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리솜 포레스트~~ 누구나 쉬고 싶은곳이라 해서 한번 가보았다~
푹쉬고만 싶을땐 약산님들도 한번 이용해보시길~
다른 볼것이나 놀것은 없고 스파는 아주 잘되어 있어니 쉬고 스파하고
먹고 자고만 하실분들 이용해 보심이~~아침은 그곳의 뷔페를 이용하고
점심,저녁은 인근의 박달재도 구경하고 맛있는집 골라 먹는것도 좋을듯~
로비서 첵킹을 하면 전동차로 팬션까지 테워줌
여기가 스파입구
전동차
로비
우리가 묵었던 팬션~~한채한채 따로 떨어져 있어 옆동으로 인한 소음은 전혀 없음
산책하러 나와 둘째와 함께
안내도
스파가 있는 본부건물
간단한 조리도 할수 있고
응접실
지하 1층 침실
18호실이라는 표식
산책길
산책길에 있는 1년후 배달되는 우체통
이웃과 저렇게 떨어져 있어 콘도와는 또 다른 느낌~
첫댓글 김문천회장님,.. 가족들과 오붓한 주말을 보내셨네요,...제천 리솜포레스트 팬션,..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둘째아들 대진이가 인물도 좋고 어젓한 가장으로 김회장님을 많이 닮아가네요,~~~
몇달전에 대진이가 예약해서 가봤습니다~내가 보긴 날 안닮았는것 같은대~다른사람들이 보면 닮아 보이는 모양이지요.
완전 엄마 판박이네요~훈남입니다~
손자 손녀들데리고 가면 좋겠네요공기도 좋아 보이고요
종ㅇ하고 공기는 넘좋고 근대 애들은 놀거리가 별로 없어요~수영장은 좋고
꼭 드라마"시크릿가든"에 나온 팬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