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서 2011년 11월에 최신 업데이트 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Top10
35위 반기문 (대한민국)
UN 사무총장
.
.
.
.
.
.
.
.
.
.
.
.
10위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금융안정위원회 의장, 이탈리아은행 총재, 유럽중앙은행 총재
9위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영국 총리
8위 마크 주커버그 (미국)
페이스북 창설자, 최고경영자
7위 벤 버냉키 (미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6위 교황 베네틱토 16세 (독일)
로마 가톨릭 교황
5위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4위 빌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의장
3위 후진타오 (중국)
중국 국가주석
2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러시아 총리
1위 버락 오바마 (미국)
미국 대통령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Top10
10위 아이린 로젠펠드 (미국)
크래프트푸즈 회장, 최고경영자
9위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국제통화기금 총재
8위 미셸 오바마 (미국)
미국 대통령 영부인
7위 소냐 간디 (이탈리아, 인도)
인도 국민회의당 당수
6위 멜린다 게이츠 (미국)
빌게이츠 부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의장
5위 셰릴 샌드버그 (미국)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4위 인드라 누이 (인도)
펩시 회장, 최고경영자
3위 지우마 호세프 (딜마 호우세피) (브라질)
브라질 대통령
2위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
미국 국무장관
1위 앙겔라 메르켈 (독일)
독일 총리
※출처 : 포브스
첫댓글 그런데 페이스북 관계자들은 무슨영향력을 끼치는거죠?
sns때문이 아닐런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체제를 구축했기 때문이겠죠. SNS는 시스템 자체를 떠나 새로운 하나의 세계적 문화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그들이 만든, 또 만들고 있는 체제 속에서 많은 새로운 소통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올초에 일어난 튀니지, 리비아 등의 민주화에도 영향을 끼쳤고 우리나라도 경험했지만 선거에서도 그 영향력을 드러냈죠
줄리안 어센지가없네요
노래제목이뭔가요 좋네여^^
오아시스 노래입니다. don't look back in anger
감사합니다^^
버냉키가 7위밖에 안되나?
과연..........정말 과연 오바마가 1위일까?
진짜 1위는 로스차일드 가문?ㅎ
ㅎㅎ 저두 동감이요. 왠지 진짜배기는 금융권쪽 사람들일듯하네요.
참고로 파이낸셜 타임즈는 라가르드 총재를 올해의 여성으로 뽑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누구죠?
바로 YOU!! ... 죄송합니다..ㅡ_ㅡ;;
도지삽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언트 클럽이란 책 읽으면 이 순위가 그냥 다 의미가 없습니다. 화폐전쟁에도 간접적으로 언급되어 있구요. 특히 페이스북 창설자가 영향력 있다는 건 그냥 ...좀 말이 안되네요.
UN총장님께서 올라오셔서 반가울 따름입니다. 먼 미래에도 나오실 수 있는 인물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1년 유럽이 얼마나 큰 경제 분야 화두였는지 보여주네요
FRB 의장 포스가 많이 죽었군요.
주커버그의 위엄이네요. 저기 올라온 사람들보다 반 정도 밖에 살지 않았는데 ㄷㄷㄷ
오바마 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