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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심판하는 것은 바로 자기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리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3.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4. 더구나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사람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관용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기까지 한다니, 될 말입니까?(롬2:1-4)
1 Therefore you are without excuse, whoever you are, when you judge others, for in passing judgment on another you condemn yourself, because you, the judge, are doing the very same things. 2 We know that God’s judgment on those who do such things is in accordance with truth. 3 Do you imagine, whoever you are, that when you judge those who do such things and yet do them yourself, you will escape the judgment of God? 4 Or do you despise the riches of his kindness and forbearance and patience? Do you not realize that God’s kindness is meant to lead you to repentance?
수천 년 전 아브라함 모세 다윗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생각이 든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었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나를 만드신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도 나를 살리시려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는 여러분의 고백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가 나를 두고 하신 말씀임을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아, 내 이야기였구나!
우리는 지금 로마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성경이 내 좋아하는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 죄부터 다룹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만드실 적에 눈을 뜨자 떠오르는 해, 꽃, 나비....... 그 모든 곳에다가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계시를 담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니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 사람이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20.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롬1:20)
부모를 알았다면 효도하는 것을 당연합니다.
하나님을 알았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따라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보다 썩을 가치를 추구한 것입니다.
23.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롬1:23)
이렇게 하나님께 순종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썩을 것을 바꿔치기를 하자 하나님은 사람들에 벌을 내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벌은 사람들이 하는대로 내버려두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나자 제일 먼저 동성애가 세상에 판치게 된 것입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습니다.(롬1:24)
또 사람들은 갖은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게 된 것입니다.
29. 사람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30.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입니다.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롬1:29-32)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버려두시자 사람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옳게 섬겼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입니다.
사람들이 가치를 완전히 전도시켜 버렸던 것입니다.
영원한 가치 대신에 썩을 가치를 추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러면 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랬더니 이 난리가 난 것입니다.
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심판하는 것은 바로 자기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입니다.
1 Therefore you are without excuse, whoever you are, when you judge others, for in passing judgment on another you condemn yourself, because you, the judge, are doing the very same things.
*그러므로
동성애 더하기
29. 사람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30.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입니다.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롬1:29-32)
세상이 난리가 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그러므로(Διὸ)라는 접속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탄 차가 낭떠러지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누구인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에 대해 거짓말들과 강도짓에 대해 심판을 내려야 할 상황인 것입니다.
이 버스가 계속 굴러가도록 그대로 놔둘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그런데 더 심각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 심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창1:2)
성경은 사람에 가장 먼저 그 좌절의 현실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디에도 소망은 없습니다.
실은 사람에게 소망을 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그들이 선을 행한다면 희망이 있다고 여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일이차 대전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들이 확인한 일입니다.
사람들의 선을 모아 봐야 그것은 시궁창이라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힛틀러에 대한 사진첩이 있었습니다.
거기 한 장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땅을 사람의 키를 넘게 길게 파두었습니다.
독일 군인들이 유대인들을 산 채로 거기에 차곡차곡 눕힌 모양입니다.
흙으로 덮어버렸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나온 사람 기름으로 비누를 만들었답니다.
일본놈들이 우리 어머니들을 전쟁터의 놀잇감으로 사용하다가 패전을 눈치챘습니다.
그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어머니들을 사살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731부대의 생체실험........
*남을 심판하는 사람
차가 낭떠러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누구인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데 그것을 밟을 사람이 없습니다.
1.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1 Therefore you are without excuse, whoever you are,
그것을 밟은 순간 그 사람은 자신의 죄를 또 더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행이 아닌 죄악을 더하는 모순입니다.
*똑같은 일
바울은 지금 의식을 가진 심판 행위가 왜 문제가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그 사람이 그 일을 똑같이 했고 또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로나불입니다.
그는 그 일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이솝 우화의 소풍간 돼지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돼지 수에서 꼭 빼고 세는 것입니다.
자기도 돼지면서.......
그렇게 나머지 11마리는 옥에 가두어 두고 저는 간수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고위 공직자들 특별히 검사들은 틀림없이 소풍 간 돼지들이었습니다.
