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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593호
할렐루야!
회원님들언론인홀리클럽 성공공부 및 기도회가 5월21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반도와 세계평화,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감사,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아가서 4장16절~6장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가서 4장16절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목사님 :
북풍은 시련과 고난이며, 남풍은 형통함과 순풍이다.
고난이 와도 주저앉지 않는다. 형통해도 자만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든지 오직 주님의 향기만 날린다.
놀라운 신앙고백이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6장1절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재료를 거두고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
목사님 :
신랑은 자신의 누이요 신부에게 말한다.
신랑은 동산에 들어와서 자신의 몰약과 향재료를 거두었다.
자신의 동산은 신부를 말한다.
신랑은 꿀송이와 꿀을 먹었다.
포도주와 우유를 마셨다.
신랑은 신부와 하나 되는 사랑을 나누었다.
신랑은 친구들을 초청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혼인자치에서 마음껏 즐기라고 한다.
2절 :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목사님 :
신랑은 신부를 떠나 있다.
신랑이 찾아온다.
신부는 잠이 들었지만 마음이 깨어 있었다.
사랑하는 신랑의 발소리가 들렸다.
문을 두드리며 신부를 부른다.
신랑이 신부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한다.
신랑의 머리에는 이슬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다.
신랑은 밤이슬을 맞고 신부를 찾아왔다.
우리 예수님도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찾아 오셨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 문을 노크할 때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와 먹고 마시며 우리와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
신랑은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는다.
반드시 신부가 문을 열어 줘야 들어올 수 있다.
3~5절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내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움직여서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떨어지는 구나.
목사님 :
신부는 신랑의 소리를 듣고 갈등했다. 이미 옷을 벗었다. 이미 발을 씻었다.
다시 옷을 입고 다시 발을 더럽히는 것에 대해서 갈등했다. 그 사이 시간이 흘렀다.
그러자 사랑하는 자가 기다리다 손을 문틈으로 내밀었다. 간절히 요청했다.
그제야 신부는 마음이 움직여 옷을 입었다. 화장을 하였다. 다시 시간이 흘렀다.
신부는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옷을 입었다. 문을 열었다.
6절
내가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는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노라.
목사님 :
신부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신랑은 이미 물러갔다.
신랑이 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신부는 혼이 나갔습니다.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목사님 :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질 때가 있다. 누구나.
그런 적이 없었나.
회중 :
지난 시간에도 예기 했지만, 2003년 9월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된 후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사람을 보며 사람에 대해 실망할 때는 있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다는 것은 상상이 안된다. 그전에는 그런 것 마저 몰라서 그랬는지 모른다.
생명을 위협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핍박이 이어졌지만, 주저앉을 수도, 포기할 수도 없더라.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시더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을 아는데 어떻게 원망하고 불평할 수 있나.
그 길이 최상의 길인데...
많은 은혜도 다양한 은사도 주셨다.
이러한 것들이 견디며 이겨나가게 한 것 같다.
그 기간이 나의 인생에 황금기였고 세상적인 시각으로 볼 때 가장 잘 나갈 때였다.
세상 것 다 포기하게 하더라. 다 양보하게 하더라.
헌신하게 하고 희생하게 하더라. 풍성한 열매를 보게 하더라.
무엇보다도
사용할 수 있는 힘을 억제하고 내려놓게 하더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더라. 그렇게 안 될 것 같을 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게 하시더라.
과거였다면, 핍박하고 어렵게 하는 사람, 교활하고 비열한 사람, 조롱하는 사람...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 번 승진 기회도, 과거와 같은 출입처 회복의 기회도 여러 번 있었다. 타사의 여러 곳에서 스카우트 제의도 있었지만, 주님의 뜻이 아님을 알았기에 마음을 뺏기지 않았다. 주님이 인도하신 그 길, 주님이 걸어가셨던 그 길로 그렇게 걸어왔다.
참 크리스천들이 많지 않음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돈과 명예, 권력의 유혹 앞에 무너져 내리는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다.
이제부터 그렇게 하지 말자.
