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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머문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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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지기공간 3.2 (토) 오후 2시 ▶ 1호선 3호선 5호선 종로3가역 2번(2-1번) 출구 / 대륙(중식당) 02-766-8411
지기(용인) 추천 0 조회 887 19.02.17 17:3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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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8 17:39

    첫댓글 지기님!! 수고많으십니다.
    참석합니다 선복심이와 함께요
    2일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2.18 20:42

    참석 감사드립니다.
    그날 방가이 뵈어요.
    방가운 선복심님두 요..

  • 작성자 19.02.18 20:50

    지난 1월에 참석하신 가족님들은 모두 다 참석하시길 바랍니다.ㅎ

  • 19.02.18 23:07

    참석 합니다

  • 작성자 19.02.18 23:11

    시간 내시어 함께 하여 주신다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19.02.26 12:55

    인철이님..
    모임 참석하는 분들끼리 전번 공유해도 되시면 개인쪽지나 제 전번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습니다.
    지난 1월 모임에 참석하신 9분은 모두 공유하고 있답니다.

  • 19.02.21 15:05

    참석합니다.

  • 작성자 19.02.21 15:46

    함께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ㅎ

  • 19.02.21 19:12

    참석합니다,

    요 몇일 지독한 감기로
    공지를 못보았군요.

  • 작성자 19.02.21 20:29

    그러시군요.
    지금은 몸이 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19.02.21 20:32

    다음주 월요일 정도면
    정상으로 돌아올것같군요.

  • 작성자 19.02.21 20:34


    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9.02.23 22:19

    다원님 참석하시기로 했습니다..

  • 19.02.24 08:08

    봄 맞이 정기 모임에
    참석하여 즐거움을 나누려 합니다.

  • 작성자 19.02.24 08:15

    류수님 저번 1월 모임에 뵈었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넘 좋으신 분이셨어요.
    이번 모임에도 함께 하여 주신다니 넘 좋습니다..

  • 19.02.25 11:59

    서울 나들이 해 보겠습니다
    건강잘 챙기시구 모임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2.25 13:41

    꽃초롱님..
    직장이 주말도 없이 늘 바쁘신데 참석하신다니 감사드려요.
    방가이 뵈어요.
    참,,
    꽃초롱님은 회비 안 받겠습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많은 시간 투자..
    그리고 KTX 교통비만 해도 많이 들어가는데 회비까지 받는다는 것은
    수도권에 있는 가족들의 도리가 아닌 것같습니다..

  • 19.02.25 13:47

    배려 감사합니다
    차비 생각하면 먼길 떠난다는게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맘으로 횟님들 뵙고 싶어서~~
    자주는 못가도 일년에 한두번은 생각하고 있는데 뜻대로 될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19.02.25 17:54

    자신의 삶의 방향에 바로 선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먼길 발걸음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보람있는 봄 맞이 만남이 되기를 ....

  • 작성자 19.02.25 17:56


    그러게요.
    꽃초롱님께 넘 감사한 마음입니다..

  • 19.02.25 18:34

    남사친 한명 같이 참석합니다.
    토욜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2.25 20:22

    남자칭구분 함께 하신다니 방갑구요, 감사드려요.
    시간 되시는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시어 교류를 나누시면 좋지요.

  • 작성자 19.02.25 22:01

    ▶ 식당을 방금 예약했어요.
    15인실로 예약햇구요,
    예약자 이름은 회원님들께서 제 이름은 모르고 계시니까 "행복한 중년 5060" 으로 했답니다.
    직장 근무가 어떻게 될지 몰라 아직 결정을 못하고 계시는 분도 계시는 등
    앞으로도 두세 가족은 더 참석하실 것같은 예감이 들고 15인실이면 충분할 것같아요..

  • 19.02.25 23:01

    처음 모임이라 서먹서먹 합니다
    제자리가 안정될때까지 잘인도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모임날 뵙곘습니다~~~愛

  • 작성자 19.02.25 23:23

    남대현님 함께 하여 주신다니 감사드려요.
    멀리 춘천에 사시지만 늘 좋은 글과 사진 주셔서 함 뵙고 싶었답니다.
    진심입니다.
    처음엔 좀 서먹서먹하시겠지만 금방 그런 느낌은 없어 질 거예요.
    지금까지 모임 분위기가 늘 그래 왔었거든요.ㅎ
    헤어질 때는 얼마 아쉬운지 모르것어요.
    매일 모임을 하고 싶은 생각이......
    그리고 다들 겸손하시고 좋으신 분들이시드라구요.

