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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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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아내는 여전히 바쁘다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68 23.10.15 13: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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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5 14:49

    첫댓글 선생님, 한겨레신문 칼럼으로 보내야겠어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근데 월 칠백이라니요! 이 글 우리 남편에게 보여줘야겠어요.
    하하하

  • 23.10.15 15:18

    저도 매달 7백을 법니다.
    누가 주진 않지만요.

    선생님 글이 정말 좋아요.
    임정자 선생님 말처럼 어따 보내야겠어요!

  • 23.10.15 15:21

    사모님이 참 부지런하시네요.

  • 23.10.15 16:12

    선생님 글은 늘 따뜻하고 정감이 있어 술술 읽힙니다. 라디오 방송에 '여성시대,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 더 많은 분이 함께 듣게 보내시기를 권합니다.

  • 23.10.15 16:26

    예전 농촌의 어머니들은 대단했습니다. 독박 육아에 살림뿐만 아니라 농사까지 지어야 했으니까요. 사모님도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 23.10.15 17:14

    글이 너무 맛깔납니다. 사모님도 부지런하시고 선생님도 따뜻하시네요.기분이 좋아집니다.

  • 23.10.16 08:42

    하하하! 한 달 급여 모두 아내에게 줘야겠네요. 정말 아내들이 수고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

  • 23.10.16 09:39

    글도 잘 쓰시고, 무엇보다 사모님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선생님의 시선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
    그런 마음이라면 저는 하늘의 별도 따올 것 같습니다.
    하하!

  • 23.10.16 10:57

    늘 느끼는 거지만 선생님 글은 따듯해서 참 좋아요. 제목을 '아내는 여전히 예쁘다'로 읽었어요. 하하. 글의 분위기는 제가 잘못 읽은 느낌인데요. 선생님같은 남편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 23.10.16 16:01

    다른 선생님들처럼 저도 따뜻한 마음을 느꼈어요. 이해해주고 걱정해주시는 선생님도 참 좋으신분 같습니다.

  • 23.10.17 00:39

    읽는 재미와 맛이 있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면 숙제하는 마음으로 써서 올린 제 글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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