죽든지 살든지 주님의 뜻대로 살자.
스스로 섰다고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다.
조심하며 또 조심하며 살자. 주님만 의지하면 안전할 것이다.
한 번 태어나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이치라고 했다.
그냥 그렇게 죽을 수 없지 않은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하자.
이 일이 우리 인생에 가장 의미 있고, 가장 가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죽은 후에는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는 가겠지만,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의 상급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오늘도 주님 때문에 핍박을 받고 주님 때문에 고난을 받고 주님 때문에 손해를 봐도 기쁨과 감사로 감당하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태복음 5장 10~12절)
우리에게 맡겨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이 일은 주님이 우리에게 맡긴 이 시대 너무나 소중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인류를 구원하는데 있지만, 사탄은 마침내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죽을 것만 같아도 순종하면 주님께서 주시는 더 풍성한 은혜를 보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회중 :
나눔 #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장13~14, 21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누가복음 13장24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마태복음 19장21~22잘)
나눔 #2
호․영남 한마음대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오셔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시지 못했지만 기도 등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취재 해 주신 분들, 사진 촬영해 주신 분들, 입장하는 분들과 돌아가시는 분들에게 호외신문(호․영남 한마음대회 홍보지)을 나눠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환한 모습으로 타 지역에서 오신 분들을 따뜻이 맞이해 주시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대회당일 날 기독일보, KBS, CBS, 아이경북뉴스, 경북기독신문 등에서 보도해 주셨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임시 휴업으로 취재에 참여 할 수 있었으며, 19일부터 보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있는 대회였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눔 #3
2007년 제1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이후 호남과 영남지역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기독교계는 말할 것도 없지만(자연스럽게 기도하고 강조함), 행정에서 호남 지방자치단체와 영남지방자치단체의 교류가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단체장간 1일 교환 근무, 함께 사업추진,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이 해를 거듭할수록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 단체장의 5․18묘역 참배도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치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서고속도로 추진 등 여러 곳에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배려하는 마음,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각종 자매결연, 봉사활동, 친선체육대회 등 기업체, 시민사회단체에서도 호남과 영남의 교류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눈물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더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북한에도 반드시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남북이 하나 되는 감격의 날도 반드시 목도할 줄 믿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더욱 기도해 주시고, 더욱 더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힘을 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나눔 #4
이번 대회를 바라볼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용하여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대회를 위해 예비한 분들은 모두 참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좌석도 풀로 찼고요.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대회였습니다.
하나님은 수많은 분들의 기도와 섬김, 헌신, 희생, 수고, 감사 등을 사용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 더 많이 격려해 주시고 더 많이 위로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마가복음 8장1~10절
‣사천 명을 먹이시다
그 무렵에 다시 큰 무리가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내가 그들을 굶은 채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그 가운데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제자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이 빈들에서, 어느 누가, 무슨 수로, 이 모든 사람이 먹을 빵을 장만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일곱 개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향하여 명하여 땅에 앉게 하셨다.그리고 빵 일곱 개를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뒤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 그들에게는 작은 물고기가 몇 마리 있었는데, 예수께서 그것을 축복하신 뒤에, 그것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으며,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사람은 사천 명쯤이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헤쳐 보내셨다.
그리고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셨다.
