중 345만6천마리가 백신을 접종했다.
중수본은 지난달 29일 전국의 모든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내렸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