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맞춤tnr
< 길고양이 tnr 획일적인것이 아닌 한마리한마리 맞춤으로 신중하게 >
(수의사 신문 데일리펫 발췌)
왜 유럽에는 중성화한 반려견등이 적을까?
5~6차까지 기초 예방접종 후 교배·출산 계획이 없으면 중성화수술. 일선 동물병원에서 흔하게 이뤄지는 과정이다.
중성화수술 방법은 수컷은 고환제거, 암컷은 난소자궁절제술(OHE)이 주로 선택된다. 이렇게 루틴하게 진행되는 중성화수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 발표되는 중성화수술 관련 연구들과 얼마 전 공개된 WSAVA 가이드라인은 모두 ‘일상적인(routine) 중성화 수술이라는 전통적 접근 방식에서 벗어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정 시기 됐을 때 적출하는 관행을 넘어 더 많은 선택권을 보호자에게 줄 수 있어야”
“수의사들이 보호자와 동물 상태·환경에 따라 번식 제어 옵션을 신중히 고려할 수 있도록 도와야”
https://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224117
수의사 신문 데일리펫
//여러이유로 중성화 수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특정시기가 되면 획일적인 것이 아닌
한마리한마리 건강상태, 환경등을 고려한 맞춤으로 시기등을 정해서 중성화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tnr시기인 요즘 많은 집사님들이 이 기사 내용을 참고하셔서 중성화 수술에 대하여 좀더 폭넓은 인식을 가지고 고민하며 한마리한마리 몸상태, 환경등 맞는 시기를 찾아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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