  • 작성자 19.02.26 12:57

    남대현님..
    모임 참석하는 분들끼리 전번 공유해도 되시면 개인쪽지나 제 전번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습니다.
    지난 1월 모임에 참석하신 9분은 모두 공유하고 있답니다.

  • 19.02.25 23:41

    처음 참석!

  • 작성자 19.02.25 23:52

    경홍님..
    시간 내시어 참석하신다니 넘 감사드려요.
    처음 참석하신 분들이 말씀을 많이 하시드라구요.ㅎ
    경홍님도 그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참..
    특별회원으로 등업은 해 드렸는데요,
    전체메일과 전체쪽지 수신에 체크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9.02.26 12:56

    경홍님..
    모임 참석하는 분들끼리 전번 공유해도 되시면 개인쪽지나 제 전번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습니다.
    지난 1월 모임에 참석하신 9분은 모두 공유하고 있답니다.

  • 19.02.28 00:09

    당일이 길일인지 5시30분 인천에서
    또다른 모임이 있어
    4시경 조퇴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9.02.26 07:25

    참석합니다.

  • 작성자 19.02.26 12:56

    에어본님..
    감사합니다.
    늘 바쁘신 분이신데 이렇게 가족애를 보여주심에..
    그날 방가이 뵈어 가족 간의 사랑과 정을 마니 나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
    모임 참석하는 분들끼리 전번 공유해도 되시면 개인쪽지나 제 전번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습니다.
    지난 1월 모임에 참석하신 9분은 모두 공유하고 있답니다.

  • 19.02.27 20:20

    참석 합니다
    늣깨서 댓글 올러서 습니다

  • 작성자 19.02.27 21:12

    성우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2.27 22:56

    ▶15인실로 예약했는데 그 인원이 다 차서
    조금 전 전화를 다시 해보니 그 룸이 20인까지 들어갈 수 있다네요.

  • 19.02.28 11:26

    우선 일때문에 한발만담금니다.될수있는데로참석토록합니다.부득히참석못하게되면 연락드리겠읍니다.

  • 작성자 19.02.28 14:05

    예..
    잘 알것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 작성자 19.03.01 18:45

    새가족이신 서울에 사시는 나리님도 가능한 참석하신답니다..

  • 19.03.02 19:17

    만남과 헤어짐의 여운을 느끼면서 떠나는 열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기님 빼고는 초면이였지만 멋쟁이 언니.오빠들의 배려에 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잃지 않토록 열심히 살며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혹시 저땜에 즐건자리 피해 주지 않았는지요
    약간의 미백을 두면 다음이 더욱 그리워질까요ᆢㅋ
    떠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보고 싶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신 큰오라버 두분ᆢ멋짱이예요
    누군지 말 안해도 아시겠죠?
    이 자리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오래 뵈었으면 합니다
    모든님들 건강 잘 챙기시구 멀리 있는 꽃초롱 이쁘게 기억해 주세요ᆢㅋ
    행복은 내마음으로부터~^^

  • 19.03.02 19:51

    기차 소리가 들리는 듯
    먼길 오셨는데 즐거웠다니 참 잘 됐습니다.
    맞습니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는것
    관계속 공감으로 성장 하는 것이지요.
    여유로운 기차 여정이 되시기를....

  • 19.03.02 21:50

    지금쯤은 귀가 하셨겠네요.
    먼길이라 오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 19.03.02 22:14

    이제 집도착 ᆢ
    피곤이 몰려와서 아무생각 없이 누웠습니다ᆢㅋ
    무사히 귀가 했슴을 알렸으니 ~~
    편한밤 되세요ᆢ

  • 작성자 19.03.02 22:32

    그래요.
    피곤하실 거예요.
    어서 편안한 쉼..하십시오^^

  • 19.03.03 00:27

    행복한 향기가 전이 되어서 늘 이렇게 좋은 모임 갖으시고 소식 올려 주세요 달별

  • 작성자 19.03.03 00:35

    은하수님도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순천이라서 넘 멀어 아쉬웟어요..

  • 21.02.27 14:58

    모인지 벌써 2년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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