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펜션짱 민박짱
www.minbak.com
전설의 고향 다녀오다
전설의 고향에 나옴직한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마을이 있어 소개하고자한다
다녀와본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이곳은 정말로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곳이다.
천천히 걸어서 다니면 2~3시간 정도에 걸쳐서 둘러볼 수 있는곳이며, 마을 전체가 아늑한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 150여가구의 고택으로 촌락이 구성되어 있는데 그 보존상태가 아주 양호하다.
이런곳이라면 자녀들의 산 교육장으로 추천하기에 충분할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이드신분들은 햇볕드는 동네 어귀에 앉아서 어릴적 고향의 향수에 한번쯤 젖어봄직도하다.
그곳이 바로 경주 양동마을이다.
◇ 교통안내
경주에서 포항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가다 포항으로 가는길과 안강으로 가는 갈림길에서 안강으로 회전해 들어가면 양동마을이라는 푯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버스
승 하 차 : 경주역에서 승차->양동마을 입구 하차->마을입구에서 마을까지 1.2km도보
버스번호 : 200,201~208,212,217버스 시내버스 이용 (7분간격, 40분소요)
운행회사 : 천마교통(054)776-8905, 한일교통(054)772-4885
승용차:경주역에서 22.2km 소요시간 20분
항공편:포항공항 19km, 울산공항 52km, 대한항공 1588-2001, 아시아나 1588-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