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보더니 ‘후다닥’…바이든, 뛰어가서 인사하는 모습 포착/중국 “삼성 제품 사지 마”…초유의 사태 현실화, 난리난 삼성

[정론직필]

(엉터리 가짜 찌라시 기사들은.....읽어볼 필요조차도 없죠. 그냥 네티즌들의 댓글들만 보아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찌라시 기사들을 읽지 않습니다. 그저 포털 메인에서 제목을 클릭하여 댓글수 대체로 1000개 이상 기사의 댓글들만 찬반순으로 눌러 살펴봅니다)

https://v.daum.net/v/20230521162119837

尹 보더니 ‘후다닥’…바이든, 뛰어가서 인사하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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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521145119033

중국 “삼성 제품 사지 마”…초유의 사태 현실화, 난리난 삼성

[세리랑]

사람마다 세상을 사는데 1개국가같은 느낌을 받는다.
한명, 10명, 100명, 천명, 만명.................이런 식으로 사람마다 국가로 의국화한다면
국가가 하는 일이란 개인들의 사고방식과 습관이
사회공간안에서 동화되어 여론이란 집단지성을 만들어내죠.
각개인이 거듭난다는 한자성어는 일일신 우일신이란 한자가 있는데 이말은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난다는
사고방식의 생명체가 새로운 생명길을 만들어 낸다는 거죠.
기존 길로 가자니 너무나 많은 사람이 가니까 가치의 효용성이 없어지니 호기롭게 풍요를 누리지 못하게 되죠.
미국이 선진국이 된 것은 새로운 가치를 장조하여 그 중심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독자적인 자유와 민주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죠.
자유와 민주는 독자독립적인 것의 자주자립이 없으면 자유란 없는 것이고 이런 개체들이
묶여서 동화돼야 민주라는 게 발생하죠.
우리는 그런 말을 떠벌이기는 밥먹듯 하면서도 거기에 도달한 놈들은 거의 없다시피하죠.
특히 석학 또는 박사라고 간판만 딴 밥벌이 녹음테이프성 인간들이 많아서
한국의 미래가 암울하죠.
한국에서 보수라는 것들이 하는 꼬라지가 거의 녹음테이프도 안되고
그저 삥땅을 뜯으려는 개새들만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