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는 한결같이 살았던 분이다.
날마다 ‘하루의 시작은 성경으로 시작하고,
하루의 마감은 일기로 끝낸다’는 생활원칙을 지켰다.
그는 22세였던 1725년 4월 5일부터 시작하여 88세를
사는 동안 평생 일기를 썼다.
존 웨슬리에게 일회적인 가슴 뜨거운 회심이 중요했지만,
평생 하나님 앞에서 치열한 경건과 성찰의 삶을 사는 일
또한 중요하였다.
그는 메도디스트(Methodist)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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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지킨 생활원칙
씨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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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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