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아 기다리던 3월 첫치유 캠프

[주님의신부]

3.1절 공휴일ᆢ 1박2일 치유캠프에 참석을 허락해주신
성령하나님 고맙습니다.

치유캠프 시간동안
세상일 내려놓고
오직성령님과 오롯이 하루종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온몸과 마음까지 터치하시며 치유해 주시지만ᆢ

가만히 눈을감고 있으면 따스한 바람같은 성령님이 느껴져
치유캠프가 있는 예배당에 불러주셔서 지금 이 현장에 와 있는것이 너무 행복하고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넘쳐납니다.

목사님께서 강의를 간단히 마치시고
우리몸의 병의 가지수가 3만5천 가지나 된다고 하시면서 치유사역을 시작하셨다.

많은 분들이 치유캠프때마다 오셔서 이미 많은 치유를 경험하시고 오신분들도 많았다.
미국 에서 오신분도 계셨다.

목 어깨 선포시 즉각치유
협심증 선포시 즉각치유
모두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렸다.

고관절 치유. 수명증치유.
안구건조증.비문증 치유.
부정교합 이신분 턱치료
병원에서 거북목이라고 진단 받으셨으나 목사님께서 일자목으
로 진단하시고 선포하심 치유

청각 장애가 있으신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치료하십니다. 라고 선포하시자 들리기 시작 하셨다.
모두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렸다.

목사님이 척추 환자분 선포하실때는 척추의상태에 따라서 잡아주는 위치가 다르다고 하시면서 치유캠프에 참석한 네트워크 회원들을 부르시고 상세한 설명도 해주셨다.

네트워크 회원들을 사랑하시고
아낌없이 가르쳐주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42분정도 모두 한분 한분 진단 받으시고
서서 치유받으시는분
앉아서 치유받으시는분
또 물구나무 서시며 요란한 동작으로 치유받으시는분 등등ㆍ

성령님의 치유는 강력하기도 하고 잔잔하기도 하시며
모두 사뭇 진지한 태도로 열심히 치유 받으셨다.

모든 분들이 더 많은 치유를 받으실 토욜 오늘 하루도
그 영광 홀로 받으실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일하심이 너무 기대된다.

할렐루야 위대하신 예수님 이름을 찬양합니다.

[최종천치유사역자]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주님의 신부집사님

[오직믿음]

따스한 성령님의 치유하심이 전해지며 미소가 지어집니다^^
귀한 시간에 참석하셔서 치유 받으시고 주님을 찬양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