■ 회원소식
1.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대성황,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16일 한동대서, 정제순 선교사 금요기도회 인도, 박장호 선교사 찬양간증집회, 포항교계 잇단 집회, 기쁨의교회 청년들 선행 등을 보도해 주신 KBS 강전일(부장) 기자님, GBN 경북방송 진용숙(본부장) 기자님, 대경일보 이율동 기자님, 경북매일 윤희정(부장) 기자님, 경상타임즈 노상수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기독일보 박대웅 기자님, 기독공보 신동하(차장) 기자님, 기독신문 정재영 기자님, 한국장로신문 이태승(지사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TS 김태원 기자님, 김종윤 PD님, CGN 정승화 PD님, 복지TV 정석우(국장) 기자님 등 해당 언론사 임직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5월26일(수) 오후 2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박성근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조근식 목사
3. 제7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일시 : 5월16일(목) 오전 11시
장소 : 한동대학교 효암관
설교 : 백동조 전 대회장(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주제 강의 : 김영길 한동대 총장
준비위원장 : 김원주 목사
대회장 : 서임중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주최 :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광주‧전남‧전북 등 호‧영남 8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호‧영남 한마음성시화 대회 호외 신문 발행 계획
발행부수 : 1만부(컬러)
배부처 : 포항지역 400여개 교회와 공공기관, 기업, 아파트 등
발행 목적 : 호‧영남 8개 광역도시가 참여하는 성시화대회가 전국 성시화운동을 확산시키고 , 말씀안에서 호‧영남이 하나 됨을 위해. 시민들에게 성시화의 불을 붙여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면 : 칼러 총 4페이지
1면 :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스트레이트)-준비위원들 기도회 메인사진
서임중 대회장 기고(호‧영남성시화 한마음대회에 부쳐)
호‧영남성시화운동이 ‘6년 역사’(박스)
2면 : 주 강사-백동조 목사 인터뷰
강사-김영길 한동대 칼럼(내일을 열다-간증)
김원주 준비위원장 기고
3면 :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에 바란다(각계 18명)
200자 원고지 1.5매(A5용지 5~7줄)와 증명사진 1장(방영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이현목 목사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전일평 선린대 총장, 조중의 포항CBS 본부장, 이인성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김두한 포항CTS 지사장, 유재건 CGNTV 사장, 신성환 목회자홀리클럽 회장, 김현호 지도자홀리클럽 회장, 구자화 평신도홀리클럽 회장, 이정녀 여성홀리클럽 회장, 박중래 기능직홀리클럽 회장, 김상조 언론인홀리클럽 회장, 이상학 목사, 손상수 목사, 이병진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천진숙 청년 등 18명) 참고로 7성 위원장들은대회 당일 홍보영상을 통해 사역을 소개함.(18인 명단에서 빠짐)
4면 : 이해정 한동대 대학생 칼럼-북한 동포 살리는 초점 맞는 기도를(한동대 교목실로 의뢰)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 역사(1~6회 대회 사진)-그날의 감격
9단 210㎝ 광고(강사 2명, 대회장 2명, 준비위원장, 8개 도시 대표 본부장 사진 포함)
1차 원고 마감 : 4월25일
최종 원고마감 : 5월2일(목요일)
편집마감 : 7일(화요일 오전)
인쇄완료 : 7일 밤
신문 포항 도착 : 8일(수) 오전 10시30분(배운길 집사님이 대구서 직접 신문을 차로 싣고 옴)
배송 : 8일부터 이태승 장로님(대형 교와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등 배송)
2차 배송 : 금요일 오전 8시부터 하루종일(이태승 장로님 등)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호외신문
예산 확보수입 : 95만원
성시화운동본부 : 10만원(확보)
목회자홀리클럽 : 10만원(확보)
지도자홀리클럽 : 30만원(확보)
평신도홀리클럽 박광선 집사 : 10만원(확보)
언론인홀리클럽 최명자 권사 10만원, 박두철 집사 10만원, 정승호 집사 10만원, 장혜경 권사 5만원(모두 확보)
지출 : 95만원
인쇄비 : 80만원(배운길 집사 통해 인쇄소 송금)
신문 배달 때 휘발유비 : 12만원(이태승 장로님 등 2명)-18시간 배달(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식대 : 3만원(신문배달과 편집 때 2명 식사비)
언론인홀리클럽 : 신문 취재, 편집, 배달 등 자원 봉사
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신문 편집 인쇄소로 넘겼습니다.
신문제작비 80만원 배운길 집사님을 통해 인쇄소로 지출했습니다.
신문배송비 12만원 이태승 장로님께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많은 분들의 기도와 옥고와 물질 등의 도우심으로 제작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내용을 교회 주보로 홍보해 주신 교회입니다.
△12일자(주일)-무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7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7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31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우리의 모든 꿈과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