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
공 공부
개 개샊
연 연애는
애 愛
(사랑 애)
해석 의미는 없으니 있는 그대로 읽으시길
비밀 연애
비 비러먹을
밀 밀가루
연 연하고 부드러워
애 애라이 못 끊겠다.
해석 비밀연애를 밀가루에 비유해봤습니다.
공부
공 空을
부 浮上시키다
한자 (빌 공// 뜰 부 / 위 상)
해석 빈 공간= 공기방울 부상= 위로 떠오른다. 보통 아래가 비어있으면 비어있는지 모르지만 위로 떠오르면 보이기 때문에 채우기 마련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나 자신이 완벽한 것 같아도 하다보면 문제점이 발생하고 그걸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 그게 공부고 학생으로써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과학
과 과한 정보를 습득하니
학 학학 댄다.
해석 머리에 너무 많은 지식이 들어오니까 학학대게 되는 나의 마음을 과학으로 대충 표현해봤습니다.
수학
수 수모를 겪어도
학 학학대지 말자 언젠간 그들 위에 서 있을 테니까
해석 사람과 공부 모두에게 하는 말입니다. 대학
영어
영 영단어 외우기는
어 어.... 어...어...어..어..어어.엉.ㅇ.ㅓㅇ...어....... tlqkf!!!!
해석 저 영어는 영단어를 외우다 영어를 너무 사랑해 그냥 대충 막 쳐서 나온 알파벳의 집합체입니다. 따로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주세요.
국어
국 국민의 힘당은!!!
어 어....어...어..어... 네 그렇습니다.
해석 판사님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기현(목사님)
김 김같이 감칠맛 있는 글은
기 기를 써도 안 나오니
현 현명하시고 엄청 잘생기시고 부전자전고전도 쓰시고 똑똑하시고 책도 많이 읽으시고 설교는 사실 안들어봤지만 아마 잘하실 것 같은 김기현 목사님한테 가도록 하자.
해석 목사님 사랑합니다.
++ 공부 잘하는 비 기독교인 형과 자아 실존에 대해 탐구하다가 이 책이 떠올라 말했는데, 읽었다고 하는 걸 보고 이 책이 기독교인에게만 국한 된 책이 아니란 걸 꺠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볼께요.
자책
자 자신을
책 check하는 시간
해석 자책 하는 과정에서 제가 힘든것과 필요한것을 깨달은 하루여서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독후감
독 독감 걸린
후 후
감 감기 또 걸린 느낌
해석 책 읽기도 귀찮은데 독후감까지 또 써야 하는 고생하는 로고스 동기들을 생각하며 써보았습니다.
자전거
자 자신을
전 전진하게 만드는
거 거대한 존재
해석 자전거 타고 싶다.
국민의 힘
국 국가 맘대로
민 민중의
의 의견을 무시하는
힘 힘만 쩌는 당
해석 판사님 저는 억울합니다. 저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생각나서 쓴 것 뿐이지 아무 의도도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더 더 많이
불 불려 주려고 했지만
어 어......
민 민중의 의도를 파악하지 목하고 특목고 폐지?????
주 주님의 마음으로 상향 평준화를 요구하는 바입니
당 당~~~
해석 솔직히 그렇게 싫어하는 당은 아닌데 특목고 폐지 및 하향 평준화는 정말 아닌 것 같아서 써보았습니다.
판사님 이건 별로 안 억울합니다. 솔직히 맞잖아요 agree????
ㅅㅂㄴ
ㅅ 솔직히
ㅂ 방귀는
ㄴ 나가서 뀌고 들어옵시다.
해석 철처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절대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습니다. (욕이라 생각한놈 반성해라)
패션
패 패륜아들아 엄카로 옷 사야지
션 션했냐?
해석 꼭 부모님 돈으로 명품 사는 일진들이 생각이 나서 그냥 해봤습니다.
망하다
망 망했다고 생각할수 있다.
하 하지만
다 다른 길이 열려있으니 열심히 하자.
해석 네 제 얘기에요 사실 I wish there is another way이긴 하지만 I'll get hope하렵니다.
임시저장
임 임시 저장
시 시ㅂ....
저 저장이 안될꺼면 왜 만들었냐
장 장난해?
해석 아니 임시저장을 했다고 떴는데 다시 들어와 보니 없어져 있는 과거 생각이 나서 써보았습니다.
김희림(선생님 작가님 존경함)
너무 어려워서 안할래요. 죄송해요. 김기현 목사님도 어려웠는데 희랑 림자가 들어가니까 림보밖에 생각이 안나요....... 근데 이름은 김희림 선생님이 더 이쁜 것 같아요!! (속닥속닥 목사님 안들리게 말하는 상황을 연출중)
성경
성 성경 지금 읽어봤자 소귀에
경 경읽기
해석 솔직히 잘 안믿기는 성경을 향한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부자
부 부럽도록
자 자알 사는 사람들
해석 부자 될껀데요
시험
시 시벌 (施罰)
험 험난하구만
(베풀 시/ 벌할 벌)
특목고 시험을 향한 압박에 써보았습니다. 사실 이건 퍼온 ㄱ.....
수능
수시 졸업하는 사람들을
능 능욕하는 인생 역전템........ 이 될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고
해석 곧 봐야 하네요 젠장
아이언맨
아 아 이 ㅅㄲ
이 이거이거
언 언제 철들래?
맨 맨날 싸돌아댕기고 말이야.
해석 바람둥이 토니 스타크와 제 상황이 겹치는 것 같아서 끄적여보았습니다.
데이비드 흄
데 데모크라시(democracy-민주주의)는
이 이놈 저놈 가리지 말고 평등해야 하는데
비 비참하게도
드 드러운 몇명이 물을 흐리네
흄 휴우우움..........
해석 진정한 평등에 대해 토론해도 밤을 샐 판에 이상한 정책이나 펼치는 나라가 재밌어서 써봅니다.
love
l love you want to
o own you feels thrill like million
v volt
e elect me
해석 사랑해 소유하고 싶어 백만볼트가 나를 선택한것 같이 짜릿해.
사랑에 빠진 사람을 '흉내'내보았습니다.
++ 그냥 쓴거라 내일 글 올리겠습니다. 그냥 좀 힘들어서 마음 정리할겸 써봤는데 쓸수록 재밌네요. 내일 원본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 욕 아닌 욕이 들어간 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