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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책이오 4월 8일 출책입니다
푸름이 추천 0 조회 98 15.04.08 08: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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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08 08:46

    첫댓글 일빠!
    아침고요 수목원

  • 15.04.08 09:23

    둘빠!
    영남알프스 산자락이요^-^

  • 작성자 15.04.08 09:24

    야호님 방가방가!

  • 15.04.08 09:26

    @푸름이 넵!
    비오는 제주의 멋진 모습 잘보고 있습니다.

  • 15.04.08 13:29

    @야호 영남알프스...
    가보고 잡당. 억새가 휘날릴때~~ㅎㅎ

  • 15.04.08 09:35

    오빠
    집 주차장공사한다고 이틀째 드릴로 바닥드드드깨고있어서
    머리가 울려 스트레스이빠임니당

  • 15.04.08 10:17

    ㅎㅎ

  • 작성자 15.04.08 10:18

    잠시라도 피신 가세요.

  • 15.04.08 10:24

    띵동님 병원에서 코고는소리 기침하는소리 땜시못자서 귀속막는 귀마게 있잖어유

  • 15.04.08 13:31

    @동백꽃 울집 올레도 요즘 2층집 짓는다고 시끄러워 죽겠시여. 울집도 다~ 가리고~~ㅠㅠ
    쥔장은 육지라서 꼬빼기도 안보이고 일하시는분들이 뭔~죄람.....
    그래서 매일 커피타다주는 나는 뭔~ 오지랖~~ㅋㅋ

  • 15.04.08 10:21

    육빠.~전 가본곳없어서~~울릉도 독도요~

  • 15.04.08 10:24

    동백꽃님 배멀미 할텐데....물가두 비싸구

  • 15.04.08 10:29

    @鳥柳 아님?지리산 한번가보고 싶어라

  • 15.04.08 13:28

    @동백꽃 지리산 언제 나랑 갈까요?~~ 울 친정 언니네 함양 도북리 산유곡농원가서 숙박도 해결하고~~ㅎㅎ

  • 15.04.08 14:03

    @모니카 언니!오 케이~몸만들고요!

  • 15.04.08 10:26

    칠빱니다. 종합운동장 정도는 되야 스케일이 맞는듯 ㅎㅎ
    한창 꽃이 좋을때인데 날씨가 영 파이입니다.

  • 작성자 15.04.08 12:23

    조류님
    이 봄이 다 가기전
    쉬는 시간에 교정 주위라도
    하루에 몇 바퀴도세요.

  • 15.04.08 10:45

    7빠
    울릉도 독도 좋아요~

  • 작성자 15.04.08 11:23

    울릉도 좋아요.
    언제든 함께 해봅시다.

  • 15.04.08 11:17

    팔빠
    정말 팔이 많이 아파요
    이러다 팔이 빠지지는 않겠죠

  • 작성자 15.04.08 11:21

    팔이 아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대요.

  • 15.04.08 11:56

    열이요~똑순여사님댁에요ㅎㅎㅎ지난번의 놀라움이 잊혀지질않아요~~

  • 작성자 15.04.08 12:26

    똑순님
    참 고마운 분
    요즘은 어디서 무얼하시나?
    집필 중인가?

  • 15.04.08 12:36

    청풍호 자드락길 중 이쁜 구간이 두어개 있답니다
    맛난 밥집도 잇구요

  • 작성자 15.04.08 12:38

    그 곳도 함께하기 좋겠어요.

  • 15.04.08 12:43

    12이요~~~
    푸름이님 잘 도착하셨어요?^^
    해외는 안되나요~~~
    사우디 강추 ㅋㅋ

  • 작성자 15.04.08 12:48

    올레아빠 있는데 가봐도 좋겠네요.
    잘 있다 오이소오.

  • 15.04.08 12:50

    @푸름이 넵 6월초에 우리 올레공주 만나러 갑니다^^

  • 작성자 15.04.08 12:55

    @올레아빠 두 달 금방 지나갈거예요.
    느긋이 잘 보내고 오세요.
    요즘은 통신 수단이 좋아
    몸만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지
    모습과 마음은 언제라도 전할수 있어 좋지요.

  • 15.04.08 13:26

    13빠~~
    내고향 부산요. 님도보고 뽕도따고~~ㅋㅋ
    아님 지리산 자락 산유곡농원 울 친정 언니집~~ㅎㅎ

  • 작성자 15.04.08 13:29

    고향!
    언제 가도 좋은 곳이죠.
    산천은 변해도 그 곳에 있는데.
    부모 친구가 없음에 서러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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