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은 높이 395m로 인천에서 제일 높고, 봄에는 진달래꽃이 많이 피며, 장미원이 조성되어 있다.
대부분이 흙길이고, 현재는 음지 부분에 눈이 쌓여 있고, 대략 3시간 정도면 쉬엄쉬엄 둘레길을 돌 수 있다.
계양산 입구
계양산행 안내도
계양산 설명
둘래길
임학정- 걷기에 더워서 옷 벗음.
침엽수길
이정표- 피고개길로 감
곳곳에 눈이 있슴
소원을 빌어요, 돌탑~
눈내린 오솔길
장미원
장미원
장미원 아취 입구
장미원 안내도- 장미꽃 필때면 화려하겠어요~
물레방아도 있네요
청정지역에 산다는 무당벌레
소달구지
사철꽃
겨울 노송의 푸르름
오늘도~ 걷는다 ~~
정상의 팔각정
첫댓글 저도 가끔 겁니다ᆞ
둘레길 한 바퀴면 충분한 운동이고 정상 오르내림보다 힘들어요ㆍ
처음가봤는데,
둘레길은 운동이
되네요~
봄이 되면 더 좋을것
같네요 ~
즐산 하셨네요
저도 가끔 갑니다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꽃방울님.
즐건 주말되셔요~~
계양산 가보진 못했지만 편안한 흙길같아 걷기에 돟을것 같아요
오늘 날씨가 봄날 같았지요
눈이 얼어 바닥에 약간의
방판이 있어,
아이젠도 많이 끼고
걷는데, 없어도 걸을만 하네요.
건강들 신경쓰시는 분들
꽤 많으시네요~~
몇년전 여기 걷기 다녀왔어요
벗꽃 필때 기억에 사람이 넘 많아서 쯤 ~~~그랬네요
봄에 한번 가보면,
더 좋을것 같네요.
장미원도 있고,
화려한 봄이 될것 같네요~~ㅎ