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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圭(ケイ)ちゃん의 레일은 마음을 이어주는 길 [여행기] 일본 아닌 일본을 가다 시즌2 (4/5-12 오키나와 해양 공원의 여러 모습들 / 돌고래 쇼의 진수를 보다)
JR-HITOMI 추천 0 조회 139 11.05.27 10: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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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7 14:21

    첫댓글 양질의 돌고래 쇼를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이건 특전에 가깝네요. 츄라우미 수족관은 그야말로 '지르기'군요. 1800엔이라....과연 가격대비 그 속은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05.30 08:14

    네네 그럼요 시간대만 잘 맞추면 특전이죠 ^^ 다음편에 공개되었습니다 ^^* ~

  • 11.05.27 14:45

    간만에 제 두뇌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즐감할 수 있었던 여행기입니다. 이번 주 글들이 다소 축축했는데, 님의 남국 사진들로 상쇄되는군요. 오키나와의 해양 인프라를 감안하면 돌고래 쇼가 매머드급으로 이루어짖 않는 것이 더 이상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돌고래 쇼 보다도 배경에 이상하게 돌출된 봉우리의 산이 더 관심이 갑니다. 필진들이 다소 바쁘시고, 지치신 느낌들이 있어서 오전에 글이 한적했는데 님께서 갈증을 해갈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5.30 08:18

    ㅎㅎ 감사하빈다~ 정면에 보이는 봉우리의 산은..쿠스쿠야마 이며 이에섬 입니다.... 오키나와 본섬 혼부(모토부)항에서 훼리로 이에항으로 30분정도에 갈 수 있구요~~ 다이빙과 낚시의 섬으로 유명하면서 동시에 이에지마의 3분1이 미군기지역활을 하고 있어...이에지마훼리엔 늘 군용차등이 ^^ 여튼 멋진 리조트 섬이기도 합니다만 많이들 찾진 않는 섬이기도 하죠

  • 11.05.27 21:22

    돌고래쇼를 안본지가 꽤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래 돌고래가 저래 높게 뛰어오르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 작성자 11.05.30 08:19

    저도 초등학교때인가? 서울대공원에서 어렴풋이 본 기억이...그 이후는...모르겟네요~~ㅎㅎ

  • 11.05.27 23:53

    물개쇼는 많이 보았는데 돌고래쇼의 진수를 해상공원에서 볼 수 있겠는걸요. 해상공원은 그냥 미끼 상품 같아요. 여기까지 와서 해상공원만 보고 갈 사람이 많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음편 츄라우미 수족관 내부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11.05.30 08:20

    네 해상공원 자체의 분위기는 무료로 개방하면서 동시에 주차장 또한 전 세타가 서비스차원에서 무료로 이루어져 있고요 대부분은 츄라우미수족관에서 수익을 올리겟쬬~~ ^^ 다음편 올라왔습니다~~

  • 11.05.28 17:31

    1) 저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빨간 꽃(하이비스커스, 일명 하와이안 무궁화)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거립니다.....이 맘은 파친코를 아시는 분들은 이해 할겁니다....ㅋㅋㅋㅋ
    2) 츄라우미 수족관이 손님이 없는 이유는 가격대비 볼거리가 별루 없다에 한표 던집니다.....
    3) 저도 돌고래쇼보다는 Fujinomiya님 처럼 저 뒤의 산에 관심이 갑니다..... 혹 저 섬을 갔다오셨다면 코멘트를......
    4) 역시나 사진과 글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5.30 08:22

    1) ^^ 파친코를 모르니 ~ ㅠㅠ
    2) 아닙니다 전혀 반대입니다~ 평일 한적한 오후시간대이며 동시에 공연직후라 여기에 몰려있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막상 내부에 들아가보면 바글바글 합니다~~
    3) 코멘트는 후지노미야님쪽에 상세히? 코멘트를~~(전 참고로 다녀오진 않았습니다)
    4)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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