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한 카페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매우 중요한 발견으로 여겨집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신체에 축적된 산화그래핀을 양파즙으로 배출시킬 수 있는 듯 합니다.
양파즙 마신 뒤 배변 후 물 내리고 보니까 변기에 산화그래핀이 한가득 달라붙어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baekshin2/1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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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17:36
지인의 부탁으로 제 전문분야인 미생물을 활용한 자연순환농법의 마늘과 양파를 먹고싶다며 재배해달라는 부탁에
FM방식으로 미생물을 활용한 마늘과 양파농사를 지어봤어요.
저는 참고로 미생물관련 제조허가를 가지고있구요.
우리나라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심사법을 바꾼사람입니다.
제가 농사를 지은 횟수는 20년이 넘은 베테랑이며 친환경농업분양에선 초 고수입니다.
풀밭에....
발효퇴비를 일정한 간격으로 살포하고....
발효균강 보카시를 평당1~3kg을 살포합니다.
이것은 1g당 10억마리의 유산균이 살아있으며, 이것은 오염된 토양을 단 한번에 되살리는 효과가있는데요.
농약, 비료, 다이옥신, 환경호르몬, 항생물질등을 중화시키는 힘이 아주 큽니다.
실례로 마을의 어느농가 유류탱크 파손으로 기름이 경작지로 흘러들어 작물이 괴사되어가던 순간에
제가 이 보카시를 살포하였더니 기름막에 닿는순간 기름막이 분해되면서 작물을 손상시키는걸 막을수있었구요.
비닐을 소각시 유독가스가 뿜어져나오는데요.
비닐에 이걸뿌린후 소각시키면 유독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늘을 먼저 파종했지요.
그후 양파를 심궜지요.
이때가 구정전쯤이네요.
3월말 인데요.
이때까지는 참으로 좋았었지요.
주1회 자가제조한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천연액비를 살포했었네요.
그런데 하늘에서 캠트레일을 엄청나게 뿌리더군요.
하루에 약30여회의 살포가 연일계속되더니.....
4월초쯤인가 비가 엄청내렸지요.
그리고는 마늘과 양파가 이꼬라지로 순식간에 고사되더군요.
파종량의 60%가 고사되었지요.
저보다 다른 분들의 피해는 더 심각했어요.
양파의 상품성은 개똥이 되어서리....
판매는 못하고 죄다~~~~!!!
즙으로 가공해서 맛이 어쩌려나 하고 맛을 보았는데요.
다음날 아침에 이런게 엄청쏟아지네요.
이건 뭔지들 아시지요.
산화그래핀입니다.
이것때문에 캠트레일로 마늘과 양파를 죽이려고 지랄들을 했나봐요.
여러분 양파즙을 구해서드세요.
산화그래핀 배출에 아주 특효합니다.
--- 댓글 중 ---
도시의 여인
키운 양파즙 드시고 소변 보셨을때 변기에 산화그래핀이
남아 있는 사진인가요?
소변이면 변기안에 색이 노란색 이여야 하는데 그냥 물색이네요.
2023.06.17. 20:28
힐링드림 영암
대변에서 나온겁니다.
변기물내린후 변기에 부착된걸 찍은겁니다.
2023.06.17. 20:29
도시의 여인
힐링드림 영암아~~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3.06.17.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