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2022년 1월 11일(음력 12월 9일) 甲子 화요일

[파프리카]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22년 1월 11일(음력 12월 9일) 甲子 화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36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48년생 지금으로서는 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음이라. 60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72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84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96년생 일단 앞만 보고 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5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37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49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61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73년생 친구의 공도 생각하여 몫을 떼어주라. 85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97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6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3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50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라. 62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74년생 집 수리는 절대 안 된다. 86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8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39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51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63년생 손해만 보리니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75년생 이번만 넘기면 해결 되리라. 87년생 등산이나 낚시 등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99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8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40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52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4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76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88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00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9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1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53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5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77년생 내가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 지리라. 89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01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0년생 그 일만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42년생 집안에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54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들인다. 66년생 친구가 간다고 굳이 나도 갈 필요는 없음이라. 78년생 동남 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90년생 내 말을 아끼면 복이 된다. 02년생 이제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 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라. 31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43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55년생 상대방은 나보다 한 수 위임을 알라. 67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79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91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03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大家慶事格(대가경사격)으로 사회적으로 덕망이 높고 또 지위가 높은 집에 경사가 있어 하객들이 줄을 잇는 격이라. 지금까지 베풀어 놓은 덕과 또 보살폈던 일들이 일시에 보상을 받으리니 이제 두 다리 쭉 펴고 쉬는 일만 생각하라. 32년생 과식, 과음 주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4년생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급선무라. 56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68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0년생 친구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92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33년생 나는 상대에게 이익이 되는가 생각해 보라. 45년생 오랜만에 찾아오는 즐거움이여. 57년생 자녀의 승진 또는 집 장만을 할 운. 69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81년생 희극 영화를 관람하고 오면 기분이 좋아지리라. 93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막혀 고민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라. 34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46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8년생 아주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82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94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5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47년생 친구의 비보로 우울하리라. 59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 71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83년생 희소식, 계약이 성사되는 운이라. 95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날자 검색으로 본

↘　1990년 1월 11일

공안당국, 재야단체가 발행한 노동서적 수사

관련기사.

공안당국은 1990년 1월 11일 재야 노동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노동운동 관련서적들이 노동자들을 자극시켜 불법노사분규를 조장할 위험성이 크다고 보고, 이들 서적들에 대한 일제수사를 시작했다.

당국이 단속대상으로 분류한 노동서적은 월간 노동해방문학을 비롯한 7~8종으로, 노동해방문학 1989년 4월호(창간호) - 12월호, 노동문학사에서 발행한 단행본인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저자 박노해) 등이다.

이들과 함께 잡지와 책자 5만여권과 편집원고 노동관련단체 주소록 일체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압수했다. 이에 따라 노동해방문학 발행인 김사인씨(도서출판 노동문학사 대표)도 국가보안법(이적표현물제작 등) 위반혐의로 검거됐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47건

2011년후진타오, 中 최초 스텔스 전투기 '젠(殲)-20' 시험비행 성공 발표

2011년'인권 변호사 1세대' 이돈명 변호사 별세

2010년린튼 목사 별세

2009년영화 감독 문여송씨 별세

2009년현대 제네시스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

2004년영국 여성 탐험가 피오나 손윌, 역대 최단시간인 42일 만에 남극 도보 정복 성공

2001년일레인 차오, 미국 노동장관에 지명 - 화교출신 첫 각료이며 아시아계 여성출신의 첫 각료

1997년‘아리랑’의 작가 님 웨일즈 사망

1996년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제82대 총리에 피선

1990년중국 천안문 사태 계엄령 해제

1989년파리 국제화학무기회의, 화학무기금지선언문채택

1983년나카소네 일본 수상 방한

1982년한국전력공사 발족

1982년미국, 대만에 최신무기제공 거부

1982년한국산업기술연구원 개원

1977년최고 대장경인본 어제비장전권 6 발견

1973년신민당 전 국회의원 조윤형,김상현,조연하 뇌물수수혐의로 구속

1966년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사망

1964년인도, 힌두교도와 회교도간에 폭동 발생. 60명 사망

1960년제1회 국제우주회의 프랑스 니스에서 개막

1959년브라질 여객기 추락, 36명 사망

1958년전국언론인대회, 언론제한반대성명 발표

1957년관훈클럽 결성

1953년소련, 이스라엘과 단교

1952년유엔, 미국ㆍ영국ㆍ프랑스 3국이 제안한 13개국 군축위원회 설치안 가결

1946년알바니아인민공화국 수립

1929년로마교황청을 바티칸제국으로 개칭

1928년영국 작가 토마스 하디 사망

1926년장작림, 중국 동부3성에서 독립선언

1914년호남선(대전·목포 간) 완공

1909년미국과 캐나다 국경 결정

1908년소설가 김유정 출생

1907년프랑스 정치인 피에르 망데스프랑스 출생

1904년일본과 포경기지, 장전포, 진포도,울산포 조차조약 조인

1903년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작가 페이턴 출생

1895년전자 키보드 발명자 해먼드 출생

1881년홍영식, 어윤중 등 신사유람단을 일본에 파견

1872년미국의 발명가 조지 워싱턴 피어스 출생

1851년홍수전, 태평천국 수립 선언

1842년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 출생

1841년중부 베트남의 황제(1820~41) 민 망 사망

1825년미국의 작가 바야드 테일러 출생

1815년캐나다 초대 총리 존 맥도널드 출생

1693년이탈리아 카타니아에 지진, 6만여명 사망

1683년시칠리아 에트나 화산 폭발로 6만여명 사망

1417년하륜등 태조실록 완성

532년콘스탄티노플에서 대규모 폭동 니카반란 발발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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