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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종주 백두대간30차:은티마을-성터-시루봉갈림길-이만봉-곰틀봉-사다리재-981봉-평전치-안말마을=1
yoonfull 추천 0 조회 144 08.01.14 11: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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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4 17:34

    첫댓글 우리 윤총장님 대간종주기의 제목을 보니 제목의 당사자로서, 입이 귓가까지 째지고, 가심이 벌렁 벌렁 해지며 몸이 붕~떠서 어제 갔다온 대간코스를 다시 한번 휭~날라가는 기분이 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이 있는데 하물며 말귀 알아듣는 인간인 나일진데 대간천지를 휘저어며 춤추고 싶다.허나 위대한 대간 성님들 앞에서 겸손해야지--이제 겨우 "쥐"란 놈과의 투쟁에서 내 양다리를 찾아 왔을뿐! 앞으로 더욱 노력 하겠슴다. 하여튼 대간 가족님들께 감사 드림다!!.

  • 08.01.15 22:35

    산 오르는 실력이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니 축하합니다.제눈으로 확인하고나서 다시한번 축하드리겠습니다.

  • 08.01.17 09:15

    고맙슴다!.

  • 08.01.21 14:31

    위의 대간안내 간판 앞에서의, 대간팀의 출정 증명사진이 예사롭지 않다."경찰 특공대" 폼의 영평아부지,"검은 9월단"의 복면조 외촌과 곰돌이,유사시를 대비한 "간호 장교"초록님,그리고 "빨치산의 순임이"우리 마누라,그외 "강제 부역조"들인 "순박한" 아자씨들과 아지매들---"눈에 쌓인 대간 성터를 사수하라!!"는 특명을 받고 비장한 심정(?)을 갖고 간판앞에 서서들 있다.파이팅 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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