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화요일, #HeadlineNews
1. 대통령실 "예산안 통과 뒤 인적쇄신"…`김건희 라인` 강기훈 정리 가닥
2. 이재명 무죄' 탄원 100만 돌파…민주당, 사법부 압박 총력전
3. 이재명 지키기' 사활 건 민주당… 노골적인 '재판부 압박' 역풍 우려
4. 민주당 “이번엔 與 이탈표 끌어낼 것”…국힘 “특별감찰관 집중”
5. 경총 찾은 이재명… 경영계 요구엔 난색
6. 명품백 다 빼고 '도이치·명태균'만…"특검, 여당도 거부하지 못할 것"
7. 여야의정 협의체 시동…"주 2회 만나 연말까지 성과 도출"
8. 국힘 “이재명 1심 생중계”…민주 “김건희 특검 수정안” 격론
9. 여당 의원들, 법원 1인 시위 동참…“민주당, 과거 박근혜 재판 생중계 요구”
10. 국민의힘 "특검법 수정 얕은 술수"…이 대표 1심 총공세
11. 특검 대상 축소·제3자 추천…민주당 "이래도 반대?“
12. 임기 후반기 맞은 尹 대통령, 트럼프 압승에서 찾은 ‘교훈’은
13. 친윤도 “대통령께 부담되는 분들, 스스로 거취 정해야”
14. ‘한남동 라인’ 쇄신 속도내는 尹…“민심 귀 기울여 분발하겠다”
15. “명태균, 김건희 여사 봉하 방문 때 대통령 특별열차 동승”
16. 충성파로 착착 채워지는 트럼프 2기…'견제 축' 부재 우려
17. 김용현 "국익 위해 우크라에 참관단 파견해야…간다면 비무장"
18. 안면생체인증으로 '제2의 대리 입영' 막는다…내년 하반기 도입
19. "북, 시험 없이 '화성-19형' 발사"…러, 엔진 통째로 넘겼나?
20. 北장병, 전선떠나 귀순하라북한군 출신 탈북민단체, 우크라에 선전물 전달
21. 3연임 노리던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비리 수사 의뢰”
22.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영장청구…14일 구속 기로
23. 경찰 “민노총, 무력충돌 유도 사전 기획... 경찰 105명 부상”
24. 야구 중계 도중 ‘여자라면’ 발언 논란 KBS N 스포츠에 ‘주의’ 의결
25. 북한강 女시신 훼손’ 육군 중령 신상정보 공개된다…13일 예정
26. 엄마는 암, 아이는 자폐스펙트럼…삼성전자 반도체 집단산재 신청
27. '수능 감독' 교사 10명 중 9명은 "부담스러워, 하기 싫어"
28. "걸핏하면 화재,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설비 투자 등한시 탓"
29. 결혼 장려하려면?…2030 미혼·신혼 “특별 OOOO 제도가 최고”
30. 소리 없는 '히든캠' 사용… 불법 영상물 4,600개 만든 30대
31. 일 왜 해요? 놀아도 월 170만원 주는데”…실업급여 펑펑, 올 10월까지 10조
32. 기후변화 손실 10년간 2천700조…2008년 금융위기와 맞먹어“
33. 2030 고혈압 90만명인데... 3분의 2는 진단도 안 받아
34. 173㎝에 80㎏, 이젠 비만 아니다... 건보공단 20년전 기준 바꾼다
35. 문 닫기 전까지 "등록하세요"…전국 확장하다 '먹튀 폐업’
36. 빼빼로인줄” SNS에 당당 ‘콘돔’ 사진 올린 아이돌…바른생각 “물의 일의켜 죄송”
37. 서울 지하철, 승객 1명 태우면 798원씩 손해…하루 이자 3.7억
38. '치사율 11%' 도로 공작물 사고…쌀쌀해질 때 특히 주의
39. 시술 받은 81% "내성 체감"…미용 챙기려다 질환 치료에도 못 쓴다
40. 가상화폐 투자사기로 400억원 가로챈 일당 구속송치…피해자만 1만2000명
41. 쩍쩍 갈라진 흙에 겨우 짰는데…대홍수에 빠진 '황금 액체'
42. 전통시장서 월매출 192억?…수상한 마늘가게 이런 꼼수
43. “트럼프 재집권, 수출 중심 韓 경제에 거센 도전 될 것”
44. 올겨울 역대급 한파 예고…‘뜨끈한 국물’ 달아오른 간편식 시장
45. 서민 연료’ 등유 사용량 전국 최다…“세제 지원해야”
46. 시스템 있다더니…온누리상품권 고액매출 점포 87% 부정유통
47. 尹부부 선물받은 국견 알라바이...대통령 관저 떠나 서울대공원으로
48.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51억원 처분에 행정소송 제기
49. 무산된 상생에 칼 빼든 공정위..."배민·쿠팡 수수료 인상, 위법성 조사"
50. "뗄 때마다 수백만원" 용종보험 청구 급증…보험사기 우려도
51. 1년에 1천만원, 살빼는 기적의 약?" 말도 안되는 가격…결국 ‘사달’
52. 비만 기준’ BMI 25서 사망위험 최저… “27 이상으로 높여야”
53. 토종OTT 티빙, 이용자 800만 돌파…'넷플릭스 독주’에 브레이크
54. 5년 후 스마트폰 절반 이상이 'AI폰'…애플 웃는다?
55. 3Q 동남아 1위" 중국폰에 내줬지만…삼성 '느긋한' 이유
56. 아무리 살쪘어도… ‘이것’ 없으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오히려 낮다
57. 국회 피하려 스위스로 '사비 출장' 간 이기흥…문체위 "고발해야"
58. "식욕은 느는데 소화가 안돼"...스트레스 받고 있단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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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날씨] 늦가을에 22도? 예년보다 3∼5도↑ 이례적 고온…화요일도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