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서도 주민이 3세대(3G) 휴대전화로 신문을 보는 서비스가 도입됐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6일 "조선의 3세대 손전화(휴대전화) 봉사인 고려링크가 주요 신문의 하나인 노동신문의 열람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양에 거주하는 37세의 한 남성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서 손전화로 신문을 열람할 수 있어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다. 몇 달분 신문이라도 다 손전화로 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또 출장이 많다는 한 시민은 "손전화 신문열람은 아침 일과에서 제일 먼저 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신보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도서열람 서비스도 조만간 시작된다고 소개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9&newsid=20111126151306244&p=yonhap
첫댓글 아프리카 흑인들도 손전화를 쓴다더라~~
이것도 이상허냐?
준비하고, 실행하는 단계까지... 불과 수개월이면 족할것입니다 그려!~
경제대국으로의 길은... 순식간이라는것을 우리네 무지랭이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ㅉㅉㅉ ㅡ,.ㅡ
zzzzzzzollinda~~졸린다~~인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