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1 Therefore you are without excuse, whoever you are, when you judge others,
그런데 신앙은 바로 이 완전한 한계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그 분이 베푸시는 전적인 은혜의 사건일 뿐입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리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 We know that God’s judgment on those who do such things is in accordance with truth.
*하나님의 심판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1심에서 1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심에서 2년 형이 되었다가 마지막 3심에서 무죄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1,2심의 판결은 무의미합니다.
사람들이 심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심판 위에 하나님의 심판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대안이라고 심판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이 두 가지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첫째 저도 똑같은 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 심판 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분은 공정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3.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3 Do you imagine, whoever you are, that when you judge those who do such things and yet do them yourself, you will escape the judgment of God?
*피할 수 없는
TV를 틀어서 뉴스를 보면 정말 안타까운 일 혹은 욕이 나오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두고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지적은 사람에 대한 이 행위들이 하나님과의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과의 사건을 하나님과의 사건으로 이해하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같은 죄를 범하면서 남을 그 죄로 심판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에 공정한 것이 아닙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그런 심판을 견디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사람을 심판하므로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벌하실 것인데 그는 그 하나님의 징벌을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동성애와 가지가지 범죄들(롬1:29-32)에 아주 특별한 죄 하나를 더하는 중입니다.
나쁜 놈들이라고 심판하는 죄입니다.
4. 더구나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사람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관용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기까지 한다니, 될 말입니까?
4 Or do you despise the riches of his kindness and forbearance and patience? Do you not realize that God’s kindness is meant to lead you to repentance?
*사람의 사건
한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주님께 영생의 길을 물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그 영생의 영적인 길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18. 그러자 그는 예수께 "어느 계명들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아라,
19.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계명들이 있지 않으냐?"(마19:18,19)
주님은 그 영생의 길을 십계명에서 인용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인용하신 말씀은 앞부분 하나님께 대한 계명을 정확히 잘라내 버린 10계명 중에 6계명이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계명이 영생의 조건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또 이 청년에게 최종적으로 이런 권유를 하셨습니다.
2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고자 하거든, 가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마19:21)
사람에 대한 태도가 하나님 나라 보장의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회개
하나님께서는 사람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육신의 땅에 오신 것입니다.
죄인으로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즉 사람으로 회개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인자하심의 동기는 사람의 회개입니다.
4.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사람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4 God’s kindness is meant to lead you to repentance?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통해서 죄인들은 회개의 과정에 놓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불쑥 사람들의 심판이 개입한 것입니다.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지어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심판을 통해서 물은 오직 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물을 포도주로 바꾸실 것입니다.
그들은 포도주라니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변화를 부인하는 죄를 심판을 통해서 짓는 것입니다.
*인자, 관용, 오래 참음
그 변화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이신 것은 인자, 관용, 오래 참으심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참으시는 중입니다.
인자, 관용 그러니까 하나님은 아시면서도 조금씩 눈을 감아주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끙끙 앓으시면서 참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성급한 심판이란 이 하나님의 인자, 관용, 오래 참으심을 비웃는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는 쟝발쟝에 나오는 신부의 거짓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쟝발쟝이 은촛대를 훔쳐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도둑질 해간 것을 신부가 선물로 주었다고 거짓말했던 것입니다.
그 거짓말은 쟝발쟝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형사가 등장합니다.
그 사람은 우리나라 검사들처럼 없는 죄를 가짜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도둑질한 사실을 확실하게 징개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바로 그 형사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전제는 회개의 여부입니다.
우리는 지금 잘못을 지적할 수도 없는 막다른 상황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어떤 긍정적인 요소도 없습니다.
복음은 이렇게 흑암이 깊은 곳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오직 그 분의 전적인 은혜인 셈입니다.
바울은 그 때 여지없이 나타나는 심판의 행위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람을 심판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도 그 죄인에 대한 심판을 유보하시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인자, 관용, 오래 참으심으로 그 사람이 포도주가 되기를 기다리시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이라고 목에 핏대 세우며